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여사 스타일
1. 천박함
'22.8.15 5:37 PM (119.205.xxx.157)아무리 숨기려해도 살아온 삶은 어쩔수없는듯
2. ㅎ
'22.8.15 5:41 PM (116.42.xxx.47)광복절 행사에 발찌라니 참 답 없네요
3. 여사
'22.8.15 5:41 PM (211.234.xxx.60)여사 옷얘기좀 제발 안보구 싶음
여사도 아니고요
원글님이 더 이쁠거에 오백원걸게요 즐말복4. 안이뻐요
'22.8.15 5:41 PM (211.36.xxx.123)틀에 박힌 스타일
5. ㄱㅣ
'22.8.15 5:42 P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우아함과 품위. 아우라는 하루아침에 겉치레로 만들어 지지 않아요
6. 세상에
'22.8.15 5:43 PM (182.219.xxx.35)발찌요? 절레절레
7. ..
'22.8.15 5:45 PM (1.233.xxx.223)발찌를 왜하고 나오죠?
8. ㅇㅇ
'22.8.15 5:45 PM (121.190.xxx.178)진짜 발찌도 했어요?
고집까지 세네9. 다들
'22.8.15 5:46 PM (106.102.xxx.159)왜 발찌에 광분들 하시죠?
30년 전에도 하던 것들인데.10. 이상해요
'22.8.15 5:46 PM (122.32.xxx.124)발찌는 대체 왜 하고 다니는 거죠?
그것도 뭔 부적 같은 걸까요?11. 몸에
'22.8.15 5:47 PM (211.36.xxx.123)금붙이를 지녀야 좋다는
뭐 그런건가요?12. ㅇㅇ
'22.8.15 5:50 PM (121.190.xxx.178)광분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공식적인 국가행사에서 발찌하고 나오는 여자 있으면 사진 갖고와봐요13. 어우
'22.8.15 5:5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어쩌다 한번 보면 하루종일 기분 드러버
14. 영통
'22.8.15 5:53 PM (106.101.xxx.57)패션 센스 없어요..이전의 애교 머리 보면 급히 아무 거나 따라한 느낌.
15. ...
'22.8.15 5:57 PM (211.186.xxx.26)광복절 행사에 발찌라니 참 답 없네요222
16. ..
'22.8.15 5:57 PM (1.233.xxx.223)국가행사에 발찌하고 나오는 대통부인이라니..
진짜 광분되네요17. …
'22.8.15 5:57 PM (118.235.xxx.134)아무리 그래도 오늘은 발찌는 안했어야 맞죠
발찌 빼면 큰일난다 그랬나봄 ㅎㅎ18. 첨봤네
'22.8.15 5:59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미대출신 그렇게 옷 못입는거
19. 촌스럽
'22.8.15 6:00 PM (69.125.xxx.139)언제적 발찌를 ㅋㅋ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대유행이었죠.20. ㅅㅅ
'22.8.15 6:04 PM (211.108.xxx.50)발찌요?
21. 게다가
'22.8.15 6:06 PM (182.227.xxx.251)코어에 힘이 없는지 늘 자세가 구부정 하고 힘이 없죠.
오늘도 만세 하는 사진보니 또 그렇던걸요22. ...
'22.8.15 6:13 PM (86.186.xxx.165)전생에 노예였나 발에 뭐 차는거 좋아하네요
23. ᆢ
'22.8.15 6:29 PM (118.32.xxx.104)전반적으로 천박한 스탈
24. 면봉
'22.8.15 6:35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어좁이라 더 너부대대로 보이는데
왜 맨날 정장고집하는지...
오히려 올림머리에 한복이 어울릴텐데
감각 되게 없음...
흰색 면봉같음25. 뭐
'22.8.15 6:39 PM (121.132.xxx.211)아무리 품위입게 입은들 1도 없던 품위가 생길까요.
뭘입어도 얼굴과 괴리가. .26. ㅇㅇ
'22.8.15 6:45 PM (1.239.xxx.148)공식행사에 입고 나오는 자켓라인 너무 촌스러워요.
원단도 후져 보이고…
봉하마을 참배 갔을 때 입었던 블랙 바지 정장이랑 오늘 입은 흰색 치마 정장이랑 자켓 라인이 비슷해 보이던데요.
트로트가수 같아요.27. 김건희
'22.8.15 6:57 PM (211.234.xxx.36) - 삭제된댓글아니고 김명신입니다
28. ㅎㅎㅎ
'22.8.15 7:06 PM (175.119.xxx.151)태극기 색깔 이용한 행커치프 꽂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엄청 자화자찬 했을것같네요....
