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남녀방귀싸움
중 여자분이 걷다가 방구를 두번연달아 꼈어요.
제가보기엔 머쩍은듯 남자(남편)쪽에 살짝붙는것같더라구요.일부러건 모르고건 싫지만 어쩌겠어요.
근데 남편이 저에게 여자가 꼈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런것 같네 라고 했구요.
남편-아~여자가 매너가 없네
저- 당신은 부룩부룩 뀌면서 여자는 매너가없는거라고?
남편-그래도 여자가 좀 여자다운 맛?이 있어야지
아름다움 그런거..그래도 여잔데
저-남자가 뀌면 괜찮고 여자가 뀌면 매너없는게 무슨 논리야? 생리현상이고 밥먹고 소화시키러 운동하다보면 누구나 나올수도 있는거지. 여자는 부글부글 거려도 참아야 되냐?
남자는 당연한거고?
남편-그럼 남녀평등 다 따지고 살아볼까?
내가 해볼테니 토달지마라!
저-지금 생리현상 방귀 얘기하는데 뭔소리야!
남편-남자들이 얼마나 불평등에 사는지..블라블라
저-내 살짝 뀔때도 눈흘기고 당신은 부룩부룩끼고
진짜 웃긴다!
남편 말없이 먼저 들어가버림.
40대초중반 부부인데요.집에가서 뭐라해야할까요?
정말 싸우기 싫은데 너무 짜증나네요.
1. ㄹ
'22.7.26 9:51 PM (1.232.xxx.65)남자들이 얼마나 불평등하게 산다고요?
일베충인가.2. ᆢ
'22.7.26 9:51 PM (112.150.xxx.220)그런 걸로도 싸워야 하나 싶지만..
이해가 갑니다.3. 남여
'22.7.26 9:52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생각나죠
애 둘 키우고 사는데 왜 굳이 결혼해야 했을까 오늘 생각이 많았네요. 남자들 이기주의에 지들만 편히 사는데....
나는 돈도 벌어야 되고 애도 보고. 지는 지 몸하나 건사하면서 꼴란 200가져다주고 유세. 내참.4. ㆍ
'22.7.26 9:54 PM (223.39.xxx.47)그냥 모든 여자, 특히 아내는 방구 뀌면 안된다는
가부장적이고 남성 편향적인 남성 우월주의 심리
저는 답 못찾겠더라고요..
평생의 가치관을 어떻게 바꿔요..
생리현상을 뭐 어찌란건지... ㅠㅠ5. 맥락도 없이
'22.7.26 9:56 PM (121.165.xxx.112)남녀평등이 왜 나오는지?
남자가 아무데서나 방귀를 뀌는게
남녀평등을 위해서라니...6. ..
'22.7.26 9:57 PM (218.50.xxx.219)뭘 뭐라해요.
시원하게 해야할 말 다하셨으니
남편이 더 반박할게 없어 입다물고 들어갔죠.
그냥 아무일 없는것처럼 대해요.7. 그래
'22.7.26 9:59 PM (223.38.xxx.242)우리 여자들은 방구를 안낄께
남자들은 똥싸지마 그러세요.8. 남편
'22.7.26 10:18 PM (211.48.xxx.183)남편이 논리있게 말하지도 못하고
그저 남녀평등 시대라며 비꼬는 게
참…. 정 떨어지실 듯 ㅠㅠㅠ9. ㅇ
'22.7.26 10:22 PM (117.111.xxx.82)여자복고 여자답지못하다하면
당신은 신사다와서 방구뀌냐고 해주고싶네요
남자들은.개저씨의 일반화라
평균 요구되는 예의 수준이 낮아요
여자에게나 온갖것 도리 예의 억압 투성10. ㅇ
'22.7.26 10:23 PM (117.111.xxx.82)참고로 저희집은 같이 뀌는데
제가 뀌면 남편이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ㅎㅎ
(전두환 장세동버전)11. 남편
'22.7.26 10:26 PM (211.206.xxx.180)재수없네요. 찌질이에 편협함.
딸 없길 바라요.12. 뒤에
'22.7.26 10:48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어떤 늦둥이 엄마가 쓴 글에
6살 아기도 엄마 방귀 흑기사 해주던데
생리현상을 남녀를 분리하다니
참 아기만도 못한 남자네요.13. 뒤에
'22.7.26 11:11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어떤 늦둥이 엄마가 쓴 글에
엄마가 방귀끼고 민망할까봐 아기가
자진해서 방귀 흑기사 해주던데
생리현상을 남녀를 분리하고 까다니
참 6살 짜리 남아만도 못한 남자네요.
