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 조회수 : 5,109
작성일 : 2022-08-04 16:00:07
국가 검진받았는데

총콜레스테롤 238 (200이하 정상)
저밀도콜레스테롤 166 (130이하 정상)

라고 내원 요망이라고 왔어요..


이거 약 먹으라고 오라는 걸까요?

딱 이거 두 개만 정상 수치를 벗어났어요.
45세입니다.

오라는 데 안 가도  상관없겟죠??
IP : 112.145.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4 4:02 PM (110.11.xxx.13)

    가는게 낫지않을까요
    지금도 님혈관은 손상중이에요ㅠ

  • 2. 그럴거면
    '22.8.4 4:02 PM (14.32.xxx.215)

    검진은 뭐하러 하셨어요?

  • 3. ㅜㅜ
    '22.8.4 4:02 PM (112.145.xxx.70)

    국가검진이라 회사에서 하라고 해서요 ㅜㅜ

  • 4. 눈사람
    '22.8.4 4:04 PM (106.101.xxx.216)

    일단 저탄수 식이와 운동 열심히 하고 2~3달 후 검진해도 될거세요. 위험 신호 떳으니 관리하셔요

  • 5. ㅇㅇ
    '22.8.4 4:09 PM (156.146.xxx.44)

    안가도 상관은 없지만
    가셔서 몇 달 더 버텨보신다 하세요.
    고지혈증약 먹어야될때라고 할거에요 아마.

  • 6. dlfjs
    '22.8.4 4:18 PM (180.69.xxx.74)

    상담하고 우선 운동으로 체중관리한다고 해보시죠

  • 7. 유전요인
    '22.8.4 4:31 PM (121.132.xxx.46)

    병원에서 잘 말해주겠지만 그정도 수치이면 약 먹어야 할 수치 입니다.

    저희 남편은 말랐고 건강 나름 신경쓰는 사람인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원글님 정도 됩니다. (다른건 다 정상, 혈압, 당뇨 등등)
    나이도 사십 중반이구요. 유전적인 요인이 어느정도 있는지라 아무리 건강관리해도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가족력도 있구요. 집안에 뇌졸증 환자도 있어서요.

    저희 남편도 약 안먹고 관리로 어떻게든 하려고 했는데 의사가 그러더군요.
    젋은데도 돌연사 하는 사람 원인 찾고 찾으면 콜레스테롤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하더라고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건 혈관이 건강하지 못하며 끈적이고 노폐물이 쌓인 피들이 돌아다니는 건데
    그러다가 심장이나 뇌가 막히게 되면 관련 질환으로 사망하게 된다고 ㅎㅎ

    저희 남편도 심각하게 생각 안하다가 이번에는 본인도 뭔가 느낀게 있는지 그냥 약 처방 받아 먹기로 했습니다.
    병원 가서 상담 받으시고 필요에 따라 처방 받으세요.

  • 8. 49세
    '22.8.4 4:34 PM (182.226.xxx.97)

    저 한달전에 피검사 했는데 콜레스테롤 270 혈압 160 막 이랬습니다. 심장이 갑자기 마구 두근대는 현상때문에 갔는데 그런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약 드실래요 조절해보실래요 하더라구요. 일단 조절해보기로 했어요.
    전 1kg다이어트 했어요. 무엇을 먹든 물빼고 하루 세끼 대략 1kg에 맞췄어요. 밥도 저울에 올렸어요.
    한끼에 대략 130그람 정도 먹고 과일은 조금씩 먹고 나머지 간식 다 끊었습니다. 저녁먹고 한시간씩 걸었구요.
    한달반 정도 지났는데 가슴두근거림 싹 사라지고 혈압은 130으로 떨어졌고 20년만에 쇄골이 보이려고 하네요. 평생 뚱땡이로 살줄 알았는데 얼마전까지 갱년기로 마구 불어났는데 식사량을 확 줄이고 운동하니까
    살이 빠지네요. 빵같은건 아침 식사때 자주 먹어요. 치즈도 고기도 다 먹는데 그 양을 1키로에 맞춰요.
    처음엔 저울에 재다가 지금은 대략 눈대중으로 먹어요. 요샌 운동해도 숨차던게 없어져서 살거 같아요.
    아직 콜레스테롤은 재검사 못했는데요 재검사해서도 너무 높으면 약 먹어야죠.
    근데 제가 1키로 다이어트 하다보니 생각보다 제가 은근히 많이 먹고 있었더라구요.
    요샌 외식도 가서 2/3정도만 먹어요. ...이젠 미용이 아니라 목숨이 걸린 문제라 다이어트라기 보단 오래 살고 싶어서 식이조절이 되어버려서 좀 슬프긴 해요. 먹는 즐거움이 사라지다니...
    한번 식이 조절해보세요. 그리고 전 집에서 체조를 많이 했어요. 막 심한 운동보다는 혈관에 좋다는 체조나
    발끝치기 등구르기 요가 다 했어요. 2-3달 관리해보시고 다시 검사 받아보세요

