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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젤 편해요

저는 조회수 : 7,897
작성일 : 2022-07-25 00:03:50

잔치국수 간단해 보여도 손 많이 가는것과 반대로
김밥은 손 많이 갈거처럼 보이는데 세상 편하네요

일단 반찬이 김치 하나만 있거나 아님 김밥만 먹어도 되니까 그런것도 같고

오늘은 며칠 전 감밥싸고 남은 단무지랑 우엉에다가
(우엉은 국내산 채썰어진 거 사서 양념에 조릴때도 있고 귀찮음 그냥 마트에서 파는 김밥용 중국산 쓰거나 생략)
계란 후라이팬에 부쳐서 대충 채썰고
햄 없고 훈제오리 있길래 달달 볶아서 기름 빼고

갓 지은 흰 밥에 참기름 휘리릭 + 깨소금 뿌려서
둘둘 말아 뚱땡이 5줄 쌌더니 4식구 배터지네요.

요즘 김밥 한 줄 3-4천원인데 집김밥이라 맛있고 간단하고 가성비도 좋네요.
재료 대충해도 맛있는 이유는 일단 좋은 쌀로 지은 흰밥이 맛있구요. 있는 재료들은 듬뿍 넣어요. 계란도 대충 채썰어서 듬뿍듬뿍 고기도 수북히.
참치김밥은 깻잎 두장 깔고 참치 듬뿍~ 치즈 있음 치즈도 넣고

질릴까봐 자주는 안하지만 밥하기 싫은 날 딱입니다
IP : 175.223.xxx.10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5 12:05 AM (220.117.xxx.26)

    김밥이 편하다니
    부지런한 분이네요

  • 2. 어제
    '22.7.25 12:05 AM (210.178.xxx.44)

    저도 김밥이 젤....
    요즘은 김밥 재료들 보관할 수 있게 칸막이 있는 밀폐용기도 잘 나와서 재료 준비는 미리 해놓고 두세줄만 바로 바로 싸서 먹기도 좋아요.

  • 3. ㅇㅇ
    '22.7.25 12:07 A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자주만들면 쉬워지고 빨라지는거같아요.
    3일 연속으로 싸니, 좀쉬워졌어요.
    파는김밥은 밥에느끼한 조밥에맛나는곳이 많아서요

  • 4. 하도
    '22.7.25 12:08 AM (118.235.xxx.89)

    김밥만 해줬더니 애들이 김밥은 한동안 안먹고싶대요ㅠ

  • 5. ㅇㅇ
    '22.7.25 12:08 AM (106.101.xxx.146)

    자주만들면 쉬워지고 빨라지는거같아요.
    3일 연속으로 싸니, 좀쉬워졌어요.
    파는김밥은 밥에느끼한 조미료맛
    나는곳이 많아서요

  • 6. 국수가
    '22.7.25 12:08 AM (41.73.xxx.78)

    더 쳔한덮쇼???
    멸치 육수 평소 쟁여 두고 있고
    국시 장국 넣고 계란 하나만 풀어 끓인 육수에 김가루 파만 뿌림 끝

  • 7. 아침에
    '22.7.25 12:09 AM (121.155.xxx.30)

    묵은지 씻은거에 깻잎깔고 참치섞고 김밥싸서
    먹으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

  • 8. 속조합
    '22.7.25 12:10 AM (73.142.xxx.74)

    아무거나 안먹는 입맛은 김밥도 쉽지 않아요.

  • 9. 김밥은
    '22.7.25 12:11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싸는 거 뭐 별로 어렵지 않죠 재료 준비도 사실 뭐 하다 보면 크게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준비하고 뭐 그런 것보다는 김밥은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아예 만들 생각을 안 해요.
    한 줄로는 택도 없잖아요;;

  • 10. 오잉
    '22.7.25 12:11 AM (210.223.xxx.119)

    저도 오늘 우영우 보며 김밥 말았어요
    옛날엔 다 갖춰서 하려니 힘들고 지쳤는데
    단무지 우엉 없어도 있는 재료로 계란 오이 소세지(김밥용햄 보다 프랑크소세지가 훨씬 맛있네요) 크래미 당근 깻잎만 가득 넣었는데도 넘 잘 먹었어요
    남편이 참치 좋아하는데 한번도 참치 넣을 생각은 못 했네요;
    담엔 참치김밥 치즈김밥 샐러드김밥 도전~ㅎ

  • 11. 명란알
    '22.7.25 12:13 AM (41.73.xxx.78)

    익혀 터뜨려 밥에 비벼 볶은 김치만 하나 넣고 김밥해도 해도 맛있죠

  • 12. 김밥
    '22.7.25 12:16 AM (218.152.xxx.154)

    저도 김밥이 편해요. 쉬엄쉬엄 재료 볶아 준비해 놓으면
    두끼는 해결

  • 13. 고ㅎㄹㄹㅎㄹ
    '22.7.25 12:16 AM (124.58.xxx.70)

    저도 그래요 전 채칼으로 오이 채치고 좀 비싼 맛살 찢어서 섞어두고 당근 채치고 참치 기름 빼고 계란 지단 부치고 단무지 준비하면 끝 볶지도 않고 그냥 이렇게 담백하게 싸요 깻잎으로 위에 얹고

  • 14. 원글
    '22.7.25 12:18 AM (175.223.xxx.100)

    아~ 제가 국 간을 잘 못맞춰서
    국수가 힘들다고 느껴지는 걸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거 아니더라도
    면 삶을 때 물 끓이고 중간중간 넘치지 않게 봐야하고국물은 다른 냄비에 내야하고. 건질 때 채반 필요하고
    양념장 만들어야 하고? 계란지단 하나는 좀 그러니 당근이나 호박 채 썰어 볶거나 하고
    설거지거리도 넘 많고 저에게 국수는 넘 힘들어요
    (먹는건 김밥보다 국수 엄청 좋아함 ㅎㅎ)

  • 15. ...
    '22.7.25 12:20 AM (1.237.xxx.142)

    한번 먹을 양에 서너가지 넣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 16. 이집 안되겠군
    '22.7.25 12:23 AM (175.114.xxx.96)

    김밥 5줄에 4식구 배터진다니,
    82기준 퇴출입니다.

