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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아파트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수준 너무 낮아요..

.. 조회수 : 3,724
작성일 : 2022-08-12 18:42:20
엘베 같이타는 라인에 4-5집 정도 반려견을 키우는데요

저는 개 안무서워하고 이뻐해요 어릴때 마당에서 키워서요
지금은 안키우지만

유독 우리 아파트만 그런건지
엘베내릴때 왜 개를 문열리자마자 짖으면 튀어나오게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엘베기다리면서 무방비로 있다가 짖으며 달려들면 저처럼 개 좋아하는 사람도 진짜 소리에 깜짝 놀라요
엄마 깜짝이야..이래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감.

담에는 작정하고 싸울까요?
공통점이 남자견주들입니다.
IP : 152.99.xxx.1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2.8.12 6:44 PM (125.178.xxx.135)

    왜들 그럴까요.
    저희 26가구 사는 라인에 다섯 집이 키워요.
    그런데 엘베에 중형견도 무조건 안고 타요. 웰시코기요.

  • 2. ..
    '22.8.12 6:49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그거 관리실에 이야기 해서 공고문이라도 붙이게 하세요.

    저는 지난달에 개에 물렸어요.
    원래 그 개도 알고 그 개가 큰개라 하루에 여자 견주와 세번씩 산책하는거 알고 있었거든요.
    그날은 남자 견주가 데리고 나왔는데 개가 뛰는대로 휙 매달려서 우리 개한테로 질주.
    제가 우리 개 안아 올리면서 제 팔을 스치듯 물렸는데 아프고 정말 무서웠어요.
    견주가 진심으로 사과도 하고 치료비도 냈지만
    그 후로 저희집 개도 저도 트라우마처럼 산책 나가면 엄청 불안해요. ㅠㅠ

  • 3. 발로 차버리세요
    '22.8.12 7:00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이럴땐 오렌지 개딸들 같은 전투력이 필요해요

  • 4. 사랑
    '22.8.12 7:06 PM (61.98.xxx.135)

    우리 개는 안물어요. 구석에 몰려있는 저에게 40대견주가 하는말. 갖고잇던 장우산을 검처럼 휘두를걸 후회막심. 저는 안때려요. 그냥 위협만 할생각엿는데 지가 와서 맞네요 하게.

  • 5. 사랑
    '22.8.12 7:07 PM (61.98.xxx.135)

    위에 발로 차버리는 것. 정답!!

  • 6. ...
    '22.8.12 7:1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떨어져있었는데도 나를 향해 떠나갈듯 짖어대는 개 때문에 깜짝 놀람
    이쯤 되면 집주인 문제를 떠나서 사람과 개가 같이 어우러져 사는게 맞는가 싶어요

  • 7. 동네가
    '22.8.12 7:18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어디세요?

  • 8. ...
    '22.8.12 7:1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제도 떨어져있었는데도 나를 향해 떠나갈듯 짖어대는 개 때문에 깜짝 놀람
    집주인도 듣고보던게 있어 뭐라하던거 같았지만 잘못 키웠는지 이미 개는 망나니
    이쯤 되면 집주인 문제를 떠나서 사람과 개가 같이 어우러져 사는게 맞는가 싶어요

  • 9. 흑흑
    '22.8.12 7:21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우리 라인엔 개 키우는 집이 없었는데
    어느날 엘베 문이 열리자마자 강아지가 확 들어오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놀라거나 무서워하면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거나 뭘그리 유난스럽게 굴지? 하는 못마땅한 표정..
    덩치도 커보이고 방어도 할겸 앞으론 장우산을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 10. 흑흑
    '22.8.12 7:23 PM (203.243.xxx.56)

    우리 라인엔 개 키우는 집이 없어서 맘놓고 다니다가
    어느날 엘베 문이 열리자마자 강아지가 확 들어오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놀라거나 무서워하면 미안해하기는커녕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거나 뭘그리 유난스럽게 굴지? 하면서 아주 못마땅해하는표정..
    덩치도 커보이고 방어도 할겸 앞으론 장우산을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 11. dlfjs
    '22.8.12 7:37 PM (180.69.xxx.74)

    타고 내릴때 누가 있나 보고 타야죠

  • 12. 달마시안
    '22.8.12 7:41 PM (175.195.xxx.16)

    울 동네 달마시안도 꼭 엘베 문 열리면 컹컹 짖어요..견주는 아줌마예요..ㅠㅠ
    개 같은 견주는 남녀 똑같아요..'