사소한거에 의미를 부여하는 스타일
한강 산책시 노랑스카프
나토회의 참가할때 태극뱃지29. 헉 윗님
'22.8.15 7:08 PM (182.228.xxx.41)맞아요
야시시 인위적인 약간 싼티 느낌
트로트 가수 느낌
아무리 꾸며도 메인 배우. 느낌을 따라올수없는 3류 분위기30. 교수는
'22.8.15 7:08 PM (182.228.xxx.41)그 외모랑 진짜 안 어울리는데
목소리도 걸걸한게 트롯트 가수나 하지31. ...
'22.8.15 7:09 PM (221.151.xxx.109)기품있게 살아야 기품이 흐르는거죠
32. ....
'22.8.15 7:17 PM (58.148.xxx.236)흰색면봉 ㅋㅋ
33. 태극기
'22.8.15 7:24 PM (39.7.xxx.234)진짜 탬버린처럼 흐느적거리며 흔들더만요
태극기가 너무 불쌍했어요
촌년들이 살빼면 꼭 저렇게 입죠 후.지.게.34. 너무촌스러워
'22.8.15 7:27 PM (106.101.xxx.177)너무 천박합니다
35. 맞아요
'22.8.15 7:34 PM (69.125.xxx.139)촌년들이 살빼면 꼭 저렇게 입죠 후.지.게.
2222222222
진짜 패션감각이라곤 눈에 불을켜고 찾아도 못찾겠음. 살아온 이력이 촌스러우니까 감각이 있을리가 없지36. ᆢ
'22.8.15 8:00 PM (211.36.xxx.51)왜케 기운없어 보이는지요
생기가 안느껴져요37. 나무
'22.8.15 8:08 PM (118.235.xxx.161)여사까지...... 걍 안물안궁
38. ....
'22.8.15 8:15 PM (175.127.xxx.48)키가 큰데
머리도 크더이다
옷은 요새 저런 라인 자켓 잘 안입지 않나요??39. 쥴리 시절에도
'22.8.15 8:42 PM (110.70.xxx.166)저렇게 촌스럽고 언발란스해서 목격자들 기억에 각인된 거예요
나이트에서 시커먼 바지정장 안 입지 않나요?가 그들의 공통의문
저런 촌스럽고 구린 라인 일부러 입은거죠
촌년이 죽자고 살빼서 허리가 생겼는데 돋보이고 싶어서요 90년대 헌옷수거함에서 들고와 흰색염색만 한 듯한 참으로 촌발날리고 후진 접대홀복 같으네요 머리꼬라지에 화장도 그렇고40. **
'22.8.15 9:07 PM (61.98.xxx.18) - 삭제된댓글저도 르네상스 다닐때도 정장입었다던데요. 공식행사에 발찌가 웬말이예요? 술집 마담분위기는 어쩔수없네요.
41. **
'22.8.15 9:08 PM (61.98.xxx.18)르네상스 다닐때도 정장입었다던데요. 공식행사에 발찌가 웬말이예요? 술집 마담분위기는 어쩔수없네요.
42. 참나
'22.8.15 9:19 PM (222.120.xxx.138)광복절 행사에 발찌라니 참 답 없네요3333333333
43. 천박해
'22.8.15 11:11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어디서든 끼 안부리고는 못사는 몽뚱아리인가봐요
44. 놀며놀며
'22.8.16 12:28 AM (210.179.xxx.124)표정은 어둡고 궈다논 보릿자루같고 싼티가 이렇게 나기도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날씬하고 엄마가 사기쳐서 돈도 많은데... 안팍으로 참..... 말세랄까?
45. 왜그리
'22.8.16 3:02 AM (41.73.xxx.76)외모에 집착
영부인이 탤런트예요?만인이 퉌하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해요?
김정숙 여사도 돼지 같다, 검은 옷 입으니 상복같다
내리 씹더니… 도대체 왜 ? 그냥 제발 냅두면 안되는건지
다들 뭐 얼마나 한 미모하며 완벽히 잘 차려입고 사는지 궁금46. ㄹㄹ
'22.8.16 10:11 AM (123.108.xxx.97)외모 집착이 아니라
영부인이면 나라를 대표하는 위치인데
때와 장소에 맞지 않게 입고 나오니까 문제죠
차라리 본인 말처럼 영부인 하지를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