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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알레르기 경험해 보신 분께 질문?

33 조회수 : 2,717
작성일 : 2022-08-07 13:10:04
친정엄마가 복숭아 드시고 숨이 막히는 듯한 쇼크증상 구토가 있어 응급실 갔다 왔어요
119구조대 아니였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알레르기약 처방받아서 왔는데 약 먹고 하면 괜찮은가요? 환자와 가족들이 너무 놀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평소에 드셔도 괜찮았는데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네요
혹시 복숭아알레르기 경험해 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06.102.xxx.10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22.8.7 1:1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남편도 나이드니 과일 알러지 생기더라구요.
    전엔 잘 먹었는데..
    바로 알러지 약 먹어요

  • 2. 00
    '22.8.7 1:14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동생이 복숭아 먹으면 온몸에 두드러기 생겨요.
    복숭아 알러지 있는 음식 맞아요.

  • 3. ~~
    '22.8.7 1:15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태어날때부터 알러지체질이에요.
    향이 강한 과일 채소 견과류는 못먹고 혹시 섞인재료에 모르고 먹으면 바로 혓바닥붓고 눈충혈 목막힘 호흡곤란인데요.
    알러지 약먹음 낫습니다.
    명절때 한번 친척집에서 알러지와서 약 안챙겨와서 응급실갔어요.
    약이든 주사든 빨리 처방되는거로 하면 두세시간안에 가라앉아요.

  • 4. ..
    '22.8.7 1:15 PM (14.52.xxx.216)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서 아무래도 면역이 좀 약해지면 없던 알러지가 생기도라구요. 복불복이라 어떤 날은 먹어도 괜찮았다가 어떤날은 반응이 있구요. 걱정되시면 알러지검사해보셔서 좀 조심해야할 것들 알아보셔도 되구요. 반응이 한번 있으셨으니 앞으로 복숭아는 좀 피하셔야할것 같네요. 전 40들어 복숭아, 사과, 생견과류에 복불복으로 반응이 와서 되도록 안먹어요.

  • 5. ..
    '22.8.7 1:17 PM (14.52.xxx.216)

    나이들면서 아무래도 면역이 좀 약해지면 없던 알러지가 생기더라구요. 복불복이라 어떤 날은 먹어도 괜찮았다가 어떤날은 한입만 먹어도 입안이 알사탕처럼 여기 저기 부어오르고 간지럽고. 걱정되시면 알러지검사해보셔서 좀 조심해야할 것들 알아보셔도 되구요. 반응이 한번 있으셨으니 앞으로 복숭아는 좀 피하셔야할것 같네요. 전 40들어 복숭아, 사과, 생견과류에 복불복으로 반응이 와서 되도록 안먹어요.

  • 6. 보니까
    '22.8.7 1:18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모든 알러지가 심하면 증상 비슷해요.
    나이 따라 호르몬 분비가 달라지며 알러지가 심해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더라고요.

  • 7.
    '22.8.7 1:18 PM (59.14.xxx.168)

    아예 피합니다
    안먹은지 10년 넘었어요

  • 8. 신기
    '22.8.7 1:20 PM (118.235.xxx.123)

    모든 알러지가 심하면 증상 비슷해요.
    나이 따라 알러지가 심해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더라고요.
    있던 알러지가 없어지기도 하더라고요.

  • 9. 푸른하늘
    '22.8.7 1:25 PM (118.219.xxx.22)

    아들이 복숭아 알러지있었는데 작년에는 자두까지 ㅠㅠ 자두먹으니 숨막혀서 죽을거같았었대요 저희애는 사과 무화과 복숭아 자두 알러지네요 가끔 식당에서 먼가 먹고 이상하다싶으면 지르텍먹어요

  • 10. 생전처음
    '22.8.7 1:2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면역력의 무서움을 근래 느꼈어요.
    한건강 한다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세상에
    단백질류 섭취 후, 생전없던 두드러기가 올라오더라구요.
    꼬마때 이후 첨으로 입술옆에 헤르페스 수포까지 올라옴.

  • 11. 난생처음
    '22.8.7 1:26 PM (175.119.xxx.110)

    면역력의 무서움을 근래 느꼈어요.
    한건강 한다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세상에
    단백질류 섭취 후, 생전없던 두드러기가 올라오더라구요.
    꼬마때 이후 첨으로 입술옆에 헤르페스 수포까지 올라옴.

  • 12. ..
    '22.8.7 1:31 PM (58.79.xxx.33)

    태어날때부터 복숭아 알레르기에요. 먹으면 얼굴엄청 붓고 가렵고 ㅜ 어릴때 백설공주 독사과먹고 죽는 거보고 아 백설공주는 사과알레르기구나 생각했어요. 털없는 복숭아도 안되구요. 통조림도 안먹어요. 밀폐된 공간 화장실이나 자동차안에 복숭아향 방향제에도 호흡곤란 옵니다.

  • 13. 알러지
    '22.8.7 1:31 PM (219.248.xxx.53) - 삭제된댓글

    전 복숭아 털 알러지가 있는데 족숭아는 잘 먹어요. 심한 사람은 그림만 봐도 간질간질 하대요.

    어릴 때부터 알러지가 잘 생기는 체질이었는데
    요가, 명상 하면서 전반적으로 많이 호전 됐어요.

    알러지 역치가 낮아질 때까지 재발하지 않게 유발물질 멀리 하시면서 저에게 요가 명상이었듯 면역력 향상 할 수 있는 노력을 계속 하시면 호전될 겁니다.

