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km씩 걸어요
퇴근하고 차에서 내리면 집에 그냥 들어가기가 싫어서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그냥 동네한바퀴 하다보면, 계속 걷고 싶고 그래서 근처 해안가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로 향합니다. (매립지 지역이라 해안가 산책로라도 막 멋지지는 않아요) 왕복하면 4키로 정도. 산책로 중간에 있는 경사있는 근린공원에서는 뒤로도 슬금슬금 약수터 아주머니 스타일로도 걸어보고
점심시간에 사무실 그냥 있기가 답답해서 좀 걷자 하면 ... 계속 무작정 걷고 싶고.... 그러면 2키로 정도 떨어진 근처 야산공원으로 향하고... 지대 높은 곳 그늘가 앉아서 잠깐 바람 맞으면서 앉아있다가 다시 사무실...
이렇게 왔다갔더해요.
저는 끼니를 챙겨 먹지는 않는 편인데 원래도.... 근데 최근에 밥을 더욱 안 먹고.. 그러니까 저의 경우에는 체력이 넘치더라고요. 소화시키는데 쓰여야 할 에너지가 어디론가 분출되기를 희망하는 느낌이랄까 ?
그래서 무작정 걷고걷고. .... 걸으면서 좋아하는 음악 속 바이올린 현이 사정없이 긁어대는 부분에서 오는 쾌감도 느끼면서 그렇게 10키로씩 일주일 째네요. 피곤함이 없어요. 잠은 잘 못 자는데도
1. ..
'22.8.3 11:14 PM (114.207.xxx.109)저도 만보씩 걷는데
무ㅏ 살은 안빠져도 활력은.생겨서 좋아요2. 산책
'22.8.3 11:32 PM (61.98.xxx.18)전 산책이 명상 같아 좋아요. 일부러 명상하기 힘든데.. 저도 살은 안빠져도 기분 좋더라구요.
3. ..
'22.8.3 11:49 PM (218.50.xxx.177)걸으면 생각이 정리되고 뭔가 하고싶은 의욕이 생겨요. 저도 점심,출퇴근 이용해서 만보정도 걸어요.
4. 약간의
'22.8.3 11: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우울감이 있는데 걷기가 그렇게 좋다해서 40분정도 걸어요. 이 땡볕에도요.
40분 걸어도 6천보. 집근처 조금 산책해서 만보 채우면 숙제 끝낸것같요.
3월부터 했으니 5달넘어가는데 어느덧 활력소가 된것같아요. 좋은 습관이에요. 만보걷기.5. ..
'22.8.4 12:00 AM (59.16.xxx.46)좋은 습관같아요
건강 과 정신적인면에서도요6. 맞아요
'22.8.4 12:08 AM (211.184.xxx.132)예전에 윤종신 와이프 전미라 씨가 임신하셨을 때 윤종신 때문에 너무 속이 상했댔나? 그래서 그렇게 걸었다고 들었어요.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서 봤는데, 어떤 우울감 심하셨던 분이 이만보인가씩 길었고 우울감이 정말 많이 사라졌는데, 발 뒤꿈치 각질 심하던게 싹 없어졌더라고. 몸의 순환 때문이었겠죠?
내 몸에 도움줄 수 있는 것 중 가장쉽게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걷기...7. 콩
'22.8.4 12:09 AM (124.49.xxx.188)요즘은 덥지.않나요
8. 에공
'22.8.4 12:27 AM (110.70.xxx.80) - 삭제된댓글예전에 주 2회 러닝 모임에서 5-10킬로씩 뛰곤 했었는데...
10킬로를 뛰면 거의 한시간 걸렸었어요.
걸으면 이 여름에 너무 오래 걸리지 않나요?
거의 한시간 반에서 2시간은 걸릴 것 같아요.9. 중독
'22.8.4 12:35 AM (119.204.xxx.26)걷기도 은근 중독성 있어요.전 이렇게 걷기 시작한지 20년 된거 같네요.비가 오나 눈이오나 거의 매일 나가 걸어요.숙면과 변비때문에 걷기 시작했는데 계속 걷고 있네요 .언젠가는 스페인의 순례자의 길을 꼭 걸어리라 다짐하고 있어요.
10. 무릎
'22.8.4 12:40 AM (221.138.xxx.17)아끼세요
걷는 것을 줄이고 근력운동하세요11. 대단하세요
'22.8.4 7:46 AM (114.201.xxx.27)저도 걷기 6월부터 하다가
7월말부터는 점점 게을러지네요.
