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영우에서 사건은 실제 다 있었던 판례라네요.

애청자 조회수 : 13,727
작성일 : 2022-07-28 00:57:47
저희 딸이 법대를 나왔는데,
몇몇 사건은 학교다닐때 배웠던 판례래요
그 삼형제 토지보상 사건도 실제 있었던 사건 약간 변형한거라던데요.
실제는 동생이 형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고 혼자 다 가져갔대요

오늘 어린이해방건도 환타지 같아보이지만 실제 있었던 사건일거에요

어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한다에 100%동의합니다.
저의 아이들은 성인이지만
어릴때 실컷 놀았고 ..아이들 말로는 그때 실컷 놀았던 힘으로 공부할때 공부할수 있지 않았나 그럽니다.

20년전이지만 그때도 학원뺑뺑이 도는 초딩들도 많았던 시절인데
저는 초딩사교육 반대운동이라도 하고 싶었던 사람이었어요.

정말 아이들은 놀아야합니다.
놀이속에서 세상살이의.원칙과 이치를 배웁니다.
양보도 배우고 배려도 배우고 자신에 대한 자부심도 키웁니다.

놀지 못한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기 어렵습니다

IP : 121.190.xxx.13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2.7.28 1:02 AM (211.251.xxx.199)

    실제는 동생이 형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고 혼자 다 가져갔대요

    거참 속시원한 현실 결과네요 굳~~~

  • 2. ...
    '22.7.28 1:03 AM (58.234.xxx.222)

    동생이 형들 안나눠 주고 다 가졌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후련해요.

  • 3. 삼형제사건
    '22.7.28 1:04 AM (211.178.xxx.150)

    다시찾아보세요. 다 갖지않았습니다.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27/2022072701126.html

  • 4.
    '22.7.28 1:06 AM (119.67.xxx.249)

    오늘 4학년 아들 수학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전전긍긍하던 하루였거든요.
    쉬운 연산도 반타작이라 공부방 그만 두고 과외를 붙여줘야 하나 고민고민 하다가 드라마를 보는데 눈물났어요.
    뭐가 정답인지.
    지금부터 수포자 만들 수도 없고
    공부라면 한숨부터 쉬는 아이 푸시하는 것도 괴롭고.

  • 5. ...
    '22.7.28 1:08 AM (106.101.xxx.98)

    오늘 방국뽕씨 에피소드는 참 아이러니하죠
    서울대 셋보낸 엄마가 그 노하우로 학원을 차려 또 아이들을 잡도리하고 그 서울대 출신 아들은 그 엄마 방식에 반기를 들고...
    결국 그렇게 학원에 매어산 아이들의 미래가 방국뽕일 수 있다는 현실은 외면하고 서울대출신 변호사들에게 다시 홀릭하는 엄마들

    작가가 이런 아이러니를 묘하게 드러내지 않고 잘 표현했구나 싶어요

    저도 실제 에피소드 기반이란 말은 들었는데 오늘 편이 실제 일이라면 진짜 암을하고 슬픈 일이다 했어요

  • 6. ㅇㅇ
    '22.7.28 1:09 AM (39.7.xxx.95) - 삭제된댓글

    실제 사건 모티브인거 이미 알려진거예요.
    변호사가 쓴 책이 있고
    삼형제 사건은 드라마랑 실제랑 내용 거의 같은걸로 알아요.
    딸이 강의시간에 졸았나봅니다

  • 7. .....
    '22.7.28 1:13 AM (1.240.xxx.179)

    다시 천천히 봐야겠어요

  • 8. ..
    '22.7.28 1:18 AM (39.7.xxx.171)

    착해빠진 실제 막내님이 드라마대로 나눠줬다던데요.

  • 9. 원글
    '22.7.28 1:20 AM (121.190.xxx.131)

    맞네요 딸이 강의시간에 졸았나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0. ㆍㆍ
    '22.7.28 1:21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정확히는 몰랐지만, 느낑척 느낌으로 실제 사건, 판례에 기초했을거라 생각했어요.
    법정사건들이 정말 드라마틱 하니까요. 실제로.

  • 11. 공평하게 나눌
    '22.7.28 1:43 AM (1.238.xxx.39)

    필요가 없을것 같은것이 그 토지가 막내에는 생계수단인 농지였고 그 농지가 사라지는 것인데 공평하게 나눌 필요가 있나요??
    형들은 각자 직업이 있으나 막내는 생계를 잃는 셈인데요.
    더구나 핏줄 속이고 다 뺏으려던 인간들에게 공평한 분배라니...
    저라면 20%선에서 각각10%씩 줄듯.
    아버지 유언에 기초해서요.
    물론 1회성이지만 토지보상금도 한번만 받으니 문제없을듯.

