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동료가 휴가 중에 카톡을 하는데

깨톡 조회수 : 6,742
작성일 : 2022-08-09 18:06:00


친하게 지내는 직장동료인데
이 사람 특징이
카톡해서 마무리를 안해요.
읽씹도 하고.

오늘도 휴가 중인데
자기 궁금한거 있다고 선톡해서 알려줬더니
읽고는 또 씹.

그래서
궁금증 다 풀렸어? 그럼 휴가 잘 보내 하고 보냈어요.
좀 뜨끔하라고.
역시 읽씹.

계속 볼 사람이니까 이정도로 마무리할까요?
아니면 휴가 끝나고 너 읽씹하는거 기분 나쁘다고 말할까요?
이 친구가 자기방어적이라 말해도 본전도 못찾을거 같아서
그냥 냅뒀는데, 오늘은 진짜 기분 나쁘네요.
IP : 88.65.xxx.6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8.9 6:07 PM (211.36.xxx.123)

    그런 사람 싫더라구요

    카톡도 대화인데 마무리 안하는거요

    이야기 해보세요

  • 2.
    '22.8.9 6:08 PM (119.192.xxx.22)

    뭘 물어요~
    앞으로 읽씹으로 보답하면 될 것을
    뭐 물어보면 읽씹하고 애타하면 전화하겠죠

  • 3. 바닐라향
    '22.8.9 6:11 PM (106.102.xxx.72)

    저도요
    직장동료인데 나이많은분이 꼭 자기묻고싶은거 알려달래놓고
    고맙단말 한마디안해요
    알려주기싫어요
    다섯번정도 매번그러네요

  • 4. 친절이 호구로
    '22.8.9 6:11 P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물어봐도 선톡하지 마시고 본인이 다급할 때만 마지못해 답변하는 것으로
    저런 사람들 자기 아쉬울때만 타인을 이용해요. 친절이 호구가 되는 순간이죠.

    물어볼 필요도 없고 아무 기대도 마시고
    읽씹하고 내버려두세요. 그 사람 기분 신경쓸 필요 없을 듯 하네요.
    앞으로 직장내 공기와 같은 존재라 여기고 거리두길.

  • 5. 전에 한번
    '22.8.9 6:12 PM (88.65.xxx.62)

    나도 읽씹해야지 해서 한 적 있는데
    삐쳤어요. 어휴...
    계속 일하면서 봐야 하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몰라서 그러는건지 원래 스타일이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남들한테는 어떻게 카톡하는지 모르니까.
    그런거 물어보기도 참 그렇고.

  • 6. 친절이 호구로
    '22.8.9 6:12 PM (221.190.xxx.51)

    물어봐도 선톡하지 마시고 상대방이 다급해 할 때만 마지못해 답변하는 것으로
    저런 사람들 자기 아쉬울때만 타인을 이용해요. 친절이 호구가 되는 순간이죠.

    물어볼 필요도 없고 아무 기대도 마시고
    읽씹하고 내버려두세요. 그 사람 기분 신경쓸 필요 없을 듯 하네요.
    앞으로 직장내 공기와 같은 존재라 여기고 거리두길.

  • 7.
    '22.8.9 6:13 PM (116.42.xxx.47)

    앞으로 똑같이 대해주세요

  • 8.
    '22.8.9 6:18 PM (119.192.xxx.22)

    다른 사람들의 읽씹에 삐지는 사람.
    역지사지 못하고 기분나쁜거 그대로 드러내는
    너무 유아적인 사람이네요
    저라면 저 사람과는 최악만 피하자는 맘으로 거리둘거여요
    인사만 하고 지내도 충분할 듯

  • 9. . .
    '22.8.9 6:21 PM (49.142.xxx.184)

    잘보여야되는 사람이에요?
    무례를 받아줘가면서까지?

  • 10. ....
    '22.8.9 6:21 PM (59.15.xxx.124)

    다음엔 그 사람 카톡은 원글님도 그냥 씹으세요..
    읽씹 말고 그냥 안 읽고 씹으세요..
    전화라도 오면
    다른 일 하느라 카톡 온 줄 몰랐네 하시고요

  • 11. dlfjs
    '22.8.9 6:28 PM (180.69.xxx.74)

    읽씹해요 휴가에 왜 연락을 하나

  • 12. 00
    '22.8.9 6: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궁금증 다 풀렸어? 그럼 휴가 잘 보내

    이것도 읽씹이면 참내
    개무시네요

  • 13. ...
    '22.8.9 6:47 PM (122.38.xxx.134)

    저라면 말합니다
    신경전 질색이예요.
    안 보고 안 엮이고 살아도 되는거 아니면 말하세요.
    이런식으로 톡하는거 싫다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끝내자
    읽씹 안 된다 그렇게 하려면 톡하지 마라
    저는 답을 들어야 끝냅니다.

