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교육 선생인데 의견 부탁드려요

..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22-07-22 13:37:27
2달전 학생 엄마 소개로 쌍둥이 자매 수업을 시작

아이들 성격적인 결함이 심각해 이제까지 목소리를 제대로 들은적이 별로 없음

분리불안이 너무 심각한 자매중 한 아이는 엄마가 곁에 있어야 수업이 가능

그런데 더 심각한것은 아이들 엄마

이기적인 성향때문에 불편한 감정을 자꾸 이 엄마에게 느끼게 됨

결론은 자매와 그 엄마의 얼굴만 봐도 답답함

그런데 학부모 소개도 있었고 교육비도 무시 못하는 상황에서 수업을 제대로 못끊고 있음



그냥 생각하지 않고 수업 그만둔다

1년만 참으면 금전적인 보상이 생기니 딱 1년만 참고 수업 진행한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세요ㅜㅜ

참고로 전 사교육 음악 강사입니다


IP : 223.62.xxx.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2 1:38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금전적인 것을 알아야 답을 드리죠

  • 2.
    '22.7.22 1:41 PM (1.238.xxx.39)

    금전적인 것을 알아야 답을 드리죠22222
    대출 있거나 써포트할 자녀가 있음 계속
    레슨비로 내 용돈 쓴다 싶음 끊기.

  • 3. 다른
    '22.7.22 1:42 PM (211.245.xxx.178)

    애들 가르치는게 낫지않아요?
    일은 돈도 중요하지만..ㅠㅠ 과정도 중요하잖아요..
    엄마가 옆에 있어야한다면 셋을 상대하는건데...어휴..ㅠ
    너무 힘들듯..

  • 4. 금전적 보상은
    '22.7.22 1:44 PM (1.238.xxx.39)

    매달 생기는것 아닌가요??
    일년을 참고 견딘다는 것이 무슨 뜻이실까??

  • 5. 1년이
    '22.7.22 1:45 PM (125.177.xxx.70)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으나
    수업할 자신없으면 그만두는거죠

  • 6. ..
    '22.7.22 1:46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너무 정보가 없어서 조언드리기도 힘드네요. 그 수업 안해서 생계 위협 받으시면 관두셔야죠. 분리불안이 심하다? 몇살인가요? 저라면 안합니다.

  • 7.
    '22.7.22 1:46 PM (58.231.xxx.119)

    어느 정도인데 그런 스트레스 감수 하나요?
    월백이라도 주세요.
    일주일 두시간에?
    일주일 4시간 하고 백받으면 참음

  • 8. ??
    '22.7.22 1:53 PM (223.62.xxx.250)

    1년은 교육 기간을 말합니다 ^^;;

  • 9. ...
    '22.7.22 1:57 PM (211.248.xxx.41)

    ^^;;; 더러워도 참고 회사다닌다의
    레슨강사 버젼인가요? ㅎㅎㅎㅎ

    이기적 성향. 분리불안. 성격적 결함...
    사교육 강사라도 아이들에 대한 애정은 1도 안보이네요

    어릴때 못되쳐먹은 피아노 쌤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었고 나쁜 기억만 있는데
    애들을 위해서라도 그만 두세요

  • 10. ...
    '22.7.22 1:59 PM (223.38.xxx.22)

    강사는.. 그냥 애들이 돈벌이 수단인가보네요
    그냥 그만 두시죠

  • 11. 선생
    '22.7.22 2:02 PM (223.38.xxx.176)

    본인이 힘들어서 관둘걸요.
    목소리조차 안 내는 애가 연습은 잘 해오나요?

    소통이 안돼도 기능적인 연습이라도 잘해오면
    생각해보겠지만
    소통도 안돼,엄마는 이기적이야,애들도 이상해..
    연습까지 안해온다? 이러면
    아무리 고액 레슨비라도 안하는게 낫습니다.
    저는 내 제자가 제자리 걸음일 때가 제일 괴로워요.

  • 12. 211.248.xxx.41님
    '22.7.22 2:03 PM (223.62.xxx.142)

    제가 왜 님에게 못되쳐먹은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님의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제가 왜????
    말 조심하세요



    친한 엄마 소개도 있어서 현재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평소 아이들 그리고 엄마들과 좋은 관계로 일을 하는 입장에서 제게는 힘든 유형의 아이들과 또 그 엄마까지 만난 경우는 처음이라 제가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설명이 부족하시다니 덧붙입니다

  • 13. ㅇㅇ
    '22.7.22 2:05 PM (223.33.xxx.119)

    석달까지 해보세요~~~ 애들은 이해하려 노력해보시구요.

