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주 금쪽같은 내새끼
1. ㅂㅂ
'22.8.12 8:34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딸이 이기적이네요
2. ㅂㅂ
'22.8.12 8:35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할머니가 노예도 아니고
3. ..
'22.8.12 8:36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아빠는 없나요?
4. ..
'22.8.12 8:37 PM (180.69.xxx.74)혼자 못키우면서 셋은 욕심이죠
엄만 무슨죄에요5. ..
'22.8.12 8:37 PM (219.254.xxx.117)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부모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하나도 없네요.
6. ㄱㄱ
'22.8.12 8:38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손주 키우지 마세요. 은혜 감사도 모르고
7. 복잡미묘
'22.8.12 8:39 PM (39.116.xxx.196)집에오면 일 좀 하지 엄마는 엉덩이한번 못붙이시는데
진짜 꼼짝도 안하네요 어휴8. 식모
'22.8.12 8:43 PM (223.39.xxx.53)대우네요.관두세요.
9. …
'22.8.12 8:45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상전이네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은 잘못하고있는걸 모르나봐요. 알면 출연못할거같은데요.
10. ㅂㅂ
'22.8.12 8:46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저런 집분위기는 교육상 안좋아요.
그만 키우세요11. 심지어
'22.8.12 8:4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돈도 안준다는 말 듣고 채널 돌렸어요
불만만 드럽게 많고12. ㅂㄱ
'22.8.12 8:50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세명 애돌보미 찾으면 돈 엄청들어갑니다. 거비에 애보는분 눈치도 보고.. 딸 인성이 참...
13. ...
'22.8.12 8:52 PM (211.48.xxx.252)도대체 금쪽이에는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애들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친정엄마가 자꾸 트집잡으니깐 자기가 맞다는거 보여주려고 나온거같은데
진짜 쌍욕이 따발총처럼 나오네요.
돈 한푼 안주고 저렇게 부려먹는게 말이 되나요.14. 그저 욕
'22.8.12 8:52 PM (218.237.xxx.150)진짜 부모시험을 보게 하던지 해야지
애셋낳아놓고 뭐하는 짓15. 어이없네요
'22.8.12 8:54 PM (39.112.xxx.133)애봐주는 공 없다더니 진짜 그렇네요
16. ㅂㅂ
'22.8.12 8:57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세명 돌보미 찾으려면 돈많이 듭니다.
애보는 분 눈치도 보게되고.17. 세상에나
'22.8.12 8:59 PM (211.208.xxx.4)딸년이고 뭐고 당장 그만 둬야함. 내가 왜 저걸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냐..
애는 왜 셋은 낳아서..지가 키워야지..무슨 일 한다고 저리 유세래요?18. ㅂㅂ
'22.8.12 9:00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그래도 부모는 부모네요.
엄마 마음은 그래요. 철없고 이기적인 딸이래도19. 오늘
'22.8.12 9:0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금쪽이는 그 다큰 딸인가요??
20. ㅂㅂ
'22.8.12 9:03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애 그만 보세요.
21. 아마
'22.8.12 9:24 PM (116.34.xxx.184)본인이 금쪽이 ...
22. ..
'22.8.12 10:08 PM (110.15.xxx.251)시청은 안했는데 보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네요
애셋을 친정엄마한테 맡겨놓고 돈도 안준다니 딸과 사위 너무하네요23. 음
'22.8.12 10:47 PM (125.186.xxx.140)돈 한푼 안주면서 살림은 손 딱놓고, 애하나도 못보면서 지적질에 엄마를 하대하는게 아주 못돼쳐먹었더라고요.
자기가 키우지도 못할 애 셋이나 놔두고..
벌이도 많지않고 자기도 애감당못하면서 고마워하지도 않고
엄마를 구박하는꼴이.24. ,,,,,
'22.8.13 7:43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이제까지 본것중에 역대급이네요..능력도 없으면서 애들은 뭐하게 셋이나 나서 육아 살림 늙은 친정부모한테 맡겨놓고 돈한푼 안주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불만과 투정 봐줄수가 없네,,,
25. 아휴
'22.8.13 9:20 AM (182.221.xxx.29)열받아서 보다가 껐어요
저엄마는 무슨죄가 많아서 저리 싸가지없는딸을 낳았는지
공짜로 애셋봐주겠다고 하는 엄마가 세상에 몇이나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