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반찬 글을 보고

식신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22-07-27 14:01:15
인간이란게 자기 본 모습, 타인이 보는 자기를 하나도 모른다는 거네요.
이런 모습의 엄마들... 사실 보통의 엄마들이잖아요.
그런데 본인들이 대단한 희생하는 줄, 음식의 여왕인줄, 내 음식이 사랑의 결정체인줄 알고 사시잖아요.
진실은... 
자식들은 다 먹지도 버리지도 남 주지도 못해 쩔쩔매는데도..
그나마 딸은 직설화법이라도 하지 
며느리들은 주는 대로 받아서 속으로 낑낑대며 버리고 버리고 
요즘 식재료도 엄청 비싼데 
돈 돈 아낀다면서 그런 어마어마한 양을 하고 버리고..

세대차인 거 같기도 하고.
우리 자식들은 우리의 어떤 점을 보면서 힘들어할까요?
우리 세대의 근자감이 
자식 세대의 뒷담화가 될 만한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IP : 115.94.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7 2:03 PM (39.7.xxx.192)

    내가 널 어찌 키웠는데
    내가 투자한 정성, 그 돈
    내가 뼈를 갈아넣어 키운..

    이런 멘트 넘 부담스러워요

  • 2. 시모가
    '22.7.27 2:04 PM (175.223.xxx.112)

    애어릴때 반찬하나 안해주더라 하는분도 넘쳤어요
    시대에 따라 요구가 다른거죠
    요즘은 반찬 나부랭이 보다 돈을 달라 그거고

  • 3. 이중화법
    '22.7.27 2:04 PM (70.191.xxx.221)

    거절해 놓고 두 세번 다시 권하길 바라는 태도.

  • 4. ..
    '22.7.27 2:15 PM (180.69.xxx.74)

    기운있으니 하지요
    70후반 넘어 기운없으니 못해요
    요즘 많이 안먹고 밀키트 해서 바로 먹곤 하니
    밑반찬 김치 많은거 싫은거죠
    내가 만들어도 먹다 버려요

  • 5. ^^
    '22.7.27 3:28 PM (223.33.xxx.83)

    기운있으니 ᆢ반찬해주는것도 사람 나름인걸로

    아무나 엄마라고 다 그렇진않아요 절대로

    요즘 젊은 남자들,딸들,며늘도 입이 까다롭고
    퓨전? 다국적 스타일이라ᆢ

    주변에 반찬,국ᆢ등 해서 주는 시엄마,친정모
    잘 없는 것 같아요

    맛~~있다고도 않고 각자입맛이 다르니 당연임

    맛난 식당가서 다함께 맛있게 냠냥~~최고인걸로

  • 6. 30만워
    '22.7.27 3:41 PM (203.237.xxx.223)

    집에 가끔 오면 버리는 것도 일이라며 일절 먹을 거 안싸가는데,
    마트 가는 길에 자기 것 장 봐도 되냐고 해서 보라고 했더니
    엄마 돈이라고 20~30만원 어치 사더라고요. 최고 값비싼 과일에,
    프라이팬, 글라스락까지 ㅋㅋㅋ
    엄마 반찬을 딱히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냉장고에 1주일씩 묵혀두고 먹는 반찬류(김치 밑반찬 등) 젊은 세대들은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556 우영우의 권민우 7 곰푸우 2022/07/28 6,313
1358555 머리 염색할때 색깔 13 염색 2022/07/28 3,179
1358554 펌 저희애 사교육 안시키는 이유 8 공감 2022/07/28 5,232
1358553 FOMC 기준금리 0.75%p인상 4 ㅡㅡ 2022/07/28 4,895
1358552 대구 수돗물에서 마이크로시스틴 검출됐다네요 12 .. 2022/07/28 5,999
1358551 이재명 의원 관련 의혹 사망자 벌써 4명째 31 무섭다 2022/07/28 2,984
1358550 (무식한 질문) 포도당 먹으면 당이 높아지나요? 17 ** 2022/07/28 2,248
1358549 나는 솔로 정숙 같은 스타일 어떠신가요? 12 ... 2022/07/28 6,510
1358548 자연광에서 보이는 피부가 진짜 피부상태인거죠? 5 ... 2022/07/28 7,556
1358547 우영우에서 사건은 실제 다 있었던 판례라네요. 15 애청자 2022/07/28 13,727
1358546 우래옥 가요 10 원글 2022/07/28 5,163
1358545 실제 이름이 방구뽕..인 사람은 없겠죠? 19 우영우보다가.. 2022/07/28 6,763
1358544 미국금리 발표 0.75vs1.00 어느쪽으로 보시나요? 16 금리 2022/07/28 3,229
1358543 공든 탑이 무너지랴..이 그 반대로도 2 진리인 듯 2022/07/28 1,365
1358542 대구 여교사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시나요? 41 d 2022/07/28 18,736
1358541 우영우를 짤로만 보는 사람인데요 ㅎㅎㅎ 7 아줌마 2022/07/28 3,891
1358540 시마무라 냄비 냄비 궁금 2022/07/28 1,285
1358539 나는솔로 광수의매력은 23 ... 2022/07/28 7,148
1358538 지금 서울 청약 되면 갈 것 같나요?? 11 욤뇽 2022/07/28 3,905
1358537 우리나라 축구 너무 못하지 않나요? 8 축덕 2022/07/28 2,915
1358536 저녁에 피자 먹었는데 6 ㅇㅇ 2022/07/27 3,036
1358535 결국 제가 맞춰주고 싶은 남자를 찾아야 하겠는데 7 2022/07/27 2,466
1358534 초등1 여아 울음소리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18 scream.. 2022/07/27 5,867
1358533 펌 사십세 넘은 분들은 건강검진 기왕 제대로 받을 때 뇌 mri.. 29 건강 2022/07/27 6,956
1358532 이게 바로 악마화의 정석 그 자체 45 누구냐 2022/07/27 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