  • 14.
    '22.8.9 7:05 PM (122.254.xxx.116)

    진짜 정안가지 않아요?
    너무 싫더라구요 저는

  • 15. ,,
    '22.8.9 7:06 PM (211.36.xxx.17)

    그런 스타일은
    눈에 눈이
    근데 삐지대요ㅋ

  • 16. 초록
    '22.8.9 7:17 PM (118.219.xxx.224)

    저도 저런 부류 이해가 안 갔는데

    근데 부류의 사람과 몇번 대화하고 나니까
    이젠 그러려니 해요

    왕싸가지 우리 동서도 있지만
    (여기서라도 왕싸가지라고 해보니 좋네요)

  • 17. ..
    '22.8.9 7:23 PM (110.15.xxx.251)

    화상..
    매번 그러면 한소리하겠네요 나혼자 기분상하지 말고
    자기가 필요해서 톡 보내놓고 그거 뭔가요
    계속 만나야될 사이면 예의있게 하라고 하겠어요

  • 18. 0O
    '22.8.9 7:3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한마디하고 삐지게 두세요.
    뭘 어르고 달래가며까지 직장 동료로...
    저라면 친하게 지낸다니 얘기하겠어요
    기분 안 좋다고

  • 19. ㅇㅇ
    '22.8.9 7:56 PM (199.249.xxx.187) - 삭제된댓글

    님이 상사나 선배는 아니고 동료인 건가요?
    제가 이런 타입 인간 2명 봤는데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둘 다 손절했어요.

    지켜보니 강약약강 스타일이라
    상대가 자기가 잘보이고 아부 떨어야 되는 위치 아니면
    상대방을 은근히 무시하는 행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마 마음 한켠으로 님한테 고까운 마음 가지고 있을 거고
    그걸 님이 만만하니(평소 성격이 유해서 후한이 업겠다 싶은...)
    그런 행동으로 돌려서 표헌하는 거예요.
    너깟거 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 없고
    무시하고 있다는 거 넌지시 표현하고 싶은 심리요.

  • 20. ㅇㅇ
    '22.8.9 7:56 PM (199.249.xxx.187)

    님이 상사나 선배는 아니고 동료인 건가요?
    제가 이런 타입 인간 2명 봤는데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둘 다 손절했어요.

    지켜보니 강약약강 스타일이라
    상대가 자기가 잘보이고 아부 떨어야 되는 위치 아니면
    상대방을 은근히 무시하는 행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마 마음 한켠으로 님한테 고까운 마음 가지고 있을 거고
    그걸 님이 만만하니(평소 성격이 유해서 후한이 없겠다 싶은...)
    그런 행동으로 돌려서 표헌하는 거예요.
    너깟거 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 없고
    무시하고 있다는 거 넌지시 표현하고 싶은 심리요.

  • 21. ㅇㅇ
    '22.8.9 8:00 PM (109.70.xxx.92)

    직접 말하면 관계 더 서먹해질 각오는 하셔야 할 거예요.
    이런 스타일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꼰대가 자기를 찍어 누르려 하고 지적한다고 생각할 걸요.
    그냥 멀리 하시고 마음 속으로 손절 추천드려요
    딱 할 말만 사무적으로 하시고요

  • 22. ㅇㅇ
    '22.8.9 8:06 PM (109.70.xxx.92) - 삭제된댓글

    보통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개인 메시지가 오고
    그게 소통을 바라고 보낸 내용이면
    (단체 안부 문자 같은 거만 아니라면)
    답변 안하고 넘기면 계속 찝찝하고 신경 쓰이거든요.
    근데 읽씹을 한다? 성격이 보통 범주가 아닌 거죠.

    매일 자주 연락하는 절친이나 연인 정도되면
    중간에 마무리 없이 다음 날 또 연락하고 그럴 수 있지만
    보통 관계에서나 동료는 그게 아니죠.

