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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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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떠오르는 사람

자물쇠 조회수 : 5,071
작성일 : 2022-07-27 00:05:03
업무적으로 잠시 알게된 사람이 있어요 . 요즘 자꾸 떠오르는데 괜시리 마음이 힘드네요 .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주로 업무 얘기만 하는데 .. 괜히 기다려지는거 있잖아요 .
상사병 난 사람처럼 마음이 그래요 .
IP : 119.71.xxx.2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2.7.27 12:10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심난합니다. 비슷한 문제로.

  • 2.
    '22.7.27 12:12 AM (110.9.xxx.93)

    저도 이런 일로 심란해보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무공감 죄송 ㅠ)

  • 3. ...
    '22.7.27 12:12 AM (117.111.xxx.162)

    공사 구분합시다. 일 하세요. 일을...

  • 4. ......
    '22.7.27 12:29 AM (125.240.xxx.160)

    기혼자이시면 마음을 다잡으세요!
    미혼이시면 그마음 즐기시고요~

  • 5. ㅇㅅ
    '22.7.27 12:31 AM (61.105.xxx.11)

    인연이 되면 이어질거고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 6. 어머나
    '22.7.27 12:40 AM (175.197.xxx.114)

    저도 그래요ㅎㅎ

  • 7. ...
    '22.7.27 12:45 AM (112.147.xxx.62)

    기혼이면 꿈 깨시고
    미혼이면 날 밝으면 연락하세요ㅎ

  • 8. ..
    '22.7.27 12:49 AM (223.38.xxx.10)

    상대도 그럴수있어요..
    기분만 즐기시길

  • 9. 열쇠
    '22.7.27 12:51 AM (119.71.xxx.238)

    일이야 잘 하고있죠 . 마음이 심난한거 빼곤 아무 문제 없어요. 겉으로 보기엔 공사 구분 제대로 하고있는것처럼저 잘 하고 있어요 . 꿈깬지는 어제이고요 . 현실 잘 알고있어요. . 혼자 좋아하다 힘들다 ㅋ 잠도안오고 피곤한데 일찍 눈이 떠지는건 뭔지요 ? 사춘기온듯 풋 ..

  • 10. 원글
    '22.7.27 12:57 AM (121.155.xxx.30)

    남자신가?

  • 11. ...
    '22.7.27 1:00 AM (221.151.xxx.109)

    유부남 유부녀 아니면

  • 12. 아이스
    '22.7.27 2:16 AM (122.35.xxx.26)

    저도요...전 이런 마음을 다이어트로 승화시키려고 합니다. 옷 화장도 신경쓰고요.
    그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외모 칭찬 듣는데 우리 남편에게도 나쁠 거 없다 생각해요. 절대 액션은 안취할 거니

  • 13. 이해해요.
    '22.7.27 3:16 AM (211.105.xxx.68) - 삭제된댓글

    웃기시겠지만 전 그런마음 들고 다이어트 포기했어요.
    전 애엄마니까요..
    좀 살찌고 막 그러니 자연스럽게 내려놔지네요.
    인생살면서 잘못하고싶지 않아요.
    가끔 드라마보듯 망상은 좀 해보는데 그러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 14. 저도용
    '22.7.27 3:21 AM (223.62.xxx.136)

    이루어질 확률 백퍼 천퍼 제로인데
    자꾸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자책을 반복해요
    어차피 이러다 말거지만 문득 외로워서 그런듯 해요.
    윗분처럼 다이어트도 좀 하고
    추레한 저 좀 가꾸는데 집중하면서
    바쁘게 사려고 노력해요

  • 15. 어머
    '22.7.27 3:48 AM (61.82.xxx.72)

    제 얘긴 줄…
    도덕성과 본능의 사이에서 고뇌 중입니다.
    물론 혼자서요. ㅎㅎㅎ

    이게 다 외롭고(남의 편 있어요)
    돈벌고 살림하며 탈탈 털리면서 살고 있는
    제 인생이 불쌍해서 생기는 반작용인 거 같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어서..위로 받고 갑니다.

    (여기 댓글 달려고 수십년만에 로그인했어요. )

  • 16. 나루
    '22.7.27 5:30 A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바쁜 와중에 생각나는 사람있다고 글쓰셨다가 삭제하신 그 분????
    이어질 인연이면(미혼 남.녀) 저극적 액션 취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고 보내세요.^^

  • 17. ....
    '22.7.27 7:43 AM (218.38.xxx.12)

    혼자생활 오래하니 저도 그런생각 듭니다.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행동할 용기도 없고 혼자 상상만 합니다ㅋ
    설렘을 즐기시고 자신을 가꿀 원동력이되면 스스로에게도 좋지않을까요

  • 18. 원글자
    '22.7.27 11:33 AM (61.74.xxx.147)

    저같은 분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위안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 이 글 처음쓴 사람임.
    입맛도 없고, 덜먹어서 그런지 체중이 확 줄고있네요. 외모 가꾸기에 다시 돌입했어요. 옷도 좀더 잘 갖춰입고 출근하고 있고요 . 나 자신을 더 다듬는 계기가 된것같아 잘됐다 싶어요. 회사 출근하는 낙이 좀 생겼다고 해야하나요? 올해 12월까지는 어쨌든 업무로 연락을 해야하니까요.
    설레는 마음이 참 좋더라고요. 딱 거기까지만 할거고요, 또 진전도 없을거라 큰 걱정은 안해요.
    동지들이 있어 웃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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