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행하다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학교 선생님.jpg
1. 나도 말씀드려야지
'22.8.13 10:38 PM (39.125.xxx.100)2. ㅠ
'22.8.13 10:41 PM (220.94.xxx.134)부럽다 저도 죽기전에 문통한번 보고 싶습니다ㅠ
3. 음
'22.8.13 10:43 PM (211.234.xxx.105)정말 급식비 등록금 재촉이
문통때 없었다는게 놀랬어요
그전에는 그랬다는거죠.4. 정말
'22.8.13 10:47 PM (59.4.xxx.58)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5. ㅇㅇㅇ
'22.8.13 10:49 PM (223.62.xxx.153)나라의 씨스템도 리더의 품격에 맞게 따라감
6. 청계천에서
'22.8.13 11:05 PM (121.128.xxx.142)만난적 잇는데.
그때 더러운 인상으로 그때부터 문재인을 싫어함.
노무현은 좋은 기운이 였는데..
토나옴.. 문재인.7. ㅇㅇ
'22.8.13 11:0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직업상 뵐 일이 있었는데요.
전날에는 악수하면서 무슨 말을 하지? 괜히 설레어서 잠도 못 잤는데,
저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같이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 줄이, 줄이 어마어마해서, ㅠ
그날 점심도 못 먹고, 암튼 그래도 사진은 찍었고,
꺅! 사랑합니다. 이 말을 했는데, 이 말 하는 사람이 워낙 많았는지,
우리 문통님은 건성으로 들으시고 ㅋㅋ
하하.
그런데, 그날 이후 제 인생이 술술 풀렸는데,
ㅋㅋㅋ
제 생각에 좋은 분의 기운이 내게 행운으로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타로점 좋아하는 동료가 그럴 수도 있다네요. ㅋ8. ᆢ
'22.8.13 11:09 PM (39.7.xxx.109) - 삭제된댓글121.128×××142
니마음이 더러워서 사람볼줄도 모르는구나
윤가놈 보면 토나오던데9. 평화
'22.8.13 11:10 PM (175.126.xxx.149)직접 안봐도 좋아요 . 그냥 존재만으로 든든하신 분 .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감사하다 느끼게 해주신분 .
너무 고생하셨어요
염치없는 이 시국아 에잇10. 121.128
'22.8.13 11:11 PM (121.129.xxx.115)님도 심뽀가 ㅎㅎㅎ
다른 사람 만나고 다니지 마세요. 남들 토나게 만드는 재주가 있을듯.11. 이뻐
'22.8.13 11:12 PM (211.251.xxx.199)121.
문대통령 보구 인상이 나쁘다 ㅎㅎ
안과하고 정신과 다녀오시길12. 감사
'22.8.13 11:16 PM (1.231.xxx.121)121.128.xxx님
결이 서로 비슷해야 알아보는 법이죠..
선생님과 우리 문프의 따뜻한 대화 들으니 정말좋네요.13. …
'22.8.13 11:17 PM (86.141.xxx.180)121 같은 부류는
정신병으로 일상 생활 불가능해서 하는거라곤 밥쳐먹고 인터넷에서 악플다는게 다인 인생이라고 보면 됌
저게 어디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의 발언인가말야14. 존경하는
'22.8.13 11:18 PM (116.34.xxx.24)문프
건강하시길~♡15. 123
'22.8.13 11:21 PM (182.221.xxx.23) - 삭제된댓글청계천에서
'22.8.13 11:05 PM (121.128.xxx.142)
만난적 잇는데.
그때 더러운 인상으로 그때부터 문재인을 싫어함.
노무현은 좋은 기운이 였는데..
토나옴.. 문재인.
……………………………………
네에겐 윤가가 딱이지 ㅋㅋ
걸음걸이도 맘에 쏙 들지?16. ㅠ
'22.8.13 11:21 PM (220.94.xxx.134)121 배대지 새끼가 ㅈㄹ하고 자빠짐 천벌받길
17. ㅋㅋ
'22.8.13 11:23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ㅋㅋㅋ
아이피 보니 주옥순? 느낌?
아베 죽어서 어쩌냐?
윤가라도 모셔야지 ㅋ18. 123
'22.8.13 11:24 PM (182.221.xxx.23) - 삭제된댓글만난적 잇는데.
