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겪은 일.

황당 조회수 : 5,479
작성일 : 2022-08-15 12:48:52
저는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데, 주차장 진입로에 오토바이가 주차가 되어 있었어요.

제가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데 오토바이 배달 기사님이 보였고, 깜빡이를 켜고 주차장에 들어간다는 의사표시를 하고 기다리는데…안 비켜서 크락션 약하게 눌렀어요.

그래도 안 비켜서 한번 더 크락션 울렸어요.
근데 또 안 비키고 콜을 잡는건지 뭘 한참 하더라구요.
그래서 창문 내리고 ‘아저씨, 저 주차장 들어가려구요~~’
하는 순간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엄청 큰 소리로
‘ 아, 씨x, @&$@&$’

오토바이로 제 차를 들이박을 시늉을 하시고,, 당황했지만 ‘ 주차장 입구를 막았잖아요’ 말했더니 오토바이를 돌려 반대쪽으로 나가더라구요.

제가 오늘 똥밟은거죠??

IP : 114.207.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의
    '22.8.15 12:53 PM (223.38.xxx.40)

    유무라 아니라,
    그런 사람들은 새로운 쌍놈계층이라고 봅니다.

  • 2. ㅠㅠ
    '22.8.15 12:55 PM (211.245.xxx.178)

    그런 새끼한테 하시고...
    너무 존댓말에 익숙해져버려서요..ㅠㅠ
    진짜 저런 무식한 놈들때문에 직업에 귀천이 생거버려요.편견도 생기구요..
    액땜했다 퉁치세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그런 경우에 가타부타 싫어서 그냥 좀 기다려요. 깜박이 켰는데도 그런 반응이라면 걔가 정상아니라는 소리고..그럴땐 그냥 드러우니 피한다 생각하고 조금 기다려요.ㅠㅠ
    운전자가 마동석이어도 그랬을까..ㅠㅠ

  • 3. ㅇㅇ
    '22.8.15 12:55 PM (125.178.xxx.39)

    ㅎㅎ 쌍놈계층
    그런 쌍놈은 상대하지 않는게 상책이죠.

  • 4. 살다보면
    '22.8.15 12:55 PM (221.138.xxx.122)

    할 수 없이 똥도 밟더라구요...
    기분 푸세요...
    저러고 사는 넘 인생 딱하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 5. 111111111111
    '22.8.15 12:59 PM (61.74.xxx.76)

    아이고 미친놈 하고 말아야죠
    저도 운전하는데 여자라고 우습게 보고 쌍소리 먼저 하는놈 있는데
    같이 소리지르긴합니다 벌겆 대낮에 지가 날 헤꼬지할일도 없고
    행동 이상하게 나온다 싶으면 바로 112 누르고 핸드폰 동영상 키니까
    씨블씨블 거리면서 도망가더락도요

  • 6. sk
    '22.8.15 1:01 PM (121.188.xxx.245)

    맞자요 오토바이 운전자들 길가운데 주차해놓고 옆으로비켜달라면 빤히보긴왜보는지. 저더러 피해가라는데 그러다 옆차박으면 지가 책임질건지.

  • 7.
    '22.8.15 1:02 PM (220.75.xxx.191)

    남자운전자였어도 그랬을까 싶네요
    그런 ㅅㄲ 얘기하면서
    무슨 기사님에 이러시고
    내가 다 화나는구만

  • 8. ...
    '22.8.15 1:06 PM (125.252.xxx.31)

    보배드림이나 남자들 많은 사이트 가보세요.

    오토바이 배달꾼들을 아예 인간말종 취급합니다. "딸배"라고 부르죠.

    왜 그러겠어요. 앞으론 그냥 말도 섞지 마세요.

  • 9. 아,,,
    '22.8.15 1:10 PM (114.207.xxx.130)

    기사님은 항상 그렇게 부르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렇게 적었네요.
    그러고보니 그 와중에 제가 욕도, 반말도 할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

    이런 당황스러운 일을 겪은적이 없다보니..가만히 있는데 뭔가 한대 맞은것 같은 기분이예요.

  • 10. ㅇㅇ
    '22.8.15 1:15 PM (218.51.xxx.239)

    사회에서 대접 못받고 과로한 일하며 사는데에 쌓인 분노가 큰 사람인거죠.
    같이 부딪치면 상해까지 가니 잘 피하셨어요.

  • 11. 맞네요
    '22.8.15 1:19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대대로 쌍놈계층.

    오토바이 바닥. 발놓는것에 음식 지긋이 밟고 배달하는 개새끼 봤어요. 평생 배달밥을 감지덕지할 것들.

  • 12. 나야나
    '22.8.15 2:19 PM (182.226.xxx.161)

    기분 푸세요..날더우니 미친놈이 됐나부다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549 집안 날벌레 없애는 계피물 만들기? 12 벌레퇴치 2022/08/18 2,708
1372548 직원식당 이용 가능한 곳 어디 있을까요? 13 러러 2022/08/18 2,420
1372547 육아휴직 1 육아휴직 2022/08/18 699
1372546 윤통은 무조건 반말이네요( 아오리 영상) 19 ... 2022/08/18 2,666
1372545 하이힐의 기준이 뭘까요? 7 힐스 2022/08/18 1,865
1372544 쿠팡 와우 네이버플러스 후기 부탁드려요 10 .. 2022/08/18 1,441
1372543 지금 50대의 10년 20년 후는 어떤 삶일까요 13 처서 2022/08/18 5,533
1372542 청와대 영빈관은 이제 그냥 방송 세트장이네요 4 ... 2022/08/18 1,805
1372541 오늘 유툽신고 10 알려주세요 2022/08/18 561
1372540 광수는 끝까지 꼴깞떤다 싶더라구요 7 ㅇㅇ 2022/08/18 4,694
1372539 왠만하면 콜센터직원에게 좋게 대하는데..말딱딱끊는 사람한테 뭐라.. 4 ... 2022/08/18 1,964
1372538 홀랜다이즈 소스 만들었는데요 2 sod 2022/08/18 1,008
1372537 지적이거나 고상한 이미지는 만든다고 되는게 아닌듯 8 ... 2022/08/18 3,499
1372536 제주도 에어비앤비 혹은 싼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5 제주도 2022/08/18 1,412
1372535 이정도면 보통정도는 사는건가요.?? 3 ... 2022/08/18 2,517
1372534 실내자전거 운동 4 자전거 2022/08/18 2,043
1372533 걍 생긴대로 늙으면 안되나요? 38 음.. 2022/08/18 6,041
1372532 아이 친구의 부모 사정 어느정도까지? 10 ㅂㅂ 2022/08/18 2,940
1372531 현실에서는 다음 두타입 남자중 17 ㅇㅇ 2022/08/18 1,754
1372530 김밥 쌀 때 필수 재료 26 김밥 2022/08/18 4,911
1372529 모범가족 여형사 공기반소리반 대사 너무 거슬려요. 8 재미 2022/08/18 2,482
1372528 가족중 샘이 너무 많은 사람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ㅇㅇㅇ 2022/08/18 2,858
1372527 코로나 후유증 입맛 없음 질문 2 33 2022/08/18 1,260
1372526 아들 딸있는데 둘다 결혼해서 손자들 생기면 23 두등등 2022/08/18 5,276
1372525 s 현실감각을 키우는 방법 13 ㅇㅇ 2022/08/18 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