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가인데 집에 있으니 허무해요^^

허무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2-08-03 14:05:47
휴가는 아들 군대보내며 미리 다녀왔고
이번주 금요일 출근인데.. 한것도 없고 누워 잠만 자네요 ㅜㅜ
벌써 내일,모레 출근인데..
꼼짝하기 싫고, 나가기도 싫고, 운동도 싫고, 밥먹기도 싫고..
왜그러죠? ^^
이런게 휴가인가봐요 
애들이 없으니 더 늘어져있는거 같아요
뭐라도 해야된다는 강박관념만 생기고...  지금부터라도 대청소할까봐요 ㅠㅠ
IP : 14.58.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3 2:07 PM (154.28.xxx.238)

    원래 집에서 쉬는게 휴가잖아요

  • 2. ...
    '22.8.3 2:07 PM (220.116.xxx.18)

    제대로 휴가네요
    휴가에 뭘 해야한다 강박에서 벗어나세요
    쉬다쉬다보면 바닥에서 뭔가 해야겠다 하는 의욕이 솟구치면 그때 뭐라도 하세요

    직장인이 이렇게 맘편히 늘어질 날이 1년에 언제 있겠어요?

  • 3. 당근쥬스
    '22.8.3 2:07 PM (1.229.xxx.243)

    휴가는 그렇게 쉬는게 좋죠
    대청소도 멈추고 쉬세요
    음식도 배달이나 외식
    늘어지게 쉬는게 휴가이기도 합니다^^

  • 4. ..
    '22.8.3 2:08 PM (222.117.xxx.76)

    휴식중이신데요 ㅎㅎ
    정 심심하시면 낼 당일로 어디라도 다녀오세요
    바닷가나
    계곡가서 백숙이라도 드시고오세요

  • 5. 호수풍경
    '22.8.3 2:09 PM (125.191.xxx.122)

    어후~~~
    더운데...
    집에서 늘어져 있는게 쉬는거죠 뭐...
    나도 오늘부터 휴가인데...
    어디 가자니 귀찮고 날도 덥고...
    이러다 우영우 대사 다 외우겠어요 ㅎㅎㅎ
    드라마 틀어 놓고 자다 깨다 하고 있어요...

  • 6. 그렇죠?
    '22.8.3 2:10 PM (14.58.xxx.65)

    네.. 알겠습니다. ^^
    말씀 들으니 다행이다 싶네요^^
    그렇잖아도 빡세게 일만 하고 애들 뒷바라지하느라 쉴틈이 없어서 더 늘어지나봐요
    낼 까지는 더 늘어져있을까봐요~

  • 7. 호수풍경님
    '22.8.3 2:11 PM (14.58.xxx.65)

    저도 더우니 꼼짝 안하게 되고 어제까지는 비오고..
    드라마, 예능 틀어놓고 보다 자다, 휴대폰보다 하네요..
    집에있어도 휴대폰 보니 어깨 아파 앉으려고 컴퓨터 켰네요 ㅋㅋ

  • 8. 전 반대
    '22.8.3 2:2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전 가기 싫어서 요 핑계 저 핑계 대고 있어요
    애들더러 니네가 계획 세워봐라 그러니 지네들도 호캉스 아님 별로 안가고싶다 그러고...
    남편은 호캉스라도 좋으니 가자 그러고. 더워서 가봐야 차만 타거나 실내로만 다닐텐데 코로나 걸릴까봐
    정말 가기 싫네요 그냥 집에서 가까운데 매일 다니며 놀고 있어요

  • 9. ...
    '22.8.3 2:32 PM (125.178.xxx.109)

    멀리 안가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아요
    어제 판교 가서 뷔페 먹고 현백 갔는데
    평일 낮에도 사람들 너무 많더라고요

  • 10. ...
    '22.8.3 4:26 PM (210.205.xxx.17)

    휴가때 대청소하는거 너무 시간아까워요. 청소가 취미가 아닌이상요....청소는 평소 틈틈이 하고, 백화점 가서 맛있는거 사먹고 영화보고, 서점이라도 들러서 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152 힌남노 통영상륙이라 부산울산이 영향이 크다는데 1 Asd 2022/09/05 3,259
1372151 튀김 기름 재사용 하시나요? 6 .. 2022/09/05 1,606
1372150 나는솔로 9기 영식 영자? 9 @@ 2022/09/05 5,899
1372149 김신영 역시 잘하네요 64 .. 2022/09/05 23,313
1372148 시댁 교회 8 에휴 2022/09/05 2,751
1372147 명절 이렇게 해도 될까요? 4 명절 2022/09/05 2,298
1372146 미국에서 온 사촌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12 ㅇㅇ 2022/09/05 3,142
1372145 유두가 아파요. (여자분만) 6 갑자기 2022/09/05 3,498
1372144 월요일 전장연 시위 일정, 출근 스케줄 감안하세요 2 출근 2022/09/05 1,284
1372143 저녁 루틴 3 50 중반 2022/09/05 1,936
1372142 반려동물 켄넬계의 샤넬은 뭔가요? 2 그럼 2022/09/05 1,825
1372141 부산, 울산 포항분들. 조심하셔야 할듯해요… 12 ../.. 2022/09/05 6,625
1372140 안락사가 예정된 CRPS 환자의 고백| 우리가 몰랐던 안락사의 .. 2 안락사 2022/09/05 6,024
1372139 청소 게으름 없어지는 영상 소개해드려요 클린어벤저스 4 Yㅡ 2022/09/05 3,946
1372138 트랜스지방 많은 간식이 젤 몸에 나쁜거 같아요 5 ㅡㅡ 2022/09/05 3,342
1372137 50대이신분들 어머니란 호칭 들으시나요? 38 나이 2022/09/05 5,711
1372136 빨려드는 동영상..레트로 아이스크림 생산과정 3 부라보마이라.. 2022/09/05 1,632
1372135 오늘 '역사저널 그날'을 보는데 윤도리 김명신 생각이... 3 2022/09/05 2,117
1372134 청와대 보그 한복사진 - -; 20 ㄱㅂㄴ 2022/09/04 6,371
1372133 세종시 40대 싱글녀가 살기에 어떨까요? 16 이미소 2022/09/04 5,353
1372132 술마시고 두통 3 2022/09/04 1,354
1372131 노화라는게 몸으로 느껴져요 68 가을능금 2022/09/04 26,454
1372130 김치통에 5만원짜리 가득 넣으면 10억인가요? 21 작은아씨들 2022/09/04 8,278
1372129 다이어트때 음식요 6 승리의여신 2022/09/04 1,924
1372128 어린아기들 엄마 보면 갑자기 서러운듯 우는거 17 2022/09/04 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