그때 더러운 인상으로 그때부터 문재인을 싫어함.
노무현은 좋은 기운이 였는데..
토나옴.. 문재인.
===========================
너에겐 윤가가 딱이지?
얼굴도 걸음걸이도 딱 니 입맛에 맞을듯 ㅋㅋ19. ???
'22.8.13 11:29 PM (203.142.xxx.65) - 삭제된댓글82에 121 같은 저런 미친 것들도 같이 있단게 참 싫네요
20. ㅣㅣ
'22.8.13 11:32 PM (220.94.xxx.134)121굥이 부모를 죽인 원수라도 빨가락 빨 인간
21. **
'22.8.13 11:34 PM (61.98.xxx.18)121은 패륜유투버가 딱인거죠? 이런 인간들 꼭 노무현대통령님은 괜찮았데..
에휴~ 더욱 그리워지는 문대통령님!!22. ???
'22.8.13 11:34 PM (203.142.xxx.65)121 저렇게 사는 인간이 있다는게 슬프고 불쌍하네요
저렇게 살다 자식대에 벌받을까 두렵지도 않나보네요23. 쓸개코
'22.8.13 11:36 PM (218.148.xxx.215)청계천에서
'22.8.13 11:05 PM (121.128.xxx.142)
만난적 잇는데.
그때 더러운 인상으로 그때부터 문재인을 싫어함.
노무현은 좋은 기운이 였는데..
토나옴.. 문재인.
========================
댁의 댓글은 토나옴 그 이상이에요.24. ㅋㅋ
'22.8.13 11:36 PM (183.102.xxx.119)세계정상들도 인정한 문통을
것도 인상으로 까다니..
윤석열 첩자구나25. ㅋㅋㅋ
'22.8.13 11:3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ㅋㅋ
미국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설치는 커뮤니티에도 문프 잘 생긴 건 인정하던데,26. 121.128
'22.8.13 11:41 PM (119.71.xxx.160)글 두 줄 만으로도 토나오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신 분. 주위에 사람 하나도 없을 듯27. ᆢ
'22.8.13 11:46 PM (118.32.xxx.104)121.128×××142
안쓰럽다..ㅠ28. 일단 수집
'22.8.13 11:46 PM (1.238.xxx.39)청계천에서
'22.8.13 11:05 PM (121.128.xxx.142)
만난적 잇는데.
그때 더러운 인상으로 그때부터 문재인을 싫어함.
노무현은 좋은 기운이 였는데..
토나옴.. 문재인.
이런 자 정체가 뭘까?? 진심 궁금함!!
정규 교육 받은자라 하기엔 글이 너무 저급
손꾸락 팔토시인가?
주옥순인가??29. 쓸개코
'22.8.13 11:50 PM (218.148.xxx.215)그리고 만나다니.. 댁같은 사람을 만날리가.. 그냥 지나가다 군중들 틈에 꼽사리 껴서 본것이겠지.
30. 저도
'22.8.13 11:56 PM (125.184.xxx.70)정말 급식비나 등록금 재촉이 문통때 없었다는게 놀랍네요.
31. 세상에
'22.8.14 12:26 AM (14.5.xxx.38)121 은 정체가 뭐냐
막산이냐32. ㅎㅎㅎ
'22.8.14 1:01 AM (116.39.xxx.162)청계천에서
'22.8.13 11:05 PM (121.128.xxx.142)
만난적 잇는데.
그때 더러운 인상으로 그때부터 문재인을 싫어함.
노무현은 좋은 기운이 였는데..
토나옴.. 문재인.
------누군지 알 것 같음.....혜경궁김씨 패밀리.33. 사실
'22.8.14 1:23 AM (221.149.xxx.179)문재인 미남형한테 토 나온다니?
공감 전혀 안되네 ...요는 생략!34. 모든것이
'22.8.14 2:09 AM (110.70.xxx.139)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당선날 달려가 맨앞에서 뵀어요 그 자체로 빛이 나던 분이었죠35. 저도
'22.8.14 2:20 AM (39.118.xxx.118)꼭 한번만이라도 직접 뵙고 싶은 분입니다. 저 교사분 정말 부럽네요.
