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눈은 좀 불편해 지고 긴 활자를 접하는게 조금씩 부담스러워져서
시간이 가면 이것도 힘들수 있겠구나 싶어 부랴부랴 책을 접하기 시작했어요.
지지난주 일요일은 집에 있는 유시민의 < 청춘의 독서>를 가지고 더숲초소책방에 가서 다 읽고 나왔고요.
나오는 길에 너무 더워 교보문고 들렀다가 <40일간의 산업일주> 책을 사가지고 와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은 가볍지 않고 (내가 이런걸 모르고 주식 했다가 아직도 못 나오고있나.....ㅠㅠ 배워야지 하는 마음으로) 일러스트가 있어 접근하기 좀 쉬운듯,,,세상 돌아가는거 기업이 이렇게 돈 버는구나 하는 거 도움받은 듯 해요.
아직 다 못읽었어요.
지금 알라딘에 <불편한 편의점> 담아놨어요.
역사 쪽으로 추천해주실만한 책 알고 계신거 있으면 한 권 부탁드려요.
<청춘의 독서> 중 맹자 관련된 내용 중 정말 와 닿는 챕터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