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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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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다니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22-08-02 10:17:03
저는 절에는 고정적으로는 안다니고 유투브 스님들 강의듣고
염불,사경 하고 있어요ᆢ한번씩 마음가는날 가까운절에 가서
기도하거나,입시때문에 100일기도,부처님오신날 등달고
이정도 하고 있어요ᆢ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려고 글 올려요

3월말에 친정엄마가
노환에 거동을 못하셔서
요양원에 몇년계시다 90 연세로 돌아가셨어요
화장했구요 선산에 아버지랑 같이 묻어 드렸어요

근데 제가 원래도 꿈을 엄청 자주꾸는데요
돌아가신이후로 제가 엄마생각을 아직은 자꾸
하고 있어서인진 모르나 꿈에 거의 매일 보이셔요
그냥 젊을때모습 일상적인 엄마의 모습으로요ㆍ

20대적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거의 1년가까이 꿈에 보이시긴 하셨어요ㆍ
친정아버지는 천도제도 했었어요ᆢ

혹시 엄마가 좋은곳으로 못가셔서 꿈에 보이는건가요?
근데 이건 아닐거 같다고 언니들은 그래서요ᆢ

아니면 심리몽인건가요?제가 자꾸 엄마 생각해서요
언니.오빠들은 꿈에 엄마가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돌아가시고 한달정도는 염불,사경하면서
엄마 극락왕생 기도도 제나름대로는 했는데요
그리고 요번세 백중기도도 친정아버지랑 함께
올렸구요ᆢ

당분간 더 엄마 왕생극락 위해서 기도수행 해도 되는건가 궁금해서요ᆢ기간은 어느정도 하면 좋은가요?

혹시 이런거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0.81.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차리세요
    '22.8.2 10:22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극락이나 왕생이니 여기가 어디입니까?
    그 생각이 어디에서 일어납니까?
    극락정토가 어디에 공간적인 곳인가요?
    극락정도에 갔다는 걸 누가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요?
    용하다는 스님이 천도재해주시면 극락정토에 갔다고 보이나요?
    그것이 다 망상입니다.
    천도재하면 마음이 편안해지신가요?

  • 2. .....
    '22.8.2 10:25 AM (121.140.xxx.149)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어머님의 왕생과 자신의 마음 안정을 위해 하시고 싶은 것 다 하세요.

  • 3. 애고 훌륭한
    '22.8.2 11:10 AM (116.41.xxx.141)

    따님이셨네요
    그리 극진하게 모셨는데요 뭐
    그냥 원글님 그리움이 아직 남아서 그런거죠뭐
    아는게 병이라고 천도안된건가 그런 생각은
    마시고 절대..의미없음요
    저윗님 댓글처럼 그런 미신적인 생각은 노노
    저같으면 엄마 꿈에 나온건 열심히 즐길거같아요
    뭔가 혼이 있어 미련남아 내꿈에 들른다고 생각마시고 내 뇌에 백업되있던 기억회로가 돌아가는거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즐기세요
    얼마나 즐거운일인가요 그리운 엄마가 아직 내 회로에 남아있는건데
    그러다 또 다른 바쁜일 생기면 그일에 몰두하다보니 아 엄마꿈을 요새 안꾸었네 하는 순간이 와요
    걱정 노노
    주위에 말하면 또 천도제 지낸다고 난리피고 ㅜㅜ

  • 4. ..
    '22.8.2 12:11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엄마가 슬프거나 안좋게 나오시는거 아니면 괜찮을거에요. 유독 꿈을 잘꾸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엄마꿈 꾸고싶어도 못꾸는 사람있는데 원글님은 그냥 엄마 젊은시절 평안한 모습의 꿈을 꾸는거니 너무 염려마시구요

    대부분 절에 평생위패를 모시고 그절에서 기도하고 제사도 올려드리면좋고... 매달 지장재일 지키고 백중 올리셨다니 너무 잘하셨네요.. 제가볼땐 엄마아빠위해 집에서도 매일 금강경 3독이상 하시는게 좋을거같은데 힘드시면 1독부터 시작하시구요. 천수경 금강경 매일 한다 생각하사고 신묘장구대다라니랑 엄마생각하며 광명진언도 하시면 아주 좋을거같아요. 믿을만한 스님과 상의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ㅡ기도내용 점검받는 의미에서라도요. 천도재 해드리면 좋겠지만 여의치않다면 평생위패 지장재일 지키기 그리고 원글님 금강경독송기도 만으로도 좋을거같아요.부모님 생각많이하는 착한따님이 기도해주시니 엄마도 평언하실거같은데요

  • 5. ...
    '22.8.2 3:25 PM (180.70.xxx.60)

    엄마 90에 돌아가셨음 맘에서 좀 놓으세요
    전 엄마가 20살에 돌아가셨는데도
    그렇게 애닳진 않던데
    저에 비하면 엄마랑 40년은 더 함께했을텐데
    엄마 좀 놓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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