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기에 애착관계형성이 안되어 그런 걸까요
1. ...
'22.8.12 3:35 PM (58.79.xxx.138)애착형성이란게 그런게 아니고
대상자체가 있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2. ㅡㅡ
'22.8.12 3:35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할만큼했다싶고
더이상하기싫어서 안해요
거기까지죠머3. ㅎㅎ
'22.8.12 3:42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저는 애착 그런대상도 없고 친척집 오가며
부모에겐 구박받고 눈치보고컸어요ㅠ
소심하지만그런대로 씩씩하게 살고있어요.4. 잘된
'22.8.12 3:43 PM (59.10.xxx.175)외할머니같은 존재가 있는게 부러워요.
외할머니랑 애착형성이 잘된거예요.
원글님 행복하세요.5. ㅎㅎ
'22.8.12 3:43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저는 애착 그런대상도 없고 친척집 오가며
부모에겐 구박받고 눈치보고컸어요ㅠ
소심하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살고있어요.
부모에게는 딱 기본만.6. ㅇㅇ
'22.8.12 3:49 PM (117.111.xxx.87)저도요.
전 친할머니.
같은 집에서 살았지만 엄만 출퇴근하느라 바빴고,
잠도 할머니랑 자고(무서움이 많아 고등학교때까지)
낮에 할머니랑 시간을 제일 많이 보냈죠.
할머니 돌아가실 때 큰 충격과 슬픔이었어요.
엄마는 별로 그럴 것 같지 않아요.
엄마도 저희 자매 잘 키우고 싶으셔서 직장생활하시고
뒷받침 다 해주셨지만
함께한 시간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저말고 언니는 더 데면데면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절절한 모성.
넓고 깊은 편안한 어머니상이 있다면
제게 그건 할머니에요.
그래서 저는 제 애들 제가 2년씩 모유수유하고
딱붙어 신경써서 키우고있어요.7. 저도
'22.8.12 3:52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윗님과 마찬가지로 저는 외할머니한테 애착이요
국민학교 들어오면서 엄마랑 완전히 살게 되었는데 이학년 때인가 할머니한테 엄마가 공부 너무 강요해서 힘들다고 했더니 할머니가 엄마랑 이야기하는데 엄마가 할머니더러 다시는 오지마라고 했어요.. 그 때 아 내 마음속의 엄마는 이제 없구나 싶다라구요
그래서 제 자식은 월화수목금금금 직장생활하는 동안 제가 키웠어요. 잠깐은 맡겨도 젖도 제가 먹이고 잠은 저랑 자는 걸로....8. 저도요
'22.8.12 3:5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태어나서 4살까지 자란곳이 이모.외삼촌이 있던 외갓집.
방학때면 늘 외할머니랑 이모사이에서 폭 안겨 잠들고 할머니가슴 만지고 할머니는 거친손으로 제 등 쓸어주던 느낌이 생생해요. 엄마한테 혼날때면 할머니 생각에 눈물짓고 할머니랑 이모가 더 엄마같고 그립고 그래요.
엄마는 오빠랑 남동생 차지였고 저한테 그리 정도 애정표현도 없었어서 애틋한 그런거 없어요. 원래 냉정한 성격이고.
돌아가셔셔 더 그립고 멀리 떨어져 사는 이모도 보고프네요
이모한텐 사랑한다 말한적 있어도 엄마한텐 없어요9. ㅠ
'22.8.12 3:54 PM (59.13.xxx.53)엄마도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싶지는 않으셨을텐데.. 시누가 몸ㅈ이약해 아이를 백일때 친정에 맡기고 두부부만 살았어요. 전업이였는데 3돌쯤 데려갔는데 사이 정말 좋아요 친구같아요. 성향 탓도 있을듯
10. 유아전공자
'22.8.12 4:00 PM (114.203.xxx.133)당연히 그 당시 주 양육자와 애착이 형성되는 거죠.
