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수 할머니, 尹 경축사에 "역사·위안부 문제 한마디도 없어"
---------
문프시절 그렇게 정부와 대통령 까대며 50억 꿀꺽한 국짐 상도에게 붙었는데 그런 대접 받으셨군요.
1. 출처
'22.8.15 1:31 PM (117.111.xxx.82)2. ㅇㅇ
'22.8.15 1:32 PM (112.161.xxx.183)문통 비판하더니 더 한 놈 만나셨죠ㅜㅜ
3. 이 기사
'22.8.15 1:32 PM (117.111.xxx.82)댓글에 우호적인 댓글이 없네요. 안타깝네요.
4. ...
'22.8.15 1:38 PM (221.150.xxx.125) - 삭제된댓글개딸 입맛글인데 윤미향 감싼다고 차마 댓글달러 못 오네요
5. ...
'22.8.15 1:41 PM (221.150.xxx.125)개딸 입맛글인데 윤미향 감싸느라 차마 댓글달러 못 오네요
6. ㆍㆍ
'22.8.15 1:44 PM (223.38.xxx.113)윤거니시녀는 광복절연설가서 감싸는댓글
좀달아주세요
욕 어지간히 쳐묵던대7. ㅡㅡ
'22.8.15 1:48 PM (1.222.xxx.103)나도 위안부 문제 관심 끊.
알아서 해결8. ......
'22.8.15 1:57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여기에 윤미향씨 얘기가...? 윤미향씨 아베가 극혐해서 이명박근혜때 털고털고 털어도
뭐 하나 나온거 없어요. 윤미향씨에 대한 언론들의 이야기는 누가..?
한xxx사람 이 생각 나네요...?..ㅋㅋ 난 개딸이 아니고 보수고 할머님 후원 합니다..^^9. ..
'22.8.15 2:00 PM (182.216.xxx.30)할머니 그 나이 되시도록 그렇게 사람 볼 줄 몰라서야....
10. 자해투표
'22.8.15 2:01 PM (163.209.xxx.244)할머니 그 나이 되시도록 그렇게 사람 볼 줄 몰라서야.... 2222
11. ...
'22.8.15 2:02 PM (117.111.xxx.40)뮨파 종특
...
'22.8.15 1:41 PM (221.150.xxx.125)
개딸 입맛글인데 윤미향 감싸느라 차마 댓글달러 못 오네요12. 그나마
'22.8.15 2:04 PM (117.111.xxx.146)위안부 문제에 관심갖고 응원하던 분들 등돌리게 만든 큰 일 하신 분. 누굴 탓하겠어요.
저부터도 관심 사라졌는데요.13. ᆢ
'22.8.15 2:09 PM (106.101.xxx.180)노인네 임자 만나셨네 ㅜㅜ
14. 진순이
'22.8.15 2:12 PM (59.19.xxx.126)위안부 문제는 이용수 할머니나 윤미향씨의 일이 아닙니다
계속 관심 가지시고 함께 풀어 나가야 합니다15. ...
'22.8.15 2:16 PM (210.98.xxx.184)이 할매가 위안부 문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아직도 모르네요.
16. 55
'22.8.15 2:18 PM (118.219.xxx.164)위안부 문제에 관심갖고 응원하던 분들 등돌리게 만든 큰 일 하신 분. 누굴 탓하겠어요.
저부터도 관심 사라졌는데요.22222222222222222222222217. ......
'22.8.15 2:26 PM (118.243.xxx.5)일본이 바라던 대로,,,가는게 아닌지
너무나 안타깝고,,위안부 증인이 될 분들도 줄어들텐데
더군다나 지금은 윤명신 정권,,
제대로 기록하고 끊임없이 알려야 하는데,,해결없이 시간이 흐르는것에 맞겨버리다가
일본만 좋게 생겼네요
윤미향씨의 잘잘못을 떠나서 일본의 침략과 만행은 엄연히 있었던 사실인데
윤미향의 문제로 역사 왜곡의 문제를 흐리지 말았으면 합니다18. ㅎ
'22.8.15 2:28 PM (211.246.xxx.207)개딸 문파 타령 그만하길 굥지지한사람은 그냥 윤파고 문파타령하는 사람들도 이재명 지지하려면 편가르기 그만 그럴수록 이만 손해
19. 물그릇을엎으셔서
'22.8.15 3:00 PM (125.132.xxx.178)물 그릇을 당신 손으로 엎으셔서 그런걸 어째요
20. 할매
'22.8.15 3:08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상 둘러엎은건 할매본인이잖소ㅡㆍㅡ
21. 가슴아파요
'22.8.15 4:48 PM (220.72.xxx.75)누가 자기를 위해 일할 사람인지 모르고 ㅠ. 현실에서도 종종 있죠. 작게는 가정에서도 있구요.
22. 참담
'22.8.18 8:15 PM (218.237.xxx.45) - 삭제된댓글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고싶다고 인터뷰한거 봤는데
까이셨죠? 대만들렀다 한국오는 펠로시 만나고싶다고 국회서 기다리다 보안요원들한테 들려 끌려나가셨고요.. 누굴탔할까요. 위안부를 이용해서 정치하는 세력이 어디인지 그나이되도록 모르셨다면 참담하네요. 이제 아무도 위안부에 관심두지 않을껍니다. 할머니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