    전 필요할 땐 제게 잘 맞는 피부과 다니면서 운동했는데 한의원, 기능의학 병원, 종합병원 알러지 전문 클리닉도 효과본 분들 많아요.

    그런데 대체로 비용이 과다하게 드는 편이라 가성비도 감안하면 좋을 거 같아요.

  • 14. ..
    '22.8.7 1:32 PM (58.79.xxx.33)

    복숭아 안먹으면 됩니다. 간단하죠? ㅜ

  • 15. ...
    '22.8.7 1:36 PM (211.230.xxx.143) - 삭제된댓글

    어릴때 몇번 응급실 실려가서
    입에도 안댑니다...
    옆에둬도 싫어요.
    남편이 복숭아먹으면 각방씁니다.
    주사맞구 약드시면 괜찮습니다..
    드시지 말라고 하세요

  • 16. . .
    '22.8.7 1:36 PM (110.12.xxx.155)

    초등 저학년 때 복숭아 알레르기로 병원 간 적 있어요.
    커서는 괜찮은데 그래도 겉에 털은 맨 손으로 안 만지고
    늘 조심히 씻어내고 깎아서 먹어요.
    커서 알레르기 무섭다고 느낀 건 토란대줄기요.
    독성 덜 빠진 거 육개장에 넣었다 목 부어오르는데 공포였어요.
    크면 나아지는 줄 알았더니 나이들면 다시 찾아오기도 하는군요.

  • 17. ..
    '22.8.7 1:41 PM (124.54.xxx.2)

    저는 어릴때 복숭아 털만 닿아도 온몸에 열꽃이 확 퍼져서 지금은 마트가면 복숭아 피해다녀요 ㅎ

  • 18. 알러지는
    '22.8.7 1:54 PM (59.6.xxx.68)

    없다가 생길 수도 있고 있다가 없어질 수도 있어요
    한번 생기면 죽을 때까지 반드시 함께 가야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사람 몸은 계속 변화하니까요
    저도 어릴 때 복숭아 털만 스쳐도 손바닥만한 하이브 생기고 붓고 했는데 중고등 거치면서 어느 순간 없어져서 지금은 아주 잘 먹어요
    그런데 꽃가루의 경우는 생전 없다가 나이 50 다되서 알러지가 생기고요
    그냥 내 몸을 계속 관찰하고 안좋은 것들은 피하고 주의하는 수 밖에 없어요
    알러지가 있으면 언제든 대처할 수 있도록 약이나 주사를 챙기고 병원에 갈 때마다 알러지 이력에 대해 알려주고

  • 19. 닉네임안됨
    '22.8.7 2:06 PM (125.184.xxx.174)

    작년 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제가 생겼어요.

    씻어서 냉장고에만 넣었는데 온 몸이 간지럽고 반점이 올라와서 병원 갔더니 알러지래요.

    복숭아 외에는 다른 날과 별다르지 않아서 복숭아 알러지 생긴것 같다고 해요.
    한 입이라도 먹었으면 어쩔뻔 했을지 아찔합니다.

    스테로이드 함유되어있는 약 바르니 진정 되긴했어요.

  • 20.
    '22.8.7 2:07 PM (223.62.xxx.94)

    털 알러지가 있어요 저도.
    직접적으로 닿으면 피부에 순식간에 발진이 나고
    지나가면서 보기만 해도 온몸이 간지럽고
    특히 입주변이 제일 심하게 간지러워서 막 긁어대요.
    “ 복숭아” 라는 단어도 털이 숭숭 이런느낌이라
    과일가게 지나갈땐 고개 돌리고 다녔어요.
    저는 오히려 나이드니 좀 나아지는 느낌인데 ..
    놀라셨겠어요.
    순식간에 발진 나는거 주변사람들도 저보고 놀라워해요ㅠ

  • 21. 알러지
    '22.8.7 2:23 PM (219.248.xxx.53)

    전 복숭아 털 알러지가 있는데 복숭아는 잘 먹어요. 심한 사람은 그림만 봐도 간질간질 하대요.

    어릴 때부터 알러지가 잘 생기는 체질이었는데
    요가, 명상 하면서 전반적으로 많이 호전 됐어요.

    알러지 역치가 낮아질 때까지 재발하지 않게 유발물질 멀리 하시면서 저에게 요가 명상이었듯 면역력 향상 할 수 있는 노력을 계속 하시면 호전될 겁니다.

    전 필요할 땐 제게 잘 맞는 피부과 다니면서 운동했는데 한의원, 기능의학 병원, 종합병원 알러지 전문 클리닉도 효과본 분들 많아요.

    그런데 대체로 비용이 과다하게 드는 편이라 가성비도 감안하면 좋을 거 같아요.

  • 22. 복숭아와 친구들
    '22.8.7 5:43 PM (211.250.xxx.112)

    일시적인 반응이신걸로 보입니다. 그 복숭아만 농약이 있었을수도 있고요.

    복숭아 먹어본지 50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자두 살구 사과껍질에 알레르기 있고..

    수입산 호두에도 그래요.

    호흡곤란 정도면 응급실 가서 주사 맞으시면 금방 나을거예요.

  • 23. 살면서
    '22.8.7 5:45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없던 알레르기도 생기고
    있던 알레르기가 사라지기도하고 그러더라고요.

    대부분은 과하게 나타나지 않아서 그 음식만 조심하고 지나가지만
    친정어머님처럼 응급실에 실려가실 정도로 큰 반응이 나타났다면 병원에서 항히스타민제 같은걸 처방 받으셔서 항상 상비약으로 갖고 다니시는 게 나으실거 같아요.
    내가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모르고 먹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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