  • 13. 엘리베이터
    '22.8.12 7:46 PM (220.81.xxx.26)

    개는 진짜 꼭 안고타야됩니다
    저번 그 가수반려견이 엘리베이터 문 열리자말자 물어서 그 라인 유명식당하던 여자분 돌아가셨잖아요
    아파트에서 개키우는분들 주변배려 좀 하셨으면

  • 14. 물론
    '22.8.12 8:16 PM (112.161.xxx.79)

    견주가 잘못한것이지만 댓글에 개를 발로 차버리라구요?
    이런 인간들이야말로 수준이 낮은거죠.
    견주에게 친절하게 말하세요.
    안고 타시라고.

  • 15. 112.161
    '22.8.12 8:31 PM (61.98.xxx.135)

    님이야말로 물린 후 고상하게 안고 타시라 말해보시죠?
    물릴지 안물릴지 압니까?

  • 16. 112.161
    '22.8.12 8:32 PM (61.98.xxx.135)

    견주 주의부재로 애가 얼굴을 물려 병원실려가 평생 트라우마로 이어지기도 해요 거기에 수준을 따져요?

  • 17. ....
    '22.8.12 9:03 PM (1.237.xxx.142)

    어제도 떨어져있었는데도 나를 향해 떠나갈듯 짖어대는 개 때문에 깜짝 놀람
    개주인도 듣고보던게 있어 뭐라하던거 같았지만 잘못 키웠는지 이미 개는 망나니
    이쯤 되면 개주인 문제를 떠나서 사람과 개가 같이 어우러져 사는게 맞는가 싶어요

  • 18. 우리 통로에는
    '22.8.12 10:13 PM (211.250.xxx.112)

    사슴같은 가느다란 개를 키우는 집이 있는데요 이 견주는 엘베에 발을 딛는 순간 개를 구석으로 몰고 그 앞에 밀착해서 앉아요. 완전히 막는거죠.

    그러면 그 사슴같은 개가 견주의 겨드랑이 사이로 고개를 쏙 내밀고 저랑 눈을 맞춥니다.

    엘리베이터에 공지문을 써야겠어요.
    관리사무소에 직접 가서 정식으로 문제제기 하셔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19. 개 성품
    '22.8.12 10:14 PM (211.206.xxx.180)

    주인 닮더군요.

  • 20. 그렇게
    '22.8.12 10:29 PM (61.254.xxx.115)

    우리동에 엘베앞에서 중현 시바견이 튀어나와서 기다리는 사람 물었어요 줄짧게 해주세요 놀랬잖아요~라고 얘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소형견이라 안고 타고내려요 소형견도 바닥에 풀어두면 무서워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물려서 트라우마가 있던지 그러면 아무리 작아도 무섭죠

  • 21. ,,,
    '22.8.12 10:30 PM (59.10.xxx.39)

    엘베에 개 풀고 타는 미친 x들도 많아요 쓰레기 버리라 가는데 꼭 개 목줄도 안 하고 같이 타고 다니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가요

  • 22. 윗님
    '22.8.12 10:51 PM (61.84.xxx.71)

    그 사람들에게 뭐라하면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겠죠.

  • 23. 덜덜
    '22.8.13 1:50 PM (175.198.xxx.23) - 삭제된댓글

    제가 오래전 작은 강아지에게 종아리를 물린 후

    개를 무서워하는데

    이젠 무개념 견주로 인해 트라우마까지 생겼어요

    얼베 내려가는 버튼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엘베문 열리면서 개가 튀어나오며 맹렬히 짓거나

    재활용 쓰레기 버릴려고 현관문 열었는데

    복도에서 엘베 기다리던 개가 달려들듯이 짓기

    이건 같은층에사는 집의 개인데

    말로는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왜 개는 계속 안고있지않은지..

    심지어 몇년 전엔 엘베 내려오는 중간 문이 열리고

    개가 혼자 폴짝 타고 문이 닫혔어요(쓰레기 버리러간다고 견

    주가 현관문 열어놓고 정리한듯)

    저는 양손에 짐을 잔뜩 들고 서있었는데

    개도 놀라서 으르릉 대며 짓고 짓으면서도 떨고

    저는 저대로 무섭고 놀라서 떨고있고

    그래도 그와중에 1층 공동현관문을 안열리게

    (개 잃어버릴까봐) 1층에 내려서 안나가고

    구석에 있었었죠

    놀란 견주가 곧 내려왔는데 지네집 개만 챙기더라구요

    얼마나 화가 나던지...욕 할뻔 했어요

    암튼 여러차례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개 모습만 봐도 덜덜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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