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돈 잘 썼다고 생각되는 것

.. 조회수 : 8,052
작성일 : 2022-08-01 16:59:48
사교육 없이 대학 간  큰 아이 방학마다 미국으로  유럽으로  원 없이 여행하게 해준 거

큰 아이에 비해 자신감 없어서 안타까웠던 작은 아이...교환학생 보내준 거
다녀온 후 영어 늘고 자신감 가득해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남편..처음에 골프 하는 거 돈 든다고 싫어 했는데 
이젠 필드 다녀오면 넘 좋아하고 스트레스 풀린다하고..생활도 활기차고
또 동호회 하면서 인맥도 넓어져서 결국 일도 더 많아지게 되고

저는 필라테스 한거요..늘 달고 다니던 통증이 사라지니 그것만으로도  생활의 업그레이드 
더불어 군살도 정리되고  

이것 네가지 하느라 돈 쓴게 제일 보람되네요..


IP : 121.176.xxx.1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 5:01 PM (220.120.xxx.199) - 삭제된댓글

    똑똑하신분~

  • 2. ..
    '22.8.1 5:02 PM (116.39.xxx.71)

    기승전 돈이었네요.
    돈은 참 편리한 놈이에요.

  • 3. ..
    '22.8.1 5:05 PM (119.201.xxx.109)

    부자네요.

  • 4. 저는
    '22.8.1 5:05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대충 공부해서 고3때 어이없는 수능 성적표를 받아들고
    택도 없는 대학 원서 써서 다 떨어진 아이
    정신이나 차려봐라 하고 뉴욕 일주일 보냈어요.
    호텔비며 용돈이 싸진 않았지만ㅠ.ㅠ 정신차리고 와서 재수학원 등록하고
    아니, 걔가 그렇게 공부를 잘했어? 재수 성공했네.할만한 대학 갔어요.

  • 5. ...
    '22.8.1 5:10 PM (210.205.xxx.17)

    퇴직금 받아서 pt 원없이 받아본거요...그동안 너무 돈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 하고 나니 젤 잘한 일인거 같아요

  • 6. ㅇㅇ
    '22.8.1 5:19 PM (110.12.xxx.167)

    남편따라 해외 연수 가서 여행 실컷 하고 온거요
    사는건 거지같이 살면서 여행비용은 안아끼면서 썼네요
    무려 IMF이후라 환율 어마무시할때요
    그리고 아이 캠프 보내서 추억 만들어준거요
    그때 배운 영어로 밥벌어먹는거 같아 뿌듯

  • 7. ㅇㅇ
    '22.8.1 5:20 PM (119.207.xxx.150)

    결국은 돈이에요
    저부터도 통장에 잔고가 쌓이니까 전기료 아끼지 않고 씁니다
    세상에 돈이 이렇게 편리한건지 이제서야 알아가네요

  • 8. 음..
    '22.8.1 5:21 PM (1.227.xxx.55)

    아이 초등 때 데리고 미국에서 2년 공부하고 온 거.
    아이 초등, 중등일 때 미국,유럽 여기저기 여행 많이 다닌 거
    사교육 많이 시킨 거

  • 9. 근데요
    '22.8.1 5:29 PM (211.234.xxx.90)

    태클은 아니고요;;; 전 필라테스 지금까지 갖다 준 돈이 천은 거뜬히 넘는데요(1:1만했어요) 그만큼 만족하냐 하면 그냥 그래요
    자세 바르게되고 키도 크고 하고나면 개운하고 그건 좋은데
    원래 살이 많거나 어디 특별히 아픈데가 없어서 그럴까요
    후회하진 않는데요 지금도 잘 하고 있고요 그치만
    인생에서 돈쓰기 잘했다는 아닌거 같아요
    차라리 롤렉스 천만원대 콤비 산건 아주 잘했다 싶고요 ㅎ

  • 10. ...
    '22.8.1 6:02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제목부터 돈얘기이구만요
    많이 벌어 잘 쓰면 좋죠
    아주 유용하게 적재적소에 잘 쓰셨네요
    돈 쓴 보람 있으시겠어요

  • 11. 저도
    '22.8.1 6:04 PM (222.109.xxx.155)

    필라테스 1:1 100회 받았는데
    받을때만 괜찮고 안받으니 도로아미타불이네요

  • 12. dlfjs
    '22.8.1 6:13 PM (180.69.xxx.74)

    그쵸 다 돈이 있어야 가능한거죠
    반대로 다 팔아서 유학 보낸거 후회하는 집도 많아요

  • 13.
    '22.8.1 6:21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남편 해외 발령으로 외국에 살 때 원없이 여행 다닌 것.
    아이 어릴 때부터 영어교육에 투자하고
    대학 졸업 후 세계 곳곳을 여행 다니게 한 것.

