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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1박2일 남편님과 휴가인데 뭐하고 놀까요?

놀줄 모르는 자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22-08-01 12:28:01
제가 평일 휴가내기 어려운데 모처럼 기회가 왔습니다.
남편에게 저랑 맞춰서 휴가 내라고 했는데
요즘 서로 감정이 안 좋아요.
아마도 권태기인지 발뒷꿈치도 밉네요.ㅎㅎ

미리 계획된 휴가가 아니라 숙박은 안 되겠고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보내기는 아깝고.
비도 계속 온다고 하고.

서울 시내에서 재미 있게 놀만한 구경거리가 뭐 있을까요?
비가 많이 안 오면 두물머리라도 가고 싶은데.
맛있는 음식점, 카페 추천도 많이 해주세요.
금액은 상한선 없어요.

댓글 미리 감사드리고
습도는 높지만 상쾌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IP : 211.212.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 12:29 PM (218.236.xxx.239)

    밖은 너무더워서~~ 영화한편 보시고 몰에서 쇼핑하는건 어떨까요?

  • 2. ..
    '22.8.1 12:33 PM (1.11.xxx.59)

    영화보세요. 시원하고 얼굴안쳐다봐도 되고.

  • 3. 근데
    '22.8.1 12:38 PM (119.71.xxx.160)

    남편놈이 뭡니까?
    기본적인 예의는 좀 지킵시다

  • 4. ㅇㅇ
    '22.8.1 12:38 PM (112.161.xxx.183)

    큰 대형몰가서 영화보고 그안에서 밥먹고 쇼핑 간단히 하고 옴 될듯 다들 비슷한지 롯데몰 스타필드 주말에 사람 진짜 많더라구요

  • 5. 남편놈이라
    '22.8.1 12:44 PM (117.111.xxx.80)

    하면서 같이 사는 건 또 뭔지......

  • 6. 발꿈치마저
    '22.8.1 12:49 PM (121.162.xxx.174)

    미울 정도면
    걍 하루 푹 쉬소서

  • 7. 저는
    '22.8.1 12:52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왠지 이해갑니다 울집 인간은 휴가시작하자마자 시가인 제주도가서 전화도한통없네요 만고땡이네요

  • 8. ㅁㅁ
    '22.8.1 12:53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마누라년이라하면 어마어마한 욕이되는데 ㅠㅠ

  • 9. 뭐래
    '22.8.1 12:57 PM (211.218.xxx.114)

    교양없는 여편네랑 휴간데
    라면 좋아요?
    남편놈이 뭐예요
    수많은 사람앞에서 남편깍아내리면좋나
    평소 인격

  • 10. ....
    '22.8.1 12:58 PM (122.36.xxx.234)

    발뒤꿈치까지 미운데 휴가를 같이 보내게 스케줄을 맞추라고 먼저 요구하셨다니 휴가를 관계회복 기회로 만들고 싶으신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여기서 물을 게 아니라 연애시절 기억을 되살려서 어떤 장소, 어떤 방식이 두 분께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시길...
    일단 집이 아닌 낯선 장소에서 평소 몰랐던 모습을 보는 게 좋아요. 새로운 곳에서 식사하고 대화할 기회가 있음 더 좋고요.

  • 11. 역시
    '22.8.1 1:21 PM (211.212.xxx.182)

    교양이 흘러 넘치는 82님들.
    님이라고 수정했습니다.
    추천이나 해주시지
    내남편인걸 ㅠ

    ....님 의견 참고할게요.

  • 12. ...
    '22.8.1 1:31 PM (1.232.xxx.61)

    좋은 호텔 가서 식사하고 투숙하고 뜨거운 밤 보내세요.
    그동안 미웠던 거 리셋이요.

  • 13. ~~
    '22.8.1 1:54 PM (61.72.xxx.67)

    덥고 사람 많고 줄서야하고.. 이러면 더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어요.
    꼭 쾌적한데서 시간 보내세요!
    비상선언 재밌다던데 예약해서 보고 - 좋은 식당 예약해서 가는 코스?!

  • 14. ...
    '22.8.1 2:37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멀티플랙스관에서 밥먹고 영화 본후 변두리쪽으로 드라이브 하면서 카페도 가세요 비오면 오는대로 운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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