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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들도 조카 이뻐하죠??

ㅁㅁ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22-08-05 10:00:23
미혼 이모들은 조카 이뻐서 난리가 나잖아요
카톡 프사까지 조카로 도배되고..
삼촌들은 대체로 좀 덜한가요?

남친이 조카가 있는데
귀여워 하는거는 같은데
따로 통화를 하거나 뭘 사주거나 되게되게 이뻐하는 티를
잘 안내요 ㅋㅋ 저한테도 애정표현 잘 안하지만..

혹시 나중에 애 낳아도 이럴까 걱정돼요 ㅠ
IP : 223.38.xxx.2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친
    '22.8.5 10:05 AM (110.70.xxx.204)

    현명하네요. 여자들 결혼전부터 본가 돈쓰는거 세모꼴 하던데 조카에게 돈쓰고 통화하고 이뻐라 하면 신호니 날리 칠텐데

  • 2. ..
    '22.8.5 10:07 AM (175.223.xxx.73)

    사람 성격이죠 남동생 둘인데 하나는 조카가 이뻐서 우리집에도 놀러 자주오고 하나는 조카 장난감도 하나 안 사주더니 둘 다 자기 애들은 끔찍히 여깁니다

  • 3. ..
    '22.8.5 10:07 AM (70.191.xxx.221)

    제발 자식은 부부 동의로 낳으세요. 독박 운운하려면 애한테도 안 좋아요.

  • 4. 싱글
    '22.8.5 10:08 AM (175.192.xxx.207)

    제 남편은 결혼 전엔 예뻐하더니 본인 아기 낳고 나더니 찬바람ㅎ용돈 주자 선물사자해도 필요 없대요

  • 5. ..
    '22.8.5 10:09 AM (180.69.xxx.74)

    조카 이뻐죽겠다 다 해주고 싶다 하는거
    어리석어 보여요
    크면 데면데면 남 같아져요
    서운하지ㅜ않게 적당히 해야죠

  • 6. 전혀요
    '22.8.5 10:13 AM (122.254.xxx.116)

    자기새끼는 달라요ㆍ
    제남편 데이트때보면 애기 별로 안좋아하고 강아지 안좋아하고ᆢ근데 자기 아이는 진짜 이뻐해요ㆍ
    뭐 애기 강아지 안좋아하는 남자들 성격 별로다
    이런말도 있는데 전혀요
    가정적이고 긍정적이고 다정다감
    자기자식은 달라요ㆍ
    남편도 총각때 누나아이 그렇게 이뻐하진 않았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 7. 어제
    '22.8.5 10:15 A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제 동생 싸이월드는 90프로가 조카인 저희 아이 사진이었어요. 대학 다닐때는 애 데리고 가기도 하고... 그래서 올케는 연애 할때 의심을 했데요. 혹시 사고쳐서 낳은 아이를 누나가 키우는게 아닌가...
    본인 결혼해서 아이도 생겼고, 제 아이는 이제 성인이 되어 더이상 귀여운 어린 조카도 아니지만 아직도 아이의 이벤트들마다 잘 챙겨줘요.

  • 8. ..
    '22.8.5 10:16 AM (218.50.xxx.219)

    내 아이는 다르니 원글님은 걱정 뚝!

  • 9. 어제
    '22.8.5 10:18 AM (210.178.xxx.44)

    예전에 제 동생 싸이월드는 90프로가 조카인 저희 아이 사진이었어요. 대학 다닐때는 애 데리고 가기도 하고... 그래서 올케는 연애 할때 의심을 했데요. 혹시 사고쳐서 낳은 아이를 누나가 키우는게 아닌가...
    본인 결혼해서 아이도 생겼고, 제 아이는 이제 성인이 되어 더이상 귀여운 어린 조카도 아니지만 아직도 아이의 이벤트들마다 잘 챙겨줘요.
    물론 자기 아이, 와이프에게는 더 잘하고요. 동생과 올케가 저나 저희 아이 잘 챙기니 저도 잘하려고 애써요.

  • 10.
    '22.8.5 10:22 AM (14.50.xxx.77)

    우리오빠는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없어요.생일때도 선물해준적 한번도 없어요.
    자기 자식은 끔찍히 이뻐합니다.
    거기에 불만 가진적 없어요.
    저도 조카 별로 안이뻐요...생일때 선물 해준적 없어요.
    올케가 우리아이들 잘하니 시기질투가 너무 심해서 명절때 보는것도 싫어요.

    자기 자식만 이뻐하면 된거 아닌가요?

    남친이 조카 안이뻐하는것 같다고 자기자식까지 그러진 않아요.

  • 11.
    '22.8.5 10:44 AM (58.141.xxx.125)

    오빠,미혼 남동생 있는데
    울 딸 이뻐 죽어요
    꿀 떨어져요.
    오빤 아들 하나 있는데
    저도 올케 언니 서운할까 더 챙겨요

  • 12. ㄴㄴ
    '22.8.5 11:04 AM (211.192.xxx.145)

    삼촌들은 말은 없는데 슬쩍 용돈 쥐어주는 걸로 애정을 표현했어요.
    이모들은 물고 빠는 걸로 표현했고요.
    곧 50 바라보는데도 맏조카라고 만나면 아유 이쁜 것 소리부터 해요, 고마워 이모..ㅜㅜ
    가족 성향 같아요. 고모들한테 이쁨 받은 기억은 없거든요.
    다들 성격들이 차가워서 아버지도 다정한 말은 안 하셨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사랑 안 한단 느낌도 없었어요,
    외가 공인 자식에게 극진한 형부 타이틀 보유자

  • 13.
    '22.8.5 12:22 PM (118.32.xxx.104)

    조카바보인 사람이 오히려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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