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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을 무슨 맛으로 그리 마셔대나요?

...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22-07-23 09:48:51
우리 나라 대통령부터 알코올 중독기가 있어보이는것 같고..
대딩 신입생부터 노인네까지 부어라 마셔라
이런 문화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범죄 중 술과 연관된게 상당할것 같아요

전 술이 맛이 없어서 못먹겠고
먹으면 머리만 아프던데

술좋아하시는분들은 술이 맛있어요?
술먹으면 뭔가 다른 세계가 열리나요?

왜 먹는건가요?
IP : 175.223.xxx.16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3 9:52 AM (1.252.xxx.104)

    아 ㅋ 저도 원글님과 같은생각이라 돈주고 굳이?
    저 맛없는걸? 왜?

  • 2. ㅇㅇ
    '22.7.23 9:53 AM (106.101.xxx.33)

    저도 술 싫어하지않고요
    술자리가면 적당히 알딸딸할 정도로 마셔요
    근데 그와중에 주사부리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극혐

  • 3. 첫댓글 방지
    '22.7.23 9:54 AM (218.144.xxx.118)

    술이 맛이 있다로 정의하기엔 너무 다른 맛있는게 많기에...


    그러나 뭐든 정도를 넘으면 맛이 있건 기분을 좋게하건 문제네요.
    저도 술은 즐기지만 본인이 하는일에 지장을 줄 정도면 본능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인거죠.

  • 4. ㅇㅇ
    '22.7.23 9:54 AM (58.234.xxx.21)

    저도 술 안좋아하고
    과하게 마셔대는 사람들 안좋아하지만
    맛있냐 왜 마시냐 이런 말은 좀....
    넘 자기 중심적이신듯 ㅎ

  • 5.
    '22.7.23 9:55 AM (112.222.xxx.38)

    취하면 다른세계가 열리긴하죠 전 취하고싶은 마음자체는 이해합니다

  • 6. ㅁㅁ
    '22.7.23 9:58 AM (223.38.xxx.218)

    취하는것보담은 정말 맛있어요
    맥주. 포도주 좋아하는데.
    맛없는 술도 있어요.
    여름에 시원함까지 더하죠. 에너지도 주고.

  • 7. 술을
    '22.7.23 10:00 AM (121.165.xxx.112)

    맛으로 마시나요?
    분위기로 마시죠.

  • 8. 0O
    '22.7.23 10:0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맥주는 맛있고 혼자 자주 마셔요 한 캔정도
    소주는 단맛이 싫고
    막걸리는 속 부글대서 조금 아쉽고
    도수 높은 건 더 싫고
    와인은 가끔 먹어야 좋고
    다 취향이 다르졍? ^^

  • 9.
    '22.7.23 10:08 AM (121.132.xxx.211)

    술이 좋아서가아니라 술먹고 취하는 기분이 좋은거죠.
    긴장이 풀리고 과감해지는 느낌.

  • 10.
    '22.7.23 10:10 AM (27.1.xxx.113)

    우리나라 주류산업이 큰가싶은게 술에 대해서 너무 관용적인 분위기 전 백해무익하다고 보는데 술은 몬가 추앙하는 분위기 문제라고 봐요 그냥 독성의 화학물질이라고 전 생각해요

  • 11. ...
    '22.7.23 10:15 AM (106.101.xxx.78)

    소주 막걸리 위스키는 맛없어요

    맥주 와인은 아주 좋아해요^^

  • 12.
    '22.7.23 10:18 AM (182.231.xxx.55)

    독성의 화학물질이 들어가야 살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 걸.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운전 안하고 님한테 주사부리는 거 아니면 그려러니.

  • 13. 그리고
    '22.7.23 10:22 AM (182.231.xxx.55)

    주당으로서 술을 맛으로 가리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음식투정하고 편식 하는거나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원글 질문은 음식은 무슨 맛으로 먹나요와 비슷하죠.
    술을 마셔야 하는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다양하지만 적어도 저는 맛으로 판단하지는 않아요.

