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 요거 매력적이네요

.. 조회수 : 4,974
작성일 : 2022-08-03 13:30:00

16대8, 18대6 그때 그때 달라요

어떨때는 12시간만에 음식을 먹기도 하고요

62kg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고 나름 충격먹어서 시작한 간헐적단식

나이 50 되도록 다이어트 한번도 해본적 없었어요

키170에 아이 낳고도 55 안팎이었는데 코로나로 재택을 해서 그런지

배달음식을 즐긴 덕인지 퇴근후에 마시는 행복한 맥주 한캔 덕인지

폐경되면 살 뺄 수 없다기에 시작한 간헐적 단식

이주만에 60kg 진입하더니 다시 정체기

왜 이리 안빠지는거야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 58 찍더니

오늘 아침에는 56kg 너무 행복해서 체중계 수치를 사진으로 찍었답니다^^

간헐적 단식 안해보신 분들, 한번 해보세요

회식하거나 갑자기 폭주한 날은 다음날 칼로리를 최소한으로 먹어요

음식을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집니다.

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딱 하나, 그게 나의 몸이라네요

꼬르륵 소리가 나면 칭찬 소리로 들립니다

오늘 점심을 나에게 샐러드 듬뿍, 스테이크 한접시 선물 해줬어요

IP : 211.36.xxx.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3 1:31 PM (154.28.xxx.193)

    많은 다이어트 방법중 간헐적 단식이 저한테는 가장 잘 맞았어요

  • 2. ㄷ ㄷ
    '22.8.3 1:36 PM (73.86.xxx.42)

    간헐적 단식 이 말 완전 동감 ㅡ
    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딱 하나, 그게 나의 몸이라네요

    꼬르륵 소리가 나면 칭찬 소리로 들립니다2222222

  • 3. ㅇㅇ
    '22.8.3 1:37 PM (193.176.xxx.35)

    윗님 정답요. 꼬르륵 소리가 몸의 좋은 신호래요

  • 4. ....
    '22.8.3 1:39 PM (222.117.xxx.67)

    저두요
    저녁6시에 먹고 당날 점심은 회사에서 한식
    저녁 간단히 먹고 끝
    저녁 약속있음 하루종일 굶고 나가요
    키에서110 뺀 표준체중 몇십년째 유시채요

  • 5. ㆍㆍㆍㆍㆍ
    '22.8.3 1:39 PM (221.138.xxx.7)

    그리고 식단관리 안해도 간헐적 폭식만 하지 않는다면 빠지진 않아도 더 찌진 않더군요. 먹고싶은거 다 먹고사는데 살은 안쪘어요. 그러다 식단 좀 신경쓰면 또 잘 빠지고요. 저는 간헐적단식 3년차에요.

  • 6. ...
    '22.8.3 1:42 PM (183.96.xxx.238)

    갱년기 되니 간헐전 단식하며 점심저녁 먹구 있어요
    더 찌진 않구 유지는 하더라구요
    나이드니 징말 살 안빠져요~~ㅠㅠㅠ

  • 7. ....
    '22.8.3 1:44 PM (125.240.xxx.60)

    꼬르륵 칭찬소리 완전공감요 ㅎㅎ

  • 8. .....
    '22.8.3 1:44 PM (59.15.xxx.96)

    나이들어서 살이 안빠지는 이유는 기초대사량이 줄어서 그래요.
    한마디로 근육이 없어지는데 운동을 안해서 보강이 안되서 그런거..

