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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상상 우영우

...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22-07-22 19:25:57
태수미요.... 전 태수미가 순수하게 영우 아빠를 사랑했을것 같아요 그러다가 임신을 했는데 이를 알게된 집에서 영우아빨 가만두지 않겠다 당장 헤어져라는
압력이 있어서 애만 낳고 아버지 말에 따르겠다고 한건 아닐까요?
딜을 한거죠
그리고 아이낳아 영우아빠한테 보내고 본인은 집안끼리 결혼을 하고.
태수미가 영우 존재를 몰랐을때도 예의에 어긋나지않고 따뜻하게 대하는거 보면 나쁜 사람 같지 않았어요
IP : 1.234.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2 7:28 PM (175.121.xxx.86)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유학간다고 소문만 내고
    본가에서 애를 낳았다고 하지 않던가요?

  • 2. 그쵸
    '22.7.22 7:36 PM (180.228.xxx.213)

    인정머리없는 여자는 아닌거같아요
    집안이 워낙에 그러하니 당연히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을거같아요

  • 3. ditto
    '22.7.22 7:43 PM (39.7.xxx.90) - 삭제된댓글

    영우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된 순간 처음 한 말이 “날 원망했니?”였어요 저는 그 말 듣고 경악했어요 엄마라면 그 동안 어떻게 지냈니 어디서ㅠ어떻게 살아왔니 등등의 상대방 중심의 화법 구사했을텐데 나에 대한 상대방의 평가가 어떤지 나 중심의 화법.. 이 한 마디가 태수미라는 인간을 단편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라 생각했어요 아님 말고 ㅎ

  • 4. ..
    '22.7.22 7:49 PM (1.234.xxx.78)

    윗님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 5. 방금
    '22.7.22 8:12 PM (49.175.xxx.11) - 삭제된댓글

    미방송분 봤는데요.
    태수미가 한선영? 남친 뺏어 결혼했고 그래서 한선영이 태수미 싫어한거였어요. 태수미가 한바다 거래처를 로비로 빼앗자 한선영이 태수미한테 영우 얘기 빗대어하며 조심하라 경고해요.

  • 6. 방금
    '22.7.22 8:17 PM (49.175.xxx.11) - 삭제된댓글

    미방송분 올라온거 봤는데요. 태수미가 한선영 남친 빼앗아 결혼한거 였네요. 한바다 거래회사를 태수미가 로비해서 가져가자 한선영이 태수미한테 경고하네요. 조심하라고. 첫사랑과의 사랑의 결실..알고 있음을 얘기하면서요. 근데 태수미 넘 얄미움ㅠ

  • 7. ㅐㅐㅐㅐ
    '22.7.22 8:53 PM (1.237.xxx.83)

    만약 애뜻하고 미안한 엄마였으면
    진즉에 찾아 도왔겠죠

    20초반 아이 출산할때야
    힘없는 인간이었지만
    커서는 얼마든지 기회를 만들 수 있었잖아요

  • 8. 00
    '22.7.23 4:16 AM (76.121.xxx.60)

    그건 너무 전형적인 K드라마 클리쉐이죠. 우영우작가가 그정도로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아니죠. 그냥 태수미는 영우아빠를 사랑은 했지만 사랑에 목숨걸고 올인해서 자기인생 망차고 싶지는 않은 전형적인 재벌집 자식인거죠. 사랑따로 결혼 따로요. 영우아빠를 사랑하지만 아이를 가질 생각도 영우아빠랑 결혼할 생각도 애초에 없었다거 생각하는게 더 맞아요. 법무부장관 후보지명되고 청와대직원이 혼외자루머 확인할때 그런 일 없다고 말하잖아요? 아버지 로펌 물려받아 승승장구하며 법무부장관까지 마다하지 않는 야망이 큰 사람인거죠.

  • 9. ..
    '22.7.23 5:37 AM (39.7.xxx.253)

    매너와 인성은 그냥 별개입니다.
    따뜻한 매너에 개차반 인생 허다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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