  • 14. 그리고
    '22.7.22 2:06 PM (223.39.xxx.25)

    돈벌이 수단 운운하시는 분
    보상없는 일이 어디 있나요?

  • 15. 일단
    '22.7.22 2:10 PM (218.48.xxx.98)

    강사도 돈을 벌기위한 직업이니 저라면 좀더 참고 지켜보겠어요.
    또 소개라면서요...그럼 좀더...

  • 16.
    '22.7.22 2:11 PM (218.158.xxx.228)

    그러다 피폐해져요 정신이
    교육비를 엄청 많이주나요? 아님 쌍둥이라
    더블이라서요?
    저 같으면 다른친구받겠습니다.
    몸이 힘든게 낫지 정신이 피곤해져요

  • 17. Dma
    '22.7.22 2:24 PM (124.49.xxx.205)

    뭐가 힘든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기는 한데 그냥 일단 어느 분 말씀처럼 석달만 버텨보세요. 아이들만 보세요. 선생이라는 건 사교육이지만 그래도 아이를 조금이라도 변화시켜보려는 것이잖아요. 실력은 둘째고 아이들이 그 시간을 즐기고 느낄 수 있는지 조금만 더 해보세요

  • 18. 음..
    '22.7.22 2:33 PM (203.226.xxx.114) - 삭제된댓글

    몇몇분들 지나치지 않으시고 현명한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님들 조언 잘 들었어요
    넵 잘알겠습니다
    조언들 들으니 심란한 마음 조금 내려놓게 됩네요 고마워요 ~

  • 19. 음..
    '22.7.22 2:34 PM (223.62.xxx.102)

    몇몇분들 지나치지 않으시고 현명한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님들 조언 잘 들었어요
    넵 잘알겠습니다
    조언들 들으니 심란한 마음 조금 내려놓게 되네요 고마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105 김말이 몇개씩 드세요? 11 간식 2022/07/23 3,606
1357104 넷플 가족입니다.에서 나온 노래제목 알려주세요. 3 때인뜨 2022/07/23 901
1357103 진짜 코로나7일지남 전염성없나요? 6 궁금 2022/07/23 2,637
1357102 오징어 볶음이요 8 2022/07/23 1,987
1357101 "대출 이자 내셔야죠", "돈 빌린 .. 3 .. 2022/07/23 3,593
1357100 고등아이 유학을 가고싶다네요.. 27 이게뭐노 2022/07/23 6,321
1357099 사고싶은 티셔츠가 있어요. 3 고민중요 2022/07/23 2,051
1357098 고승범 전금융위원장 지금 생각하니... 3 ... 2022/07/23 1,242
1357097 남탓이나 피해망상 심한 분들 조현병일 수 있어요 6 .. 2022/07/23 4,014
1357096 여자 연옌들은 어찌 그리 다 머리숱이 많을까요 19 ㅇㅇ 2022/07/23 9,485
1357095 초등 여자 아이들, 친구 사귀면 얼마나 가요? 7 ㅡㅡ 2022/07/23 1,837
1357094 김경수 전지사 38 2022/07/23 6,175
1357093 다른 아파트들도 새 많은가요 9 ... 2022/07/23 2,509
1357092 문자보내고바로 삭제하면요 7 모모 2022/07/23 3,445
1357091 인별공구...다 본인에게 돌아오는 것이 있어서 하는 것 아닌가요.. 7 공구 2022/07/23 1,522
1357090 피쉬소스로 육수가 가능할까요 7 2022/07/23 1,159
1357089 이재명 "노무현길 따라 여기까지 왔다." 65 ㅇㅇ 2022/07/23 2,918
1357088 우영우 1화부터 재방 합니다 지금. 3 ... 2022/07/23 1,708
1357087 주방후드에서 바람소리와 비린내가 났어요. 2 주방후드 2022/07/23 1,888
1357086 조선총독부와 베르사유 궁전을 청와대에.. 5 .. 2022/07/23 1,229
1357085 저는 여름이면 토토로가 생각나요 8 여름방학 2022/07/23 1,884
1357084 고두심의 잘났어 정말 대사 12 드라마 2022/07/23 4,592
1357083 센스 있는 퇴사 축하문구 부탁드립니당~~~ 16 식스 2022/07/23 5,433
1357082 이소라(모델) 머리색깔 어떻게 한걸까요 2 ㅇㅇ 2022/07/23 2,896
1357081 다이어트 식단 봐주세요 13 살빼자 2022/07/23 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