  • 14. 비주류
    '22.7.23 10:24 AM (14.55.xxx.13)

    술을 마시면 심장도 뛰고 얼굴은 불 난듯 벌겋게 화끈거려
    지금까지 마신 술을 합쳐도 맥주 두어병 될까
    하는 아줌마지만
    가끔은 술 잘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기분이 좋다네요?
    커피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내가 커피 땡기는것 처럼 술도 그런가보다
    거부감 없는데
    만취로 인사불성인 모습은
    누구를 막론하고 보기 싫어요.

  • 15.
    '22.7.23 10:25 AM (61.255.xxx.96)

    술은 취하려고 마시는 거 아닌가요 맛이 아니라

  • 16. ...
    '22.7.23 10:27 AM (39.7.xxx.64) - 삭제된댓글

    술 잘 못먹지만 치즈랑 와인 반 잔 마시는건 좋아해요.
    치킨이랑 맥주 한 잔도 좋아요.

  • 17.
    '22.7.23 10:28 AM (118.32.xxx.104)

    알딸딸한 맛

  • 18. 당연
    '22.7.23 10:33 AM (118.235.xxx.107)

    술을 맛으로 먹는 사람은 없죠
    그맛없는걸 그래도 먹고나면 정신적 육체적 힘든걸 좀 완화시켜주니 찾는거죠
    저도 소주 2잔만 먹어도 얼굴 빨개지고 3잔먹으면 취할정도로 약해요
    그래도 힘들땐 소주나 맥주한잔 하고 싶은 생각은 나요

  • 19. ..
    '22.7.23 10:40 AM (39.115.xxx.132)

    술도 마약 같아요
    한잔만 마셔도 척추부터 녹아내리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술마시고 흐느적거리고
    추태 부리는거 너무 싫어요

  • 20. ㅡㅡㅡ
    '22.7.23 10:47 A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술을 마실 줄 모르거나 별로 안 즐기면
    인생을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ㅋ
    술 아니어도 스트레스 해소하는 좋은 방법 얼마든지 있는데..

    솔직히 뇌 마비 시키는 게 뭐 그리 좋은거라고
    남녀노소 술에 환장하는 지
    한심해요

  • 21. 바보
    '22.7.23 10:51 AM (125.240.xxx.184) - 삭제된댓글

    같아요..이런질문...
    담배가 맛있어서 피울까요
    커피는 또 어떻구요...

  • 22.
    '22.7.23 10:58 AM (220.94.xxx.134)

    취하는맛 세상만사 잊고싶은맛 ㅋ

  • 23. 맛이
    '22.7.23 11:12 AM (121.133.xxx.125)

    있죠.
    전 포도주.위스키 좋아하는데 다 달라요
    취하는거 말고요.

    맥주나 다른 술도 그렇겠죠.

    수정주 또한 차별화된 다른 맛이고요.

  • 24. ,,
    '22.7.23 11:53 AM (70.191.xxx.221)

    맥주, 와인은 쌀과 포도의 잔류 농약 성분 때문에 꺼려져요.

  • 25. ㅇㅇ
    '22.7.23 11:56 AM (125.132.xxx.174)

    음식이랑 같이 페어링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음식맛이 더 풍부해지고요
    소화 잘되고 많이 먹을 수 있던 시절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위가 안 따라줘서 못 먹겠어요ㅠ

  • 26. 와인
    '22.7.23 12:20 PM (118.235.xxx.168)

    최소한 와인은 복잡 미묘한 맛 있어요

  • 27. 그러니까
    '22.7.23 3:45 PM (49.163.xxx.80)

    대부분 맛은 없지만 분위기나 취하는 느낌으로 먹는다는건가요?
    저도 술을 안마셔서 무슨맛으로 먹는지 궁금했거든요
    티비보면 연예인들이 소주나 맥주 마시면서 너무 맛있는 표정을지어서 정말 그정도로 맛있는건지 궁긍했었어요
    술맛이 궁금해서 아주 쬐끔 홀짝 먹어보면 쓰고 너무 맛이없길래
    자주 먹다보면 술맛에 익숙해져서 맛있어지나보다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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