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합법적으로 사업일궈 부를 이뤘다 해도
결정과정에서 냉정해야 할때도 있고
남에게 싫은 소리해야 할때도 있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다가가는 재산을 일구고 모으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그냥 살면살수록
성실히 정직하게 살면 바보된다는 느낌..
희한하게 제주의 부자된 사람들 70대이상인분들
전당포, 일수해서 종자된 모은사람들
사채놀이해서 종자돈 마련해 음식점해서 부자된 사람들
다들 결국 마지막 부동산에 투자해서 부자됐지만
저과정에서 말들어보면 성격도 보통내기가 아니고
돈받을때까지 안나갔다고 하니까
그냥 성격무던한 사람은 부자되기 그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