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남편이 나가자 마자 내연남과 성관계를 했다네요..
발정난 암캐같은 것이 돈에 환장을 한 사이코패스에요
대문글 피해자 엄마가 우산이 아니라 총이나 칼로 그@을 찔렀어야했네요.
고유정과 함께 3대 악녀로 기억될 듯
"이은해, 남편 나가자마자 조현수와 성관계"…복어독 그날 충격증언 | 중앙일보 (joongang.co.kr)
성적충동도 되게 강한가봐요 더럽…
조현수가 이미 남편이고, 법적 남편은 돈주는 착한오빠로
마음속에 자리 잡은듯요.
아예 도덕이란게 없는 잡ㄴ이예요.
찐연인은 조씨였죠
호구 물주는 죽은 이름뿐인 남편
조현수는 또 여친 따로 있었다고. 헐
고유정 이은해 엄여인이라고 셋이 비슷합니다
남자 감방에 쳐넣어야
엄여인은 또누군가요??
조현수가 서류상은 아니지만 실제 남편,애인이고 죽은분은 서류사 남편이지만 돈줄용 사냥감일뿐였던거죠. 사이비 교주가 교인들 가스라이팅해 이용해먹듯 이은해는 죽은 남편을 가스라이팅해 돈 빼 쓸라고 결혼했던거고 더이상 빼 쓸 돈이 없어지니 죽여서 보험금 목돈 챙기고 없앤거에요.
근데 이게 그렇게 충격받을 기사인가요? 어차피 불륜남녀인거 전국이 아는 거고 당연히 그랬겠거니..
그럼 불륜 것들이 남편 나간 집에서 만나고 뭐 하겠어요 당연히 그 짓 하겠지 기도하겠냐는 말이 터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