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반데기 다녀왔어요

얼음쟁이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2-07-23 10:44:36
지난번 문의글도 올렸었는데요
어제 다녀왔어요
배추가 심어져있는 초록언덕을
정말로 보고싶었거든요
노을지는거 보려고 좀 늦게 6시뜸 도착했어요
비가 오락가락해서 노을은 포기고요
정말 안개낀 안반데기 최고였어요
사람도 몇명밖에 없고
아직배추가 속이찬배추는 아니고
벌어진 좀더 있으면 속이차오르겠죠
부슬비왔다가 쨍하게 햇빛났다가
뭉게구름이었다가 먹구름이었다가
여튼 변화무쌍한 그런 찬란한 풍경이었어요
먹을거 포장해서 먹고
밤10시에 무수히박혀있는 별들보고
정말 행복한 하루 보내고왔어요
처음에 갈땐 길도 험난하고 힘들다생각했는데
4번째 방문하니 멀게 느껴지지도 않네요
앞으로 배추뽑기까지는 멋진풍경일거같아요
한낮에는 그늘이 없어 더우니
해질무렵이나
새벽에가면 정말 좋다좋다입니다
다녀들 오세요
IP : 211.214.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3 11:08 AM (118.235.xxx.155)

    다녀오셨군요..
    저도 또 가고싶네요~

  • 2. ...
    '22.7.23 11:10 AM (121.124.xxx.249)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주 정도 갈 예정인데 차박은 어디에서 하셨나요?

  • 3. 얼음쟁이
    '22.7.23 11:44 AM (211.214.xxx.8)

    저는 밤에 왔고
    친구는 멍애전망대앞에 주차장있어요
    화장실있는 거기에서 했어요
    밤되니 많이들 오더라구요

  • 4. 저도다녀옴
    '22.7.23 11:53 AM (121.160.xxx.249)

    지난주말에 다녀왔고 게시판에 근처 관광지 문의했어요.
    5시에 출발 못했고 가는길에 월정사 들러 둘러보고
    대관령하나로마트 에서 회랑 고기 사서 캠핑했어요.
    저는 사유지 캠핑할수 있는 곳으로 갔는데 결론적으로 그곳 비추예요.
    불을 피울수없고 전기도 사용못하고.. 알고 갔는데도 그랬어요. 이용할수 있는거에 비해 비싼느낌.
    비올까봐 텐트위에 타프 치니까 추가비용 내야한다고...너무 황당했어요. 게다가 산속이라 변화무쌍한 날씨. 밤에는 흐리고 비와서 별도 못봤네요.
    얼음쟁이님 처럼 멍에전망대 에서 주차 하시고 별 보는거 추전해요.

  • 5. 전에
    '22.7.23 11:58 AM (61.47.xxx.114)

    태백가는기차에서
    창에딱붙어서 배추밭봤어요
    넘보기좋더라고요
    저거하실려면고생많으셨겠지만요

  • 6. ...
    '22.7.23 12:45 PM (112.170.xxx.36)

    3월에 갔다가 거름냄새만 맡고 왔다는 슬픈 사연이 있어요
    지금 가면 멋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017 동대문 한복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2 9월의 신부.. 2022/07/23 844
1357016 80세 바이든은 코로나 걸리고도 정상근무라는데 굥은... 6 sowhat.. 2022/07/23 2,821
1357015 외롭겠다는 말은 평생들으며 살꺼 같아요 ㅎㅎ 20 ^&.. 2022/07/23 4,759
1357014 해외 여행지 골라주세요 4 오랫만에 2022/07/23 1,359
1357013 혀가 화끈.따끔 이상해요.. 2 왜... 2022/07/23 1,664
1357012 물혹 있어서 검사 실비 청구 받으면 암 보험 몇년간 못 드나요 5 궁금 2022/07/23 2,215
1357011 아무말 대잔치 하고도 편하고 뒷탈 없는 관계가 8 ........ 2022/07/23 1,922
1357010 후회 막심 금융 상품 1 어흑 2022/07/23 2,434
1357009 지방은 외국인들 세상이 되어가나봐요 59 2022/07/23 8,473
1357008 검사비 5만원? 안해요…무증상 접촉자들 발길 돌린다 16 ... 2022/07/23 3,272
1357007 식당에서 공기밥 하나 더 시키는 건너편 테이블 아들을 1 ㄱㄴㄷ 2022/07/23 3,509
1357006 미혼 자녀들과 같이 살기 힘듭니다. 30 어렵네요 2022/07/23 11,820
1357005 머리숱 적으면 빨리 마르나요? 5 2022/07/23 1,715
1357004 형편이 어렵다면서 일안하는 친구 이해하기 어려워요 ㅠ 31 친구 2022/07/23 8,757
1357003 기억나는 무서웠던 순간(여름이니) 13 QQ 2022/07/23 3,715
1357002 광수 보니 선볼때 재수없던 의사들 생각나요 30 .. 2022/07/23 8,049
1357001 플랫폼 통해서 일하는 프리랜서인데.... 6 .... 2022/07/23 1,865
1357000 교육부장관 자녀 생기부 첨삭 수정이요.. 13 궁금 2022/07/23 2,404
1356999 국힘당과 민주당의 결정적 차이 27 명심해요 2022/07/23 1,886
1356998 좋은 요양원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24 빗물 2022/07/23 5,197
1356997 나는 솔로 PD는 입이 귀에 걸렸겠네요. 9 ㅇㅇㅇ 2022/07/23 18,487
1356996 진짜 광수는... 10 ... 2022/07/23 5,303
1356995 펌) 올 여름대작영화 4편을 모두 본 어느 평론가의 한줄 평 16 영화 2022/07/23 4,913
1356994 9시 일어나 여태 움직이다 이제 자리에 앉으니 세상 편하네요 9 .. 2022/07/23 2,117
1356993 비제로원 목걸이 . 귀걸이 추천해주세요 2 불가리 2022/07/23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