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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가 생각보다 흔하네요

... 조회수 : 6,397
작성일 : 2022-07-23 00:58:54
주위 지인 두명이나 공황장애레요
한 명은 남잔데 첫째 출산할 때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갑자기
오더래요. 이제 가장이 됐다는 책임감이 너무 컸나봐요.
(와이프는 맞벌이였으나 애 낳고 육휴쓰고 그러면서 그만뒀을거에요.)
또 한명은 여잔데 약 먹은지 오래됐대요. 이 지인은 남편이 워낙
쓰레기라 이혼했고 혼자 초등생 키워요.
몇 년 전에도 우울증과 공황이 심해 회사 그만두려다 회사의 만류로
휴직해서 멘탈 좀 회복하고 아직 다니긴하는데 요새 일도 많고
하면서 또 다시 시작됐나봐요.
이 지인은 이혼 스트레스에 가장의 책임감과 양육 스트레스도
온전히 떠맡아서 하고 있는 중이라 이런 듯 합니다.
자식을 낳는게 큰 기쁨이지만 동시에 무섭고 두려운 일인가봐요.
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내가 아프면 이 가정은 무너진다
이런 생각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출산하거나 양육스트레스로 공황 오셨던 적 있으신가요

IP : 116.37.xxx.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3 1:38 A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얼마 전부터 본인 이야기는 하나도 안 밝히고
    임신 관련 이런저런 질문만 하시는데
    본인 이야기도 해야 남 이야기도 듣는 겁니다

    흡연 늦은 임신
    그로 인한 공포가 있는 듯 한데 모습을 드러내셔야
    남도 이야기해주죠

  • 2. 중년
    '22.7.23 1:57 AM (118.235.xxx.191)

    회사에선 자꾸 밀리고 애들은 커가고 노후대책은 잘안되고..공황증상 옵니다..애낳고.. 이혼하고..충분히 공황올만 합니다..

  • 3. 제 친구도
    '22.7.23 4:14 AM (38.34.xxx.246)

    공황장애 버스를 잘 못타요.
    쉽게 낫지를 않네요. ㅠ

  • 4. 공황장애
    '22.7.23 6:54 AM (119.196.xxx.170)

    식욕억제제 복용했다가 생긴 경우도 봤구요
    역류성식도염으로 증상 생기는 경우도 봤어요
    꼭 정신적인 원인으로만 오는게 아니더군요

  • 5. 공황장애 가
    '22.7.23 7:56 A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

    갱년기에 자율신경실조증 으로 교감신경 과다가 되면 공황장애,불안장애로 오는경우도 있더라고요

  • 6. ㅁㅇㅇ
    '22.7.23 8:07 AM (125.178.xxx.53)

    스트레스나 어떤 원인에 의해서 자율신경균형이 파괴되면 오는거 같아요
    백신맞고 공황장으 생겼다는 얘기 많이 들어봤어요

  • 7. 진짜
    '22.7.23 8:15 AM (88.65.xxx.62)

    ㅁㅇㅇ
    '22.7.23 8:07 AM (125.178.xxx.53)
    스트레스나 어떤 원인에 의해서 자율신경균형이 파괴되면 오는거 같아요
    백신맞고 공황장으 생겼다는 얘기 많이 들어봤어요

    ㅡㅡㅡ
    적당히 해요. 뭐든 백신 탓. 정말 제정신인가?

  • 8. ㅁㅇㅇ
    '22.7.23 9:14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ㄴ본인이 모르면 탓인가요? 당신이야말로 정신차려요

  • 9. ㅁㅇㅇ
    '22.7.23 9:16 AM (125.178.xxx.53)

    ㄴ본인이 모르면 탓인가요? 당신이야말로 정신차려요
    백신맞고 원래부터 약했던 부분이 악화된다는 이야기 못들어봤어요?
    자율신경이 약했던 사람들은 저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구요!

  • 10. ㅁㅇㅇ
    '22.7.23 9:23 AM (125.178.xxx.53)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05

    http://naver.me/5X9Wr50a

  • 11. 백신탓.ㅋㅋ
    '22.7.23 9:39 AM (172.56.xxx.247)

    미치겠다.

  • 12. 와우!
    '22.7.23 10:54 AM (210.100.xxx.74)

    백신맞고 공황장애 신박하네요.

  • 13. 전...
    '22.7.23 12:01 PM (175.197.xxx.136) - 삭제된댓글

    어린 나이에 정신적으로 독립준비가 안된 상태서
    결혼하니 생겼어요
    비행기는 절대 못타구요
    지하철.기차도 힘들어 거의 안타고
    이러니 여행안가고
    버스는 괘차나서 시내는 버스타고 돌아다녀요

  • 14. 저도
    '22.7.23 6:33 PM (218.212.xxx.43)

    아이 초등때 해외로 이사하면서 공황장애 처음 생겼어요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덜컥 겁이 났죠.
    혼자도 아니고 남편이 있는데도 말이에요
    남들은 아무도 이해를 못했어요. 좋은데 가면서 유난이라고…저도 역시 제가 왜이렇게 나약할까 자책만 하구요.
    원글님 글 보니 역시 정신적 스트레스가 굉장히 큰 작용을 하네요

  • 15. . . .
    '22.7.23 9:46 PM (211.173.xxx.44)

    울 남편은 공황장애 온지 이십년되가요
    원인은 몰라요
    크게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일 없었는데. .
    그때는 공황장애가 흔한 병이 아니어서 병명 찾느라 고생했어요
    병명알고도 주변에 정신과 간단말을 못했어요
    이제는 항상 약 복욕하며 살아요
    비상약도 어딜가든 가지고 다니지만. 일상생활 잘 하며 삽니다

  • 16. 공황장애
    '22.9.6 4:16 PM (222.98.xxx.236)

    백신이나 육아 등 특정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유발되는 공황장애 있습니다.
    원인은 각인된 두려움과 염려인데 설마나 혹시처럼 염려는 하나 해결방법을 찾지 않고 내버려두는 경우 두려움은 각인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백신과 육아를 피했다하더라도 남들에게는 일반적인 주제가 환자 자신에게는 특별한 발작 사건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애초에 염려하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벙공포가 가지치기 되지 않도록 무엇을 해야할지 찾아보세요.
    네이버 공황장애 완치 카페 추천해드립니다.


    http://cafe.naver.com/lovefaithj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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