새벽공격해야하는데 새벽부터 힘뺄려니 ㅜ
더운건 맞는데 정작 걸으면 덥다보다는 나온거 잘했네 생각들죠.
근데 집으로 돌아와서 옷,샤워가 번거로워...날씨탓하게 되네요.12. ......
'22.8.4 9:43 AM (211.49.xxx.97)저도 동네뒷산 자주올라갑니다.처음엔 오르막길 4~ 5분정도 걸려 올라갔는데 요즘엔 1분정도 걸리네요.허벅지에 힘이 늘어난것같아요.저녁엔 피곤하지않으면 꼭 30분씩 절운동합니다. 천천히 무릎조심하면서 하다보니 온몸이 후끈해져요. 혈액순환이 잘되는게 이런거구나 싶었구요. 발뒤꿈치도 각질이 없어졌어요.여름엔 샌들때문에 뒷꿈치 신경쓰였는데 운동하니 없어진것같아요.
13. ..
'22.8.4 10:57 AM (222.117.xxx.76)걷고 마무리 근력운동을 꼭 해주세요 홈트.10분이라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65663 | 유라 a1모델은 단종인가요? 3 | Dndn | 2022/08/04 | 826 |
| 1365662 |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본질은…” 실명 밝힌 의사의 호소 22 | 생각해볼문제.. | 2022/08/04 | 5,880 |
| 1365661 | 이거 다 기억 하세요? 36 | ㅇㅇ | 2022/08/04 | 6,224 |
| 1365660 | 건조기 안에있는 받침대 사용하시나요? 8 | 건조기 | 2022/08/04 | 2,123 |
| 1365659 | 귀농하신 분 ..선물 제안 10 | 기버 | 2022/08/04 | 2,210 |
| 1365658 |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14 | .... | 2022/08/04 | 4,990 |
| 1365657 | 조국의 서재 13 | lllll | 2022/08/04 | 2,065 |
| 1365656 |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이 아니고 19 | 그냥이 | 2022/08/04 | 6,028 |
| 1365655 | 한동훈은 말 조금 더 잘하는 윤도리,, 완전 바보구만 32 | 쩝 | 2022/08/04 | 4,655 |
| 1365654 | 안나 2회 분량 짤린장면. 뭔지 알 거 같아요. 8 | 아~놔~~ | 2022/08/04 | 4,738 |
| 1365653 | 김부선, 낸시랭에게 '그러니 맞고 살지' 막말했다 사과 8 | 막장 | 2022/08/04 | 5,248 |
| 1365652 | 이딸라 띠마 라인 그릇 좋아하는 분들 계세요? 4 | ........ | 2022/08/04 | 1,717 |
| 1365651 | 나눌 재산 없는 이혼 16 | tk 보고 .. | 2022/08/04 | 6,608 |
| 1365650 | 타커뮤에 기형아 검사결과 듣고 울고있다는 글을 읽고 17 | .. | 2022/08/04 | 4,655 |
| 1365649 | 힐링되는 유튜브 있나요? 43 | 다람쥐 | 2022/08/04 | 5,437 |
| 1365648 | 전통 그릇 궁금해요 11 | 보통엄마 | 2022/08/04 | 1,442 |
| 1365647 | 대법원이 유책 배우자에게 이혼을 허가하다 3 | ㆍㆍ | 2022/08/04 | 1,788 |
| 1365646 | 트럼프는 악수 거절했고, 펠로시는 면전서 연설문 갈기갈기 찢었다.. 5 | ==== | 2022/08/04 | 3,443 |
| 1365645 | 볼꺼짐 콜라겐주사 14 | 오마주 | 2022/08/04 | 2,608 |
| 1365644 | 미혼때 조카 바보라 엄청 돈 들였네요. 20 | 조카 | 2022/08/04 | 8,522 |
| 1365643 | 위내시경 하고 아파요 6 | ㅇㅇ | 2022/08/04 | 1,458 |
| 1365642 | 탁현민 전 비서실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2 | 몰라뵀네 | 2022/08/04 | 23,617 |
| 1365641 | 알츠하이머 인지기능엔 큰 문제없는 경우도 있나요? 7 | 사과 | 2022/08/04 | 1,168 |
| 1365640 | 기일날 산소갈때 3 | 며느리 | 2022/08/04 | 2,643 |
| 1365639 |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정은 역할 시원시원~~ 5 | ㅇㅇ | 2022/08/04 | 1,4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