  • 12. 그런데
    '22.7.28 2:00 AM (88.65.xxx.62)

    실제로 공평하게 나눴다네요.
    왜 그랬을까..
    그분 마누라는 엄청 속상할 듯.

  • 13. sowhat2022
    '22.7.28 5:49 AM (106.101.xxx.61)

    실제 사건 모티브인거 이미 알려진거예요.
    변호사가 쓴 책이 있고
    삼형제 사건은 드라마랑 실제랑 내용 거의 같은걸로 알아요.
    딸이 강의시간에 졸았나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을 참 밉게 한다. 친구도 별로 없을 듯....

  • 14. 말해뭐하리
    '22.7.28 7:18 A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

    딸이 강의시간에 졸았나봅니다 하면
    저도 원글님처럼
    네 제 딸이 졸았나보네요 할 것 같아요
    ㅋㅋㅋ

  • 15. ...
    '22.7.28 7:56 A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보면서 고구마라고 생각했는데, 천천히 생각해봤더니, 그런일을 벌일 인성의 형제들이라면
    모든 재산을 막내가 독식하면 어떤일을 벌일지,..
    욕심을 버리고 현명한 결정을 내린것같아요

  • 16. 원글님
    '22.7.28 7:58 AM (111.99.xxx.59)

    성격 좋으시네요. 밉상이 던지는 말에 졸았나봅니다 하고 웃으며 넘기시는 걸보니^^

  • 17.
    '22.7.28 8:15 AM (210.217.xxx.103)

    근데 어제 이야기는 솔직히 여기서 그렇게나 싫어하는 일본드라마류의 오글거림이...

  • 18. 방국뽕
    '22.7.28 8:20 AM (39.7.xxx.216)

    아닙니다! 방구뽕입니다!!!

  • 19. 웃겨서
    '22.7.28 8:39 AM (110.70.xxx.141)

    버스안에서 자기이름소개할때
    넘웃겨서

  • 20. ..
    '22.7.28 9:04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놀지 못한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기 어렵습니다 .
    -----------------------------------------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038 윤 대통령 경호 예산 193억 늘려… 28 저녁숲 2022/09/04 3,587
1372037 경기도 남부 비 엄청와요 11 hh 2022/09/04 6,506
1372036 코로나 확진자 밀접 접촉의 경우 2 에고 2022/09/04 991
1372035 영종대교 휴게소에 가보신 분 2 ... 2022/09/04 2,328
1372034 혹시 에어컨 틀었나요? 27 .. 2022/09/04 5,142
1372033 세금을 100억 냈다고 하면 연소득이 얼마인건지 5 HSBF 2022/09/04 2,896
1372032 스니커즈 하나 살려구요. 3 알려주세요 2022/09/04 2,227
1372031 전세입자인데 태풍에 베란다창문 깨지면 누가 수리하나요? 7 .. 2022/09/04 4,535
1372030 인서울 대졸이 이베이 코리아 취업이면 취업 잘한거죠? 3 .. 2022/09/04 2,932
1372029 우리 다같이 기도합시다~~ 10 태풍싫다 2022/09/04 2,529
1372028 원두 어디에서 사시나요? 13 ... 2022/09/04 2,880
1372027 평산마을 선물 보내거나 방문하시고 싶은 분들께 16 달사랑 2022/09/04 2,152
1372026 드레스룸 곰팡이 7 습기 2022/09/04 2,972
1372025 미아동 삼성래미안1차 7 희몽 2022/09/04 2,615
1372024 힌남노 부산 상륙하고... 박형준 시장은 파리 가고 10 2찍 도시 2022/09/04 3,262
1372023 작은 아씨들 (드라마)에서 왜? 8 드라마 2022/09/04 4,973
1372022 추석 전날 고속버스 표 잇을까요 8 동돝 2022/09/04 1,202
1372021 태풍 지나갈 때까지 되도록 집 밖에 나가지 마세요 5 ../.. 2022/09/04 5,211
1372020 온돌마루땜에 돌아버리겠어요 9 ㅡㅡ 2022/09/04 5,146
1372019 20년만에 명절 탈출, 강원도 차 막힐까요? 9 자유부인 2022/09/04 2,139
1372018 지금 내리는 비도 태풍영향인가요? 3 오전에는 2022/09/04 2,344
1372017 드라마 돼지의 왕 재미있었나요. 11 .. 2022/09/04 1,692
1372016 두달에 한번씩 차마시는 경우에요 19 만남 2022/09/04 4,733
1372015 남편은 자기집인데 불편해해요 11 불편 2022/09/04 8,294
1372014 워킹맘 너무 힘들어서 눈물납니다ㅠㅠㅠ 64 Aa 2022/09/04 26,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