  • 9. ..
    '22.8.3 2:13 PM (222.117.xxx.76)

    맞아요 몸에도 쉴 휴식을 줘야하는데
    너무 따박따박 입장시키니 몸도 힘들죠
    잘하고계십니다
    더 나아가 한달에 한번정도 하루 단식도 추천해요~

  • 10.
    '22.8.3 2:18 PM (121.162.xxx.252)

    김소형 한의사 유튭 보니
    하버드대에서 장수비결 연구결과 나온 책 소개하던데
    장수비결 중 하나가 간헐적 단식이래요

  • 11. ㅇㅇ
    '22.8.3 2:34 PM (116.41.xxx.121)

    꼬르륵 칭찬소리공감이요
    10년째 다이어트 할일있으면 간헐적단식만해요 운동은 덤

  • 12.
    '22.8.3 2:35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간다
    감사합니다

  • 13.
    '22.8.3 2:36 PM (14.44.xxx.60)

    간단
    감사합니다

  • 14. 저도
    '22.8.3 2:56 PM (222.234.xxx.40)

    16:8 간헐단식 4개월차
    간헐단식이 다이어트 지름길임을 체험중 이예요

    12키로 감량했어요

    배고픔이 느껴지며 잠드는 밤이 이제 익숙하고 아침에 몸이 가벼워서 참 좋네요

  • 15. ㅡㅡㅡ
    '22.8.3 3:27 PM (58.148.xxx.3)

    저도 일 그만두고 1년 푹 쉬러고 식단 좀 관리하면서 저녁6시 먹고 늦잠자니 절로 간헐적 단식이 되나봐요~ 4달째 10kg감량요 운동은 홈트만30분. 젊을때 10kg감량보다 훨씬 쉬웠음. 저도 한 9시부터 배고파져야 기분이 좋아요~

  • 16. 식사시간..
    '22.8.3 3:48 PM (118.235.xxx.206)

    식사시간에 술도 좀 드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920 받기만 하는 사람들 8 ... 2022/08/03 4,777
1360919 우울의 끝...가끔씩 잘 있다가 가슴이 막 답답해져요. 8 ㅇㅇ 2022/08/03 3,037
1360918 피카소의 본국 7 도리도리 2022/08/03 1,634
1360917 우리 70년생은 갱년기를 겪는 나이가가 되었네요 18 70년생 2022/08/03 6,876
1360916 직장에서 팩폭맞고 다운되있어요 19 팩폭 2022/08/03 7,390
1360915 코로나 증상 중에 코가 매운 것도 있나요? 2 .. 2022/08/03 1,718
1360914 오세훈 베트남 갔네요 5 2022/08/03 2,245
1360913 명량 tv에서 하는거 보는데요 5 영화 2022/08/03 1,174
1360912 대상포진이 온 것 같아요 4 에휴 2022/08/03 2,549
1360911 평양냉면 지존 어디인가요? 27 ㅁㅁ 2022/08/03 3,604
1360910 세탁소 다림질 3천원에서 5천원 올랐어요. 6 거참 2022/08/03 1,830
1360909 초약풍으로 나오는 선풍기 추천 좀 해주세요 9 ........ 2022/08/03 1,351
1360908 못생겨서 구체적으로 모욕 당하신 경험 있나요? 18 구체적 2022/08/03 8,576
1360907 영화 비상선언 봤어요(스포없음) 6 .. 2022/08/03 3,242
1360906 어제 친구가 핸드폰 명의 빌려달라고 했다던 원글입니다 17 ..... 2022/08/03 5,603
1360905 실제로 본 천재 16 천재 2022/08/03 6,610
1360904 인천시의장 SNS에 "문재인 당장 구속해라..경찰 나부.. 8 도른자 2022/08/03 2,639
1360903 판교 어린이도서관과 등산로 연결되어 있나요? 3 궁금 2022/08/03 991
1360902 펠로시 비행 실시간 추적 중 1 펠로시 2022/08/03 1,923
1360901 尹대통령, 청와대 나오는 바람에 민낯 드러나" 7 청청 2022/08/03 3,832
1360900 아들과의 대화 5 아.. 2022/08/03 2,528
1360899 한산에 변요한 너무 멋있지 않나요? 16 2022/08/03 4,638
1360898 (초5)성장판 검사.. 결과 얼마나 맞을까요? 18 B 2022/08/03 2,736
1360897 의대 의대 지겹지 않나요? 17 ㅇㅇ 2022/08/03 4,125
1360896 스무디킹 매장 넓은곳 있나요? 1 스무디 2022/08/03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