  • 14. ㅠㅜ
    '22.8.1 6:42 PM (211.58.xxx.161)

    글게요 해외여행 골프 필테

    부자시네

  • 15. ㅇㅇ
    '22.8.1 8:07 PM (118.37.xxx.7)

    부자시다….

    사교육없이 대학간것도 자랑으로 들리는 나는야 꽈배기인가봐요.

  • 16. 돈이면
    '22.8.1 9:41 PM (218.48.xxx.98)

    다 되는세상~돈있어야 행복한 세상

  • 17.
    '22.8.1 10:08 PM (110.70.xxx.225)

    가성비 좋다는 얘기구만 뭐 댓글은 돈타령하고 있나요.
    원글님은 적절할 때 잘 써서 결과가 좋았던 거고
    돈 쳐들여서 결과가 나쁜 것도 많아요.
    하거나 사서 후회한 것들도 많이 올라오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002 윤석열 이제는 노골적으로 개판쳐서 너무 섬뜩합니다 7 ... 2022/08/01 3,044
1360001 집에 조립식 수영장 뒀는데 너무 좋네요. 14 bb 2022/08/01 4,414
1360000 아니 이게 무슨일인지 4 .... 2022/08/01 2,043
1359999 양평쪽 호텔 ??? 2022/08/01 1,096
1359998 신축1년 개포자이 아파트 대리석 붕괴 18 2022/08/01 7,570
1359997 대통령실 "尹, 오랜만에 푹 쉰다..일과 비슷한 일 안.. 17 ㅇㅇ 2022/08/01 2,753
1359996 골든듀 3부 다이아 목걸이 3 .. 2022/08/01 3,272
1359995 노화하는 부모님과 산다는 것은 73 속상 2022/08/01 20,945
1359994 정말 돈 잘 썼다고 생각되는 것 13 .. 2022/08/01 8,052
1359993 백내장이신 분들 증상이 어떤 것들 있었나요. 11 .. 2022/08/01 3,071
1359992 펌 모친 : 임영웅 콘서트에 가고싶으며 티켓은 그냥 인터넷으로 .. 9 ^^ 2022/08/01 4,494
1359991 제 주위 2찍들 하는 말은 47 ㅇㅇ 2022/08/01 3,615
1359990 유복한 집 아들들이 30대 초중반 이후 진로를 변경할 때 1 Hera 2022/08/01 3,293
1359989 윤석열이 휴가가는 이유 5 ㅇㅇ 2022/08/01 3,321
1359988 코맹맹이소리 고치고싶어요 5 2022/08/01 1,007
1359987 죽은줄알았던 산세베리아에서 싹올라와요 살리고파요 4 ..... 2022/08/01 1,538
1359986 한산 영화내용이 100 프로 팩트 인가요 10 ㅇㅇ 2022/08/01 3,047
1359985 고소공포증 있고 개 무서워하는데 전생과 관련이 있나 싶기도 해요.. 8 ㅁㅁ 2022/08/01 1,548
1359984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현재랑 미래랑 결혼못하나요 6 ㅡㅡ 2022/08/01 2,433
1359983 압박골절 일년 반 뒤의 운동은 4 더워요 2022/08/01 1,110
1359982 출산선물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가갸겨 2022/08/01 792
1359981 드림렌즈 착용해보셨던 분들 조언구해요 19 후기 2022/08/01 2,521
1359980 그놈의 자기관리 32 ㅁㅁ 2022/08/01 7,830
1359979 결이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경우도 있겠죠? 9 2022/08/01 3,977
1359978 문화재청까지 왜이러나 8.15에 청와대 공연 3 진이마미 2022/08/01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