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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군대보내신분~

ㅠㅠ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22-07-22 20:45:46
7월 11일에 입대했구오ㅜ~
그주는 전화통화도 잠깐씩했어요~
이번주는 연락이 안되구요
낼은 효전화 올거같긴해요
지난주 이번주 너무 바빠 문득문득 생각만 났는데
오늘은 유난히 생각이 많이 나고 보고싶네요 ㅠ
이또한 지나가겠죠?
잘지냬고 있겠죠?ㅠㅠ
IP : 118.235.xxx.2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2 8:55 PM (221.157.xxx.127)

    공군입대했나보네요. 수료식때보심 대견하고 짠 하실거에요 .울아들은 앞기수로 어제 자대배치받아갔어요. 훈련소 기간 힘들지만 동기들과 친해지면 또대부분 잘지내더라구요. 그나마 일주일간 휴대폰사용된게어딘가요.

  • 2. 다음
    '22.7.22 8:58 PM (1.237.xxx.23)

    6.20 입대했어요.
    어제 야간행군 했다는데 연락이 없네요.
    그제 한 연대는 다음날 저녁에 전화왔다는데...
    전화는 내일 오려나 봅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 3.
    '22.7.22 8:59 PM (118.235.xxx.226)

    839기예요^^
    일때문에 수료식 갈수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수료식때 가족 못가면 어떻게되나요?
    코로나로 못오게 할수도 있을거같구요
    지난주 통화하는데 잘지낸다고 하더라구요
    낼 통화가 너무 기다려지는 밤이네요

  • 4. 잘 지낼거예요
    '22.7.22 9:09 PM (106.101.xxx.21)

    저희아들은 육군인데 훈련소 입소한달만에 전화통화하고 제가 울었잖아요
    지금은 훈련없는 저녁이면 항상 통화가능해요
    너무걱정마세요

  • 5.
    '22.7.22 9:12 PM (118.235.xxx.226)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
    '22.7.22 9:24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작년3월 입대. 수료식 모두 못 오게. 년중 면회 못 오게. 휴가 거의 없고. 통화 싫어함.

    가족카톡방 숫자 지워지는 게 생존신호. 번호 없어지는 게 그리 눈에 띄다니....

  • 7. ...
    '22.7.22 9:29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작년3월 입대. 수료식 모두 못 오게. 년중 면회 못 오게. 휴가 거의 없고. 통화 싫어함.

    가족카톡방 숫자 지워지는 게 생존신호. 번호 없어지는 게 그리 눈에 띄다니....

    지난주 모처럼 휴가나와서 마트도 같이가고, 빨래도 개켜주고, 요리도 돕고..반나절 껌딱지 하더니 뻗음. 군 복귀하는 모습이 얼핏 행복해보였음. ㅋㅋ

    엄마랑 친하게 지내기도 하던 놈이나 하나 봐요.

  • 8. .. ..
    '22.7.22 9:38 PM (58.120.xxx.18)

    저희 아들도 어제 자대배치 받았어요 공군.
    . 수료식때 못갔는데 친구들과 외출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필요한것도 사고 잘지냈다고 했어요
    그다음주 주말에 면회신청해서 진주에 가서 재밌게 놀다 왔네요. 특별 훈련기간 끝내고 그제 자대배치 받았네요.
    전기수 입니다.

  • 9.
    '22.7.22 9:41 PM (118.235.xxx.226)

    수료식때 못가도 친구들끼리 나가는군요^^
    마음쓰였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드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 10. ㅠㅠ
    '22.7.22 9:47 PM (124.53.xxx.58)

    코로나 걸려서 격리중입니다.
    논산에 코로나 환자가 많다고 하네요.
    많이 답답한가 보더라고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개인 물품이 아니라 독서도 못하고..
    손 세탁도 못하게 한다고..

  • 11. 공군
    '22.7.22 10:01 PM (180.226.xxx.225)

    5기수 앞이에요.
    훈련소만 잘 견디면 괜찮아져요.
    아들도 엄마도요.
    물론 군 생활 내내 살얼음판 걷는 심정으로 살고 있지만... 훈련소때보다 자대 생활이 백만배쯤 낫습니다.
    다음에 공군 부모님 곰신 카페가 있고
    네이버에 군화모 카페가 있어요.
    (이미 아실테지만 혹시 모르시면... )가입해서 위로와 정보 나누시면 도움 되실거에요.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무사히 훈련소 수료하길 바라고
    아들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특기 받고 원하는 자대 꼭 가게 되길 바랍니다.

  • 12. ㅠㅠ님
    '22.7.22 10:04 PM (118.235.xxx.226)

    아드님 힘들겠어요 ㅜ
    몸도 안좋은데 독서도 못하고 ㅜ
    얼른 건강하게 복귀하길 바라요

  • 13.
    '22.7.22 10:05 PM (118.235.xxx.226)

    다음카페는 가입해서 정보 많이 얻고있어요
    이것도 82쿡회원님이 알려주셨어요^^
    아드님도 무사히 제대하는 날까지 건강하길 바랍니다

  • 14. 보고싶다
    '22.7.23 2:30 A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군에간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앞기수인데 훈련소 5주동안 매일이 애타고 보고싶고
    아들생각에 정말 힘들었네요
    저희 아들은 며칠전 자대배치 갔지만 아직 신참 애기라서
    제일 낮은 막둥인데 얼마나 낯설고 군기 잡혀 있을지
    생각만 해도 눈물나고 짠해서 밥이 안넘어가네요
    지금은 전화통화도 되고 톡이 바로 오니 낫긴해도
    그래도 사랑스런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전에 군대 보내기 전은 생각도 못했어요 오히려 군대가서 규칙적이고 군기도 잡히고 오히려 얼른 가기를 바랬는데 이럴줄 몰랐네요ㅠㅠ
    다시 되돌리고 싶을정도로 엄마맘이 찢어집니다
    아드님 훈련소 생활 무더운데 잘 해내고 건강히 수료하길 바랍니다
    금방 5주 지나갈거에요 멋지게 변해있을겁니다
    여기계신 군인아들들 모두 군생활 건강하게 잘 지내고 무탈하게 전역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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