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 배우고 있는데 테니스 배우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2-08-07 17:19:53
회사에서 사교 목적으로 골프 배운지 일년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자세 교정 계속하고 노력과 돈과 시간이 많이 들더군요.

솔직히 친구들과 필드나가서 사람 사귀고 노는 데는 참 좋으나 운동이라는 생각이 안 듭니다. 골프 외에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있어요.

남들 많이 하니 배우기는 했는데 생각해 보니 저에게는 테니스가 잘 맞을 것 같아요. 일단 힘이 세고 (동년배보다 스쿼트나 덤벨 바벨 운동시 무게를 많이 올려요) 체력도 좋은 편이에요. 매일 체력장 하듯이 루틴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한시간씩 하거든요.

나이가 40대 중반이긴 한데 테니스 배우고 경기도 나가고 싶네요. 근데 골프 시작한 거 백돌이는 깨고 배워야 될 거 같아요;;
테니스도 일정 수준 되려면 시간이 걸리고 연습도 많이 필요하고 그래서요.

IP : 223.62.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7 5:33 PM (220.94.xxx.134)

    40대중반이면 ..대회까지나가려면 제법해야하고 뼈관절에 무리와요ㅠ

  • 2. ...
    '22.8.7 5:46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테니스 재밌죠~지인이 사십중반에 처음 테니스를 배우고 너무 재밌어 하더라구요~
    전 삼십중반에 조금 쳤었는데 지금 오분도 못뛰는 저질
    체력이라서 포기했는데 체력만 된다면 다시 하고싶은
    운동이에요
    4~50대 여자들 요즘같은 날씨에도 테니스장에서 살아요
    그만큼 중독성있고 재밌는 운동이죠
    체력되면 꼭 배우세요

  • 3. 한국에선
    '22.8.7 5:51 PM (82.1.xxx.72)

    골프 라운딩 때 걷지 않으니 운동 효과는 별로 없죠. 전 외국 사는데 30대 때 골프 배워서 좀 치다가 주변을 보니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라 이건 더 나이 들어 해도 되겠다 싶어서 40넘어 테니스 배우기 시작했어요. 일단 골프보다 시간 소모가 덜하고 좀 더 역동적이라 좋아요. 공프도 그렇지만 공만 제대로 맞추면 생각보다 힘이 안 들고 무리해서 하지 않으면 나이 들어서까지 할 수 있어요. 구력 높은 할머니들 게임 하시는 거 보면 한 시간동안 거의 자리 이동 없이 오는 공만 때려 넘겨요. 전 대회 생각은 없어서 슬렁슬렁 하고 있지만 근력 좋으시면 더 늦기 전에 도전해 보세요^^

  • 4. 소고
    '22.8.7 8:19 PM (61.98.xxx.135)

    40중반 시작하심 5년후에야 대회나갈정도.
    2번째로 어려운 운동 이 테니스 예요
    전 초등때 2년 레슨경험잇는 과거 40중반 시작햇어도 너무 늦게 시작햇나싶은대요

  • 5. Jj
    '22.8.7 8:45 PM (39.117.xxx.15)

    해요해요 인생 뭐 있나요!
    피지컬도 되는데 하고 후회하는게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154 이재명에게 관심 별로였는데 욕을 너무 먹으니 관심 생겼어요 43 민주당 2022/08/07 2,402
1362153 자폐아들의 성욕구글 읽어보셨나요? 103 2022/08/07 56,972
1362152 돌싱글즈 예영 보니.. 17 이쁨? 2022/08/07 8,140
1362151 요즘 에버랜드가면 타죽을까요? ㅠ 10 궁금맘 2022/08/07 3,765
1362150 이제는 민건이 아깝.. 32 이제 2022/08/07 5,671
1362149 (펌)미국의 정보력은 이미 알고 있었다. 29 개나리 2022/08/07 6,323
1362148 한동훈 미국 출장비 5천만원.jpg 15 가서뭐한겨 2022/08/07 4,127
1362147 제주 실내 즐길거리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2/08/07 1,199
1362146 돌싱글즈 동환씨 넘 멋지긴한데 13 .. 2022/08/07 6,194
1362145 프락치의 추억... 밑에 김순호 같은 놈 이야기 5 ******.. 2022/08/07 1,249
1362144 우체국 택배 8월 13 ㅡ 16일 까지 휴무인가보네요 참고하세요 2022/08/07 1,205
1362143 너무 핥는 멍뭉이... 괜찮을까요 10 ㅇㅇ 2022/08/07 2,350
1362142 돼지고기가 원래 잘 체하나요? 5 .. 2022/08/07 1,606
1362141 경찰 국장의 본색은 프락치짓으로 특채 8 ㅅㄴ 2022/08/07 1,308
1362140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성향 2022/08/07 2,183
1362139 머리 혼자 자를 수 있나요? 10 ... 2022/08/07 2,545
1362138 다요트를 안했는데 양배추땜에 살 빠짐 8 ... 2022/08/07 6,901
1362137 환혼 너무 재밌어요 17 2022/08/07 5,356
1362136 헉 홍진영 광고나오네요 9 ㅇㅇ 2022/08/07 4,060
1362135 쓰레기봉투 관리요 ㅜㅜ (벌레) 17 여름시러 2022/08/07 4,903
1362134 박종철 고문치사 장본인이 현 경찰국장 특채함 19 1987 2022/08/07 3,327
1362133 낼 출근 싫어서 잠못자는분.. 6 출근녀 2022/08/07 2,548
1362132 인덕션전용 냄비를 따로 구매해야하나요? 4 ㅇㅇ 2022/08/07 1,684
1362131 급)집주인이 무서워요 5 우리 2022/08/07 7,026
1362130 1년정도 보관된 말린 고사리 토란대는 먹어도 될까요? 3 나물 2022/08/07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