36. ㄱㄱ
'22.8.14 3:36 AM (124.216.xxx.136)저렇게 훈훈한 장면 전임대통령으로써 얼마나 뿌듯할까요 좀전에 ytn뉴스보다 민주당 수해현장에 찾아가니 구십도넘은 노인네가 민주당 대표가 왜 왔냐고 실망하면서 뜬금없이 빚지게 만들었다고 헛소리하는 영상보고 늙은것들도 돈돈타령 국민이 죽어나가도 국힘당찍는 2찍 노인네들의 현실을 보고 너무 어이없었네요
37. 121.128
'22.8.14 7:04 AM (221.143.xxx.199)니 눈이 삐꾸라 그려
38. ....
'22.8.14 7:20 AM (211.206.xxx.170)실제로 뵈면 기품이 넘쳐나요.
국민을 섬기는 마음이 느껴지고.
121.218 댓글에 토나오네요.39. 121
'22.8.14 9:03 AM (116.122.xxx.232)노통 올려치면서 문통 깎아내리면 좀 나을 줄 아나?
사람도 끼리끼리 알아보는거지
수준이 ㅉ40. ,,,
'22.8.14 3:48 PM (121.160.xxx.94)https://twitter.com/home
목소리도 나와요41. 여러부운
'22.8.14 4:09 PM (110.70.xxx.22)어그로에 휘말려 댓글 더럽히지 말아요~
저도 언젠간 문대통령님 뵐 날이 올까요
그저 사진로 영상으로만 봬도 즐겁네요42. 부럽네요
'22.8.14 4:13 PM (121.190.xxx.215)언제나 실물을 뵐 수 있을런지......
43. 헐
'22.8.14 4:23 PM (115.161.xxx.126) - 삭제된댓글여러 의견 있는거지
다 문재인 좋아해야 하나 헐44. 121.128
'22.8.14 4:28 PM (125.142.xxx.244)호불호는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본인이 더 더럽고 토나온단 생각 안드나요?
어뜨케.. 판단이 안되나봐.. ㅠㅠ45. 거울보세요
'22.8.14 4:46 PM (88.65.xxx.62)청계천에서
'22.8.13 11:05 PM (121.128.xxx.142)
만난적 잇는데.
그때 더러운 인상으로 그때부터 문재인을 싫어함.
노무현은 좋은 기운이 였는데..
토나옴.. 문재인
ㅡㅡㅡ
오죽하면 문프님이 님 보고 인상 찌푸리셨을까...
악마를 보았다!46. ...
'22.8.14 5:01 P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이렇게 기분 좋은 글에 어그로 무시
저런 우연은 전날
꿈이라도 좋은거 꾸나요
너무 보기 좋고 듣기 좋아요~!47. ...
'22.8.14 5:34 PM (221.154.xxx.72)문통 퇴임시 국가직공무원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단체 메일 아직도 기억해요.
우연히 만나면 문재인정부 때 공무원이었다 반갑게 인사하자고 하셨지요. 처음이었네요. 그런 따뜻한 사람냄새나는 기관장님의 단체메일.48. ..
'22.8.14 6:08 PM (14.52.xxx.149)호불호 있을수 있는데..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하면 되는거지.
아님 패쓰하시던가요..
얼굴보고 토나오네 하면 개돼지로 보는 분은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네49. 나도
'22.8.14 7:16 PM (175.210.xxx.68)죽기전에 문통 얼굴 한번 보고 싶은데 ..너무 부럽다
50. ㆍㆍ
'22.8.14 8:02 PM (119.193.xxx.114)국민의힘 진영에서도 문재인대통령님 잘생긴것도 사람 좋은것도 인정하는 사람들 많아요.
51. ...
'22.8.14 9:03 PM (122.38.xxx.134)우리 대통령님 산신령포스 ㅎㅎㅎ
금도끼 주세요.52. 사랑합니다
'22.8.14 9:49 PM (119.149.xxx.54)감동이네요
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53. ᆢ
'22.8.14 9:52 PM (59.14.xxx.168)청계천에서 만나길 뭘만나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
아니면 만난게 이명박이었나보다54. ㅇ
'22.8.15 2:50 AM (58.239.xxx.7)너무 부러워요.
저도 저렇게 문프랑 짧으나마 존경한다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라고 인사한번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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