그래서 꼭 퇴근 후에 아이 데리고 와서 재워야 해요.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게 세상 이치.11. 그래도
'22.8.12 4:32 PM (221.139.xxx.107)엄만 엄만데. . 같이 자는거랑 애정표현 스킨쉽 많이 하고 짧은 시간이어도 임팩트있게 놀아주는게 애착형성에 좋대요. 오랜시간이 꼭 중요하는건 아니라는 ..하지만 직장 다니고 피곤해서 쉽지 않을 수도 있죠.
12. .....
'22.8.12 5:17 PM (39.7.xxx.35)키워준 사람이 엄마예요
그러니 외할머니가 엄마인 거고
애착도 외할미한테 되어있는거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70670 | 19금이 저희 부부관계에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27 | 790 | 2022/08/12 | 14,712 |
| 1370669 | Mbc 뉴스데스크 대박 51 | ... | 2022/08/12 | 27,833 |
| 1370668 | 하나원 장아찌 1 | yee | 2022/08/12 | 1,205 |
| 1370667 | 갤노트도 신세계인데 아이패드는 3 | ㅇㅇ | 2022/08/12 | 1,649 |
| 1370666 | 굵은소금을 믹서기에 갈아도 될까요? 7 | 야옹쓰 | 2022/08/12 | 4,653 |
| 1370665 | 확진자랑 에어컨튼 밀폐된 거실에서 30분 7 | ㅇㅇ | 2022/08/12 | 1,591 |
| 1370664 | 파이렉스 오븐용기에 베이킹 하시나요? 4 | 갑분베이킹 | 2022/08/12 | 1,095 |
| 1370663 | 한소희 인스타에, 한소희가 그린 그림들요.. 60 | 무섭.. | 2022/08/12 | 26,124 |
| 1370662 | 꼬마김밥 만들기 4 | ㅇㅇ | 2022/08/12 | 2,454 |
| 1370661 | 벤쯔를 긁었어요 15 | ㅡㅡㅡ | 2022/08/12 | 6,099 |
| 1370660 | 집에서 음식 안해먹고산다면 김치냉장고 하나만 놓고 사용해도 될까.. 20 | ........ | 2022/08/12 | 4,005 |
| 1370659 | 진짜 요새는 앉은키 재지 않나요? 4 | 앉은키 | 2022/08/12 | 1,469 |
| 1370658 | 저녁에 문구점에 오는 손님들 17 | 문구점직원 | 2022/08/12 | 6,751 |
| 1370657 |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영국인 조르바' 조지 오웰 편 .. 2 | 같이봅시다 | 2022/08/12 | 1,035 |
| 1370656 | 호캉스 왔는데…요 5 | wantdy.. | 2022/08/12 | 4,939 |
| 1370655 | 옛날 남자친구 심사위원으로 만날 거 같다는 분 어떻게 됐나요? 7 | ........ | 2022/08/12 | 4,449 |
| 1370654 | 주말에 비올 때 카카오 택시 잡기 어렵나요? 3 | ㅈㄷㄱ | 2022/08/12 | 903 |
| 1370653 | 수지, 집중호우 이재민 위해 1억 기부 7 | ㅇㅇ | 2022/08/12 | 1,785 |
| 1370652 | 우리 아파트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수준 너무 낮아요.. 16 | .. | 2022/08/12 | 3,724 |
| 1370651 | 부모님 제사에 매번 참석하시죠? 5 | .. | 2022/08/12 | 1,932 |
| 1370650 | 윤석렬 ㆍ 오세훈 5 | ... | 2022/08/12 | 1,413 |
| 1370649 | 키160에 45kg이면 너무 삐쩍 말라보이나요? 40 | 만41세 | 2022/08/12 | 9,079 |
| 1370648 | 경찰국은 그럼 이제 필요없어졌네요? 7 | ㅇㅇ | 2022/08/12 | 2,952 |
| 1370647 | 배우자로써의 나는? 10 | .. | 2022/08/12 | 2,643 |
| 1370646 | 저녁 굶으실 분들 6 | 오늘 | 2022/08/12 | 2,8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