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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캠핑 5년

이런날도 조회수 : 3,474
작성일 : 2022-08-11 12:57:02
유럽에 5년 살면서
여행은 거의 캠핑만 했어요

유명한 관광지 별로 간 데 없고
맛집 다닌 일 거의 없고
외국인 갈 일 없는
동네서 장봐서
캠핑장 들어갔는데

프랑스 남부에서 중부로 올라가는 쪽
어딘가에서는
아주 작은 아울렛이 있는데
엄청 비싼 물건은 없지만
이월상품이 돌고 돌고 돌아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자카디니
쁘띠바또(?)이 하는 아동복
10유로에 쓸어 오듯 맘껏 쇼핑도 하고
재밌었어요

사람들이 어디 가봤냐
어디 여행해봤냐 물어보면
딱히 대답할 곳도 없었는데
텐트밖은 유럽 보니
내가 경험한 것도
어딘가에 풀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IP : 112.161.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eppe2013
    '22.8.11 1:04 PM (203.142.xxx.241)

    쁘띠바또 ~우리애 어렸을때 좋아하던 브랜드인데 10유로에 사셨다니 정말 싸게 사셨네요~
    파리에서도 꽤 비싸던데...유럽여행할때 소소한 쇼핑이 큰 기쁨을 주네요~

  • 2.
    '22.8.11 1:04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남들 다 가는 여행지 말고 마음따라 발길따라 가는 캠핑 정말 두고두고 추억이고 멋진 여행이었을것 같아요

  • 3. ///
    '22.8.11 1:05 PM (23.106.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자랑하고 싶다 하세요.

  • 4. ...
    '22.8.11 1:06 PM (211.39.xxx.147)

    유럽캠핑 얘기 어디에든 풀어 주세요.

    관광지 말고 조용하고 자유롭게 오가는 캠핑여행을 원해요.

  • 5.
    '22.8.11 1:07 PM (59.16.xxx.46)

    애기 듣고 싶어요

  • 6. 근데
    '22.8.11 1:10 PM (61.254.xxx.88)

    저도 유럽살다왔는데, 쁘띠바또 자카디 이런거 도시근교 인근 아울렛에서도 10유로 대에 막 팔고 그랬었던 기억나네요 꼭 시골아울렛 아니어도 그냥 막 벌려놓고 팔더라고요. 미국아울렛에 나이키 코치 널려있는것처럼요 ㅎㅎ 유럽은 정말 지방 소도시나 동네 같은데 걷다보면 진짜 황홀경 같은 느낌이 들긴해요. 엄청난 예쁨 이라기보다는 그 이국적이고 생경한 느낌에 넋을 놓ㄱ게 되는거 같아요
    자연에서 숙식하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남편이 지붕없으면 못잠 ㅠㅠ) 캠핑은 1번밖에 못해봤지만, 캠핑장이 여기저기 엄청 잘 되어있어요. 우리나라처럼 계곡은 없어도 호수는 많고.

  • 7. 유럽 매력
    '22.8.11 1:21 PM (198.90.xxx.177)

    유럽의 매력은 지방 소도시들이죠. 진짜 예쁜 곳 많아요. 대도시도 뛰어난 곳 많지만 알려지지 않은 곳들도 너무 많아요

  • 8. 그러게요
    '22.8.11 1:28 PM (124.111.xxx.24)

    자동차로 달리다 풍경을 보면 아 동화책에 그러진 게 저런 곳이구나 싶었어요.

  • 9. ㅁㅁ
    '22.8.11 1:31 PM (220.121.xxx.190)

    되게 차별화되는 기록인 데 차근 차근 정리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보세요.
    기록도 남고, 관심있는 사람들 많으면 애드포스트 광고도 붙으면 적지만 수익도 됩니다.
    블로그 쓰시기 전에 요새 전략적으로 블로그 쓰는 법에 대한 자료도 좀 참고하시면
    수익화 하시는데 도움 많이되니까 참고하세요.
    참고 블로거, 최광자, 플랫폼트리, 타이탄철물점

  • 10. 아, 추억
    '22.8.11 2:50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90년대에 유럽 캠핑 많이 해봤어요. 캠핑시설이 참 잘 되어있지요.
    저희도 중고자동차에 텐트와 코펠등 싣고 유럽 여러 나라를 다녔는데..
    그때는 여행하는 줄거움도 있었지만 애들 어릴 때라 밥도하고 거의 매일 텐트치고 걷고 하는 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이 즐기시고 기회되시면 경험담도 풀어놓으시길요.

  • 11. . .
    '22.8.11 4:32 PM (118.220.xxx.27)

    저는 캠핑에 대한 로망만 있지 텐트에서 자는거 힘들어해서 다른 사람 이야기 듣는거 좋아해요. 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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