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는 고2 여자애가 있어요
강아지와 산책하다 음료수도 사주고 했는데 말을 얄밉게 함부로 하길래 멀리 했어요
30대인 저에게 톡으로 연락하는 것도 신기한데 60~70대 할머니들과 매일 같이 운동다니고 집에 다니더라구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는 잔소리해서 싫다 하구요
요즘은 애들이 공부하느라 친구 사귀기 어렵다는데 저는 그 나이에 친구를 중심으로 살았고 나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건 상상도 못 했거든요
할머니들 시선 처럼 우쭈쭈 할 나이가 아니라 그런지 저래서 친구가 없구나 싶은데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서 애들이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문득 궁금해요
요즘 고2는 친구 사귀기 힘든가요?
..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22-08-02 14:25:16
IP : 223.62.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뇨
'22.8.2 2:31 PM (1.241.xxx.45)그 아이가 특이한 케이스. 또래랑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같은데요?
2. 자기도
'22.8.2 2:32 PM (211.58.xxx.161)또래가좋겠죠
안놀아주니 어른들한테붙는듯3. ,,,
'22.8.2 3:13 PM (58.234.xxx.21)또래가 안놀아준다고 어른하고 놀려고 하는게 신기하네요
사교성이 없는건 아닌데 성격이 모나서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하나보네요4. ..
'22.8.2 3:14 PM (175.119.xxx.68)애랑 연락처를 왜 주고 받아요
5. ...
'22.8.2 5:10 PM (125.177.xxx.24) - 삭제된댓글그래도 누군가와 소통을 하려는 자세가 참 좋네요.
요즘 애들 겉으로만 친하지 속을 잘 안여는것 같아요.
일단 울 애부터...
주변에 친구는 많은데 온전한 단짝은 없는것 같더라구요.6. ..
'22.8.2 5:17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강아지 산책 할 때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은 동네고 동성이니
안 된다 할 필요는 없잖아요
밉상이더니 친구 사귀기 어려워 그런 게 맞군요
애나 어른이나 타고난 성품은 어쩔 수 없나봐요7. 모르긴몰라도
'22.8.2 7:12 PM (1.241.xxx.216)나이 차이나는 잘 모르는 어른이 느끼기에도
밉상스런 말투라면 또래들 사이에선 스스로 은따일 확률이 있지요
그 나이때는 여자아이면 친구들이랑 수다로 스트레스 풀 나이지 동네 와서 어른들이랑 그럴 새는 없을텐데요 아는 사이면 인사 정도면 모를까요
어른이나 애나 말 밉게하면 오래 못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