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부모님한테 행패 당하고 있는걸

ㅇㅇ 조회수 : 4,610
작성일 : 2022-07-25 21:46:39



목격한다면요
나서서 말려주는게 도움이 될까요,
그냥 모른척하는게 나을까요?
같이 있다가 친구가 전화 받고 나간거라
나가볼 수 있는 상황이예요
실제는 아니고 웹드라마에서 본 장면인데
뭐가 더 나을까 고민되네요
IP : 121.129.xxx.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5 9:53 PM (116.120.xxx.216)

    픽고 아니에요? 저 그 웹드 너무 재밌던데.. 지난주 보신거죠? 말려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2. 픽고 맞아요
    '22.7.25 9:57 PM (121.129.xxx.43)

    보라는 알려지는걸 싫어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어서요 우영이는 소문 낼 타입은 아닌것 같지만 소문 날까봐 신경 쓰일것 같았거든요

  • 3. ...
    '22.7.25 10:09 PM (14.42.xxx.245)

    아이 성향에 따라서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전 어릴 때 엄마한테 많이 맞았는데 그걸 누가 안다 생각하면 너무 자존심 상해서 감추고 싶었어요. 그때의 저라면 친구가 도와준다고 왔어도 자존심 상해서 그 친구랑 멀어졌을 거 같아요.
    근데 제 친구 중에도 엄마한테 맞고 자란 애가 있는데, 얘는 초등학생 때부터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혼자 경찰서도 가서 도와달라고 했었다고 해요.
    친구는 문제를 감춰서 헛된 자존심을 지키기보다 근본적으로 문제적 상황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던 거죠. 전 이게 훨씬 성숙한 태도라고 생각하고, 이런 아이들은 결국 어떻게든 필요한 도움을 받기 쉽겠죠.
    근데 예전의 저 같은 아이들도 있는 거니까, 친구 입장이라면 조심스럽긴 하죠.
    도움을 줄만한 어른한테 먼저 알리면 어떨까요?

  • 4. 픽고애찻
    '22.7.25 10:11 PM (39.118.xxx.73) - 삭제된댓글

    궁핍한데 인성까지 개막장 아빠라
    맘이 아팠어요..

  • 5. ㅇㅇ
    '22.7.25 10:18 PM (121.129.xxx.43)

    아이가 대학생 성인이라 부모가 돈 요구(같이 안 삼, 순전히 부모 생활비) 하는걸 시설이나 단체가 도울 방법은 없을것 같아요
    당장의 횡포를 막아주는 친구가 될것인가, 치부는 모른척해주는게 나을것인가 하는 기로에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973 흠뻑쇼 다녀온 사람들 코로나 감염 이어져 48 .. 2022/07/26 20,802
1361972 38살글에 이어... 17 ㅁㄴㅇ 2022/07/26 3,675
1361971 日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어민단체·네티즌 반발 쏟아져 13 쪽빠리ㄲㅈ 2022/07/26 1,788
1361970 반찬통 포장 알바가요 18 떨려라 2022/07/26 6,015
1361969 유희열 보며 늘 의구심 들었던 것 15 2022/07/26 6,761
1361968 콘쥬란 주사 맞아보신분 계세요? 1 커피 2022/07/26 1,608
1361967 미용실을 꾸준히 못다녀요 6 2022/07/26 2,909
1361966 대전 구즉신협 예금 4.01 적금 6.01 나왔네요 34 2022/07/26 4,445
1361965 지난 억울한 기억이 떠올라서 ㅠ 3 마인드 2022/07/26 1,650
1361964 연예인 서울대 학벌 12 학벌 2022/07/26 6,359
1361963 안번지는 아이라이너 있을까요? 12 눈화장 2022/07/26 2,038
1361962 대정부 질문- 박범계 한동훈에게 KO패 41 다시 링에서.. 2022/07/26 3,953
1361961 윤희근은 경찰이면서 왜저래요? 6 왜저래 2022/07/26 2,245
1361960 세스코는 인테리어후에 부르는건가요? 1 싫다바퀴 2022/07/26 989
1361959 임은정 검사 인터뷰 들어보세요(가슴아픈데, 웃음포인트가 많아요).. 7 인터뷰 2022/07/26 2,053
1361958 재난상황에서 가장 애물단지인 비상식량이 18 ... 2022/07/26 7,109
1361957 신축 아파트 오픈형 발코니에... 5 ... 2022/07/26 3,513
1361956 유희열 표절을 제기한사람이 작년12월부터 의혹을 제기했네요 1 ㅡㅡ 2022/07/26 4,598
1361955 대화의기술이 많이 부족해서 고민이에요 22 대화 2022/07/26 4,982
1361954 한반도 평화와 진정한 민주주의 기도 1 오늘도 2022/07/26 604
1361953 73.7% 윤 찍은 합천, 창녕 ㅡ 투표한 체감 확실하게 37 2찍 경상도.. 2022/07/26 15,740
1361952 오후 9시 9만4천명 확진..최종 10만명 전망 8 .... 2022/07/26 3,639
1361951 코로나 열이 심하네요 7 .. 2022/07/26 4,085
1361950 윤 긍정 51.7% 부정 42.9% 33 ㅇㅇ 2022/07/26 8,252
1361949 38살 결혼 할 수 있을까요 119 에효 2022/07/26 18,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