  • 17. 뒷처리
    '22.7.25 12:25 AM (122.42.xxx.81)

    먹고나서 설거지도 없고 김밥좋아요

  • 18. 그거나그거나
    '22.7.25 12:27 AM (119.64.xxx.2)

    김밥이나 국수나 비슷하지 않나요
    원글님이 김밥속을 적게 넣고 자주 해먹으니 손에 익숙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죠
    쌀 씻어서 밥하는거나 물 끓여서 국수 삶는거나 비슷하고
    김밥 속 가지수 5~6가지 채썰고 볶고 하는거나 국수 고명 3~4가지에 양념간장 만드는거나 비슷한데요

  • 19. 땅지맘
    '22.7.25 12:31 AM (125.186.xxx.173)

    저도 자주 ....오늘 아침도 쌌네요. 하도 자주 싸서 김발 없이도 아주 잘말아요

  • 20. 힘들어요
    '22.7.25 1:12 AM (88.65.xxx.62)

    채소 썰고 볶고 의외로 재료준비하는데
    시간 많이 걸려요.
    김밥이 간단하다니...헐..

  • 21. 원글
    '22.7.25 1:17 AM (175.223.xxx.100)

    귀찮아서 채썰어서 볶는거 안하고
    김발없이 싸요 ㅎㅎ

  • 22. ㅋㅋㅋ
    '22.7.25 1:57 AM (223.33.xxx.205)

    저는 혼자서 꼬마김밥 씨먹어요
    그게 재료준비 할 필요도 없이
    이마트 24에 파는 민생김이 조미김이지만 하나도 안짜고 맛있는데 거기에 밥 조금 계란 후라이 조금 밑반찬 쪼금씩 다 올려서
    막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ㅋㅋ 제 친구들은 저보고 어린이 세트라며 웃는데 먹어보고 오오 그래요
    멸치볶음조금 콩나물무침 조금 뭐 있는거 올려 싸서 한입에
    먹으면 천국입니다 따로 먹지 말고 어린이 세트로 드셔보세요
    강추강추 ^^

  • 23.
    '22.7.25 2:02 AM (41.73.xxx.78)

    전 국수 고명 따로 안 만들어요
    국물 끓여 계란 풀고 파 넣고 쯔유, 가즈오부시 국수장국 넣음 끝
    김 가루 있음 뿌리고 김치볶음 있음 좀 넣고요
    양념장 고명 따로 안 합니다 .

  • 24.
    '22.7.25 3:03 A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김밥 쉬운 듯하면서 은근 번거롭던데..

  • 25.
    '22.7.25 3:05 AM (211.246.xxx.33)

    김밥 쉬운 듯하면서 은근 번거롭던데..
    저도 국수가 쉬워요. 밀가루 음식이라 좀 그렇지만..

  • 26. ㅇㅇ
    '22.7.25 5:07 AM (116.46.xxx.87)

    김밥을 재료 준비부터 시작하면 어렵고
    단무지 우어 같은거 미리 사다 놓고 재료 다 있는 상태에서 김밥해볼까 하면 금방해요
    국수도 육수만 미리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후딱이에요
    지단 부치고 국수물 올려서 국수 삶고 국수 삶을때 호박당근양파 마지막에 같이 넣고 국수 삶은 냄비에 육수 끓이고 그릇에 국수랑 채소 담아놓고 지단 썰면 육수 끓어있어서 국물만 부으면 끝

  • 27. 어허
    '22.7.25 6:38 AM (112.150.xxx.31)

    5줄에 4식구요?
    어허 이무슨 험한말씀을
    빵빵한 김밥 10줄싸고도 부족한 세식구

  • 28. ㅡㅡㅡㅡ
    '22.7.25 7:58 AM (183.100.xxx.149) - 삭제된댓글

    인정인정.
    일단 김에 밥만 싸 먹어도 맛있어요.
    재료는 그때그때 있는걸로 싸도 맛있고요.
    반찬 필요없고 설거지 간편하고.
    김밥 최고에요.

  • 29. 진순이
    '22.7.25 8:14 AM (59.19.xxx.126)

    원글님 김밥재료할때 조금많이 하는거 지단 오뎅 당근 시금치나부추 조금씩 더해서 김밥싸고 나머지로 촌국수 해도 됩니다 추가로 호박 볶고요
    다시육수는 요즘같이 더울땐 조금씩만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놓고요

  • 30. 그게
    '22.7.25 9:22 AM (58.120.xxx.132)

    한번에 50줄 싸면 좋은데 인당 2줄 6줄만 싸야하니 번거로워서 ㅜㅜ그리고 저만 좋아함

  • 31. 외로미
    '22.7.25 9:49 AM (223.38.xxx.165)

    김밥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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