배려심은 타고나야 하는건가봐요.14. 뒤에
'22.7.26 11:21 PM (38.34.xxx.246)어떤 늦둥이 엄마가 쓴 글에
엄마가 방귀끼고 민망할까봐 아기가
자진해서 방귀 흑기사 해주던데
본인은 막 뀌면서 부인 좀 뀌었다고 눈흘기고
생리현상을 남녀를 분리하고 까다니
참 6살 짜리 남자아이만도 못한 남자네요.
배려심은 타고나야 하는건가봐요.15. .....
'22.7.26 11:31 PM (125.240.xxx.160)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늙으니 근육이 약해져서 방구가 새어나올때가 있어요.
물론 엄청 주의하지만 ..가끔..
우리부부는 서로 아무도 없다 어서 해! 라고 망봐줍니다.16. ㅇㅇㅇ
'22.7.26 11:46 PM (117.111.xxx.208)그런 쓸데 없는거 가지고 부부싸움을 왜하나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지.. 아무 의미 없는 싸움.
17. ㅇㅇㅇㅇ
'22.7.27 12:06 AM (117.111.xxx.208)싸우는 당사자만 인생 손해... 어리석어요. 그게 도대체 뭐가 중요해요.
18. …
'22.7.27 3:00 AM (118.235.xxx.138)남녀차별 당당하게 하시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62781 | 윤 긍정 36.8% 부정 61.4% 7 | ㅇㅇ | 2022/07/27 | 3,142 |
| 1362780 | 우크라 대통령 부부 보그 화보 23 | .. | 2022/07/27 | 6,184 |
| 1362779 |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기원합니다 3 | 기도 | 2022/07/27 | 570 |
| 1362778 | 6년 일하신 도우미 분 그만두실 때 92 | 몰겐도퍼 | 2022/07/27 | 18,894 |
| 1362777 | 경찰과 함께 합시다 5 | 민심은 천심.. | 2022/07/27 | 1,114 |
| 1362776 | 육.해.공사,경찰대,사법시험..졸업과 패스후.. 19 | .... | 2022/07/27 | 3,719 |
| 1362775 | 객관적 증거 없으면 무조건 무죄인가요? 5 | ..... | 2022/07/27 | 1,554 |
| 1362774 | 어린 남자가 꼬시면 넘어가실껀가요? 24 | ㅇㅇ | 2022/07/27 | 7,141 |
| 1362773 | (조언절실) 식세기 알차게 사용하는 분들 알려주세요 16 | 식세기 알라.. | 2022/07/27 | 2,478 |
| 1362772 | 고1 국어 내신 전교1등 비법 풀어요 145 | 동네아낙 | 2022/07/27 | 14,789 |
| 1362771 | 골프채 부러진건 고칠수 있나요? 6 | .... | 2022/07/27 | 2,009 |
| 1362770 | 8살고양이들 3 | 고양맘 | 2022/07/27 | 1,605 |
| 1362769 | 남탓을 하면 본인은 마음이 편안할까요..?? 4 | .... | 2022/07/27 | 1,812 |
| 1362768 | 노인분들 돌아가시기 전에 4 | .. | 2022/07/27 | 5,542 |
| 1362767 | 자식 키우며 이런생각 나쁜거 알지만 5 | 스트레스 | 2022/07/27 | 5,566 |
| 1362766 | 경찰국 반대 서명은 했나요? (밑에글 끌올) 23 | 서명 | 2022/07/27 | 1,611 |
| 1362765 | 임플란트 한쪽 잇몸이 심하게 부었어요 3 | 456 | 2022/07/27 | 2,581 |
| 1362764 | 밥할때 2 | 초보 | 2022/07/27 | 1,246 |
| 1362763 | 열대야 다시 시작인가봐요 21 | 그냥이 | 2022/07/27 | 6,896 |
| 1362762 | 자꾸 떠오르는 사람 15 | 자물쇠 | 2022/07/27 | 4,910 |
| 1362761 | 육아책 6 | .. | 2022/07/27 | 925 |
| 1362760 | 굥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방사능 쓰레기장이 됩니다 6 | 쪽빠리들 | 2022/07/26 | 2,000 |
| 1362759 | 대구 아파트 이거 실화냐? 23 | ******.. | 2022/07/26 | 13,446 |
| 1362758 | 시어머니 골절 ㅜㅜ 반찬해드리려는데요 15 | 궁금하다 | 2022/07/26 | 5,792 |
| 1362757 | 90억 재력가 남편을 노숙인으로 만든 아내 10 | ㆍㆍ | 2022/07/26 | 12,2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