  • 23. ㅇㅇ
    '22.8.9 8:07 PM (109.70.xxx.92)

    보통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개인 메시지가 오고
    그게 소통을 바라고 보낸 내용이면
    (단체 안부 문자 같은 거만 아니라면)
    답변 안하고 넘기면 계속 찝찝하고 신경 쓰이거든요.
    근데 읽씹을 한다? 성격이 보통 범주가 아닌 거죠.

    매일 자주 연락하는 절친이나 연인 정도되면
    중간에 마무리 없이 다음 날 또 연락하고 그럴 수 있지만
    보통 관계에서나 동료는 그게 아닌데
    예의나 매너는 밥 말아 먹은 거...

  • 24. 맞아요
    '22.8.9 8:12 PM (88.65.xxx.62)

    댓글님들 말씀 다 맞아요.
    지적하면 오히려 버럭하고
    항상 관계에서 자기가 우위여야 해요.
    입사 몇년 먼저 했다고 터줏대란 노릇하는거.
    전 회사에서 갈등겪기 싫어서 그냥 넘어갔고
    사실 마음 속으로 손절상태인데
    그게 섭섭하다고 해서

    회사 다닐동안은 그냥 받아주는게
    에너지 낭비도 막고 좋은데 좋은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또 저러니 그냥 왜 저러나 싶어서요.

  • 25. 터줏대감
    '22.8.9 8:13 PM (88.65.xxx.62)

    좋은게 좋은거다.

  • 26. ...
    '22.8.9 10:12 PM (152.99.xxx.167)

    저라면 그사람 톡은 읽지도 않겠네요
    여러번 당하면 호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3324 오늘 시민영웅 기사에서 불편한 진실ㅡ.ㅡ;; 37 .. 2022/08/09 21,163
1363323 비오고 구급차소리 ㅠ 2 2022/08/09 2,822
1363322 먹방하는 사람들은 당뇨 걱정 없을까요~~?? 9 ,, 2022/08/09 4,841
1363321 초코하임 광고했던 배우이름.. 11 456 2022/08/09 3,302
1363320 이렇게나 망가져도 되나싶어요ㅠㅠ 13 공주 2022/08/09 7,183
1363319 깔끔하게 매운 라면 없나요? 16 매운입맛 2022/08/09 3,496
1363318 주방 후드 기름때 제거 24 ㅇㅇㅇ 2022/08/09 7,085
1363317 드러운 얘긴데 4 ㅇㅁㅁㅁ 2022/08/09 2,295
1363316 폭우상황 어때요 11 2022/08/09 5,457
1363315 일머리 없는사람 어떻게 참을까요 15 .. 2022/08/09 5,635
1363314 일본에서 반지하방을 중점으로 방송하는거보니 1 ㅇㅇ 2022/08/09 3,177
1363313 급속도로 번지는 '#무정부상태'..尹대통령 '자택지시' 논란 일.. 22 .... 2022/08/09 6,060
1363312 락토핏코어 드시는분 1 유산균 2022/08/09 1,155
1363311 사기꾼 나오는 영화중 제일 재미있었던거 26 ........ 2022/08/09 3,945
1363310 중학생 보험 갈아타기 2 궁금이 2022/08/09 1,479
1363309 이재갑 교수 페북 12 큰일이네요 2022/08/09 5,000
1363308 국민들보곤 주120시간일하라더니. 6 ........ 2022/08/09 2,179
1363307 가슴이 뛰고 답답한데 9 가슴이 2022/08/09 1,900
1363306 모든걸 알아야하고 질문 많은 노인네.. 14 베베 2022/08/09 4,071
1363305 전자렌지 22개월 사용했는데 3번째 고장 18 전자 2022/08/09 2,424
1363304 증여받은 돈을 집사는데 보태기 질문드려요 17 쓰니 2022/08/09 3,216
1363303 bmw차종이 침수에 약한가봐요 9 ㅇㅇ 2022/08/09 5,259
1363302 코드나인 엘지 청소기 사용하시는분요 2 어떤가요? 2022/08/09 1,416
1363301 정리되지않은 지저분한 집 싹 치워주는건 10 .. 2022/08/09 5,954
1363300 이제 폭우는 그친건가요~? 10 ㅇㅇ 2022/08/09 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