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여자 아이들, 친구 사귀면 얼마나 가요?

ㅡㅡ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22-07-23 12:25:25
저희 아이가 초5인데. 그간 코로나로 학교 다니기 쉽지 않았던 점도 감안해야겠지만, 친구 관계가 유지가 잘 안돼서요.
다른 아이들은 친구 사귀면 몇년씩 최소 1~2년 정도 친구로 만남이 유지 되나요? 친구는 금방 잘 사귑니다. 지금은 학기중이라 이미 무리가 다 형성돼있어서 새롭게 시작하기가 어려운데, 최근 단짝한테 섭섭한일이 있어서 둘이 서먹하더라구요.
IP : 122.36.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7.23 12:27 PM (180.69.xxx.74)

    초중 친구들 친한 경운 대학가서도 만나요
    아무래도 다 커서 만난 친우보다 오래간다네요

  • 2. 우음
    '22.7.23 12:31 PM (110.9.xxx.19)

    단짝이라곤 해도 별거아닌일에 싸우고 돌아서는 경우도 허다해요
    친하게 지내다가도 반 바뀌면 소원해지고요
    같은 아파트면 반 상관없이 쭉 친하게 지내기도 하고요
    남자친구들은 암생각없이 두루두루 잘노는데 여자아이들 노는거보면 피곤해요

  • 3.
    '22.7.23 12:34 PM (220.117.xxx.26)

    대학 룸메가 성격 활달하고
    인싸 느낌인데 자기 친구 별로 없다고
    해서 의아했어요
    겪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와 되게 이기적이다 이런거
    시험끝나고 피곤하다며 문걸고 잠든거
    다른 룸메 스케쥴이야 어떻든 말든요
    오래 못가면 본색 나타나 다른애들이
    떠나는 그런걸수도 있어요

  • 4.
    '22.7.23 12:36 PM (122.36.xxx.85)

    아들 녀석은 집돌이긴 하지만, 친구들 만나는거 보면 세상 단순하더라구요. 제.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요.

  • 5. ㅡㅡ
    '22.7.23 12:43 PM (122.36.xxx.85)

    위에 음님.
    딱.그런 경우를 저희 딸이 작년에 겪었지요.ㅜㅜ
    너무 인싸에 활동적.적극적.에너지 넘치고.
    저희 아이도 활동적인 스타일이라 그.아이한테 너무 매력을 느끼고 좋아하더라구요.
    그 아이는 워낙.인기가 많아서, 우리 아이가 그 아이 더 좋아하는거 아니냐는 별 황당한 소리를 하던.엄마도 있었는데.
    저도.이상했어요. 그렇게 인기 짱인데, 가만보니 그 아이가 딱히 친구가 많지도, 단짝도 없더라구요.
    6개월쯤 만나보니 아이가 너무 이기적이고,욕심도 엄청나고. 그런데 머리가 되게 좋아요. 결국 크게 상처받는 일이 생기고 끝났어요.

  • 6. ..
    '22.7.23 1:03 PM (223.39.xxx.107)

    전 초딩때 붙어다니던 친구들하고 40된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요-요새 애들은 또 달라서 .. 저도 아이 친구들 관계, 그 엄마들 하고도 알고 지내고 하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 7. .....
    '22.7.23 1:04 PM (59.15.xxx.124)

    코로나 이전에는 저학년에 사귄 친구를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기가 쉬웠는데
    코로나 시기에는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운 듯요 ㅠ
    고학년은 그렇지 않아도 감정이 요동치는데
    자주 만나서 놀기도 어려우니
    한번 다투면 그 다음에 바로 만나 화해하지도 못하고 한참 후에 만나면 서먹할 수 밖에요 ㅠ
    코로나 이전이라면 다음날 바로 만나 풀었을 가벼운 일조차도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630 유희열 표절 논란 이 기사가 가장 본질에 근접 한 것 같아요 17 논란 2022/07/23 6,357
1361629 친정엄마 쓰시라고 야채 다지기 사드리려는데 6 밀크티 2022/07/23 2,558
1361628 김말이 몇개씩 드세요? 11 간식 2022/07/23 3,507
1361627 넷플 가족입니다.에서 나온 노래제목 알려주세요. 3 때인뜨 2022/07/23 848
1361626 진짜 코로나7일지남 전염성없나요? 6 궁금 2022/07/23 2,561
1361625 오징어 볶음이요 8 2022/07/23 1,893
1361624 "대출 이자 내셔야죠", "돈 빌린 .. 3 .. 2022/07/23 3,511
1361623 고등아이 유학을 가고싶다네요.. 27 이게뭐노 2022/07/23 6,201
1361622 사고싶은 티셔츠가 있어요. 3 고민중요 2022/07/23 1,964
1361621 고승범 전금융위원장 지금 생각하니... 3 ... 2022/07/23 1,156
1361620 남탓이나 피해망상 심한 분들 조현병일 수 있어요 6 .. 2022/07/23 3,838
1361619 여자 연옌들은 어찌 그리 다 머리숱이 많을까요 19 ㅇㅇ 2022/07/23 9,253
1361618 초등 여자 아이들, 친구 사귀면 얼마나 가요? 7 ㅡㅡ 2022/07/23 1,698
1361617 김경수 전지사 38 2022/07/23 6,098
1361616 다른 아파트들도 새 많은가요 9 ... 2022/07/23 2,444
1361615 문자보내고바로 삭제하면요 7 모모 2022/07/23 3,302
1361614 인별공구...다 본인에게 돌아오는 것이 있어서 하는 것 아닌가요.. 7 공구 2022/07/23 1,438
1361613 피쉬소스로 육수가 가능할까요 7 2022/07/23 1,039
1361612 이재명 "노무현길 따라 여기까지 왔다." 65 ㅇㅇ 2022/07/23 2,795
1361611 우영우 1화부터 재방 합니다 지금. 3 ... 2022/07/23 1,601
1361610 주방후드에서 바람소리와 비린내가 났어요. 2 주방후드 2022/07/23 1,676
1361609 조선총독부와 베르사유 궁전을 청와대에.. 5 .. 2022/07/23 1,119
1361608 저는 여름이면 토토로가 생각나요 8 여름방학 2022/07/23 1,762
1361607 고두심의 잘났어 정말 대사 12 드라마 2022/07/23 4,416
1361606 센스 있는 퇴사 축하문구 부탁드립니당~~~ 16 식스 2022/07/23 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