  • 9. 49세
    '22.8.4 4:37 PM (182.226.xxx.97)

    한끼에 130그람은 밥을 130그람으로 먹은거랍니다. ^^ 갱년기시작 때문에 콜레스테롤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걸거에요. 잘 관리하시고 힘내세요

  • 10. 근데
    '22.8.4 4:39 PM (121.137.xxx.231)

    저도 혈압이랑 높아서 알아보니
    본태성 고혈압이 진짜 많대요.
    유전이나 원인미상.. 그래서 체중조절이나 이런거랑 상관없이 혈압이 높은 사람들 많다고 하더라고요
    젊었을땐 잘 드러나지 않다가 나이들수록 혈압이 높아지고
    운동이나 이런거로 조절은 어렵고 위험하니
    영양제다 생각하고 약 먹는게 낫다는 말도 많고요
    저는 혈압이 높게 나와서 일단 집에서 체크 계속 해보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어떻게 할지 결정 하려고요

  • 11. ,,
    '22.8.4 4:41 PM (211.219.xxx.108)

    저 비슷한 수치인데 의사가 운동 좀 더 해보고 몇달 후에 보자고 하더라고요

  • 12. 노노
    '22.8.4 5:00 PM (124.50.xxx.70)

    166 이면 약 먹어야 합니다.

  • 13.
    '22.8.4 5:40 PM (211.203.xxx.44)

    2~3주 정도 식사 운동 등 관리 후 다시 근처 내과에서 검사하는거 권합니다.
    저도 건강검진 수치가 높아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한 2주 정도 음식 신경쓰고 운동 매일 하고
    다시 검사한 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어찌된 영문인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시름 놓은 기분이네요.

  • 14. 약 먹으라면
    '22.8.4 6:13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먹어야해요.
    지인 남편이 고지혈이 있어 약을 먹다 본인 임의로 끊었어요. 약 좀 먹었으니 괜찮겠지..싶은맘이였대요
    근데 운전중 마비가 와서 쓰러졌고 거동이 힘들어 일도 못하고 7년 아프다 돌아가심.
    의사 처방대로 하는게 덜 고생하는길.

  • 15. 루비짱
    '22.8.4 8:17 PM (125.177.xxx.137)

    혈관 관리 시작하세요
    방치하다 뇌ㆍ심장질환 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110 드라마 불꽃에서 주인공들 이해불가네요 12 2022/08/04 3,383
1361109 변호사비 이정도 합니까? 13 ..... 2022/08/04 6,641
1361108 다이어트게시물 핫하네요 팔뚝살 정리되는 팁 꺼내봅시다 4 고인유물ma.. 2022/08/04 3,777
1361107 우영우) 정명석 변호사 아픈거예요? 22 2022/08/04 23,972
1361106 친엄마 견제하게 되는 차기 인권변호사 우영우 2022/08/04 2,162
1361105 우영우 오늘 일화도 실제 사건이네요. 3 오늘 2022/08/04 6,242
1361104 린넨100 자켓은 사면 후회할까요? 9 .. 2022/08/04 3,541
1361103 아니 자워대 창설 기념 행사를 서울에서 한다하네요 3 2022/08/04 1,996
1361102 우영우 방구뽕 역사를 재구성했다는 설이 있어요 10 .... 2022/08/04 5,986
1361101 한국 최초의 달탐사선 다누리호, 반드시 알아야할 중요한 사실들!.. 2 ../.. 2022/08/04 1,198
1361100 도련님,아가씨 호칭 개정법안은 발의안되나요? 33 .... 2022/08/04 4,414
1361099 솔직히 블로거로 인지도 높이고 물건파는거 13 블로거 2022/08/04 3,986
1361098 김용민 의원 "민주당도 새지도부가 선출되면 싸워야&qu.. 2 굿 2022/08/04 1,497
1361097 굥이 중국에서 유명해졌어요 3 친중좌파 2022/08/04 3,228
1361096 오늘 상대 측 여자변호사 멋있네요(스포 유) 7 ... 2022/08/04 3,873
1361095 오늘 문대통령 한라산 등반했군요 16 ... 2022/08/04 5,349
1361094 체형은 유전이겠죠? 24 수박 2022/08/04 4,917
1361093 비상선언 대실망이예요 26 실망 2022/08/04 7,592
1361092 헬스 고수님들에게 여쭐께요. 7 허벅지 2022/08/04 1,816
1361091 낸시 팰로시가 눈치챈 대한민구.. 13 명신정변 2022/08/04 4,986
1361090 넷플릭스 한국드라마는 거의 본것같은데요. 2 때인뜨 2022/08/04 1,862
1361089 2022년 나라꼴 참 잘 돌아가네요 8 2022 2022/08/04 2,209
1361088 세입자인데요 집주인이 부부공동명의였다가 8 oo 2022/08/04 3,133
1361087 아들 코로나걸리고 2주됬는데.. 남편 오늘 확진 ㅠㅠ 2022/08/04 2,115
1361086 강아지를 식당앞에 묶어두고 22 ㄴㄴ 2022/08/04 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