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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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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인데요..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22-08-14 23:55:34

남편이 집나가고 연락 안한지 3일정도 되어 갑니다.
내일까지 휴일이니 하루 더 지켜볼건데요.

남편이 집을 나가면서
이제 안볼거다 집에 안온다고 하더라고요?
자식들도 둘이나 있는데 양육비나 재산 관련해서는
아무 말도 없고 협의도 솔직히 예전에 이야기 하기론
너한텐 한 푼도 안준다..
변호사에게 자기 재산 다 줄거다
재판에서 이겨달라 할거다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자살시도가 있어서 양육권은 포기하는 입장같아요)

여튼 명백한 유책이 있는 남편인데
뭘 믿고 저러나 싶어서 솔직히 이해가 안되지만
저도 그냥 있기보다는..
그래서 차라리 제가 먼저 이혼소송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물론 지금 소송을 준비하는지 뭔지 알 수는 없어서.
좀 고민이고..
몇년지나면 성인되는 사춘기 아이들 있어서 그것도 고민입니다ㅠㅠ
IP : 125.19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4 11:5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내비둬요.

    별거는 이혼소송에서 불리한 거 아시죠?

    간간히 맘에 없는 집에 돌아오라 문자정도만 보내세요.

    그 문자로 돌아오면 놔두는거고 안들어오면 또 놔두는거고.

  • 2. ....
    '22.8.15 12:0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차피 지금 소송할 마음 있는 거 아니신 것 같아요. 흐르게 놔둬요. 님마음이 확실해지면 그때 움직여도 되니까요.

  • 3.
    '22.8.15 12:01 AM (211.114.xxx.241)

    유책있는 남편이 왜 안볼거다 집에 안온다..그런 식인가요?

  • 4. 아하
    '22.8.15 12:17 A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별거는 이혼소송에 불리하군요!

    유책이 남편에게 친동생 흉을 봤습니다 제가.
    휴가중인 남편에게 자기 친정에서 애 데리러 오기 힘드니
    오라가라 하길래 제가 한소리 했더니만
    저에게 도리어 화를 내면서 저런 반응.. 그리고 집 나감요 ㅎㅎ
    시가 식구들이 문제가 많은데 그걸 이야기하면
    혼자 난리칩니다 세상 효자 더군요!~

  • 5. 몬손린지.
    '22.8.15 12:36 A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시누얘긴가여?

  • 6.
    '22.8.15 11:47 AM (125.191.xxx.200)

    218님!~ 이혼소송한다고 먼저 난리를 치길래
    저도 뭔가 시작해야하지않을까 했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지금 되게 자기가 잘하는 줄 아네여 ㅎㅎ

    왜님
    유책이 남편은 요즘 자기가 제일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의식 가득이고. 열등감에..
    솔직히 애들 남겨두고 대책 없이 나가는 인간이 무슨 말인들
    제정신일까요.. 아무래도 지금 정신적으로 이상ㅎㅐ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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