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영우 좋긴 한데...

우영우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22-07-22 08:39:26
우영우 재미있고 따뜻하고 좋은데.

한가지 음식만 먹고 아이디어 떠오를 때 고래보는 거
일드 스펙에서 만두만 먹고 아이디어 떠오를 때 붓글씨 쓴 종이 찢는거랑 비슷하고
소송의 이야기들도 리갈하이 보는 거 같아요. 주민들과 건설사 갈등이랄지 이런거.
리갈하이 변호사는 언변은 뛰어나나 약간 아스퍼거인가 싶을 정도로 타인의 감정엔 그리 관심 없는데.

그리고 우영우엄마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나을 생각 없는 아이를 낳아달라 부탁해서 임신과정을 다 거치고 출산해서 남자가 데려갔는데.
남자가 선택한 길이지 여자가 버린건 아니죠.
아이 자체를 원치 않았고 자폐라 버린것도 아니고 싫단 사람 붙잡아 낳아달라고 빈 거를 낳았으니 같이 살아야 하는거였나?
싶고..

재미와 별개로.
IP : 210.217.xxx.1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2 8:44 AM (133.32.xxx.79)

    어제 우영우 엄마가 뭐 잘못했냐고 우리집식구들 다 똑같이 말했어요

  • 2. ㅇㅇ
    '22.7.22 8:45 AM (175.207.xxx.116)

    우영우 때문에 보게 된 굿닥터..
    굿닥터 보고 나니 우영우가 좀 시들해지네요
    아이디어 떠오를 때 고래 나오는 것도
    유치하고..
    굿닥터 괜히 봄 ㅠㅜ

  • 3. 일드 뛰어 넘음.
    '22.7.22 8:47 AM (119.203.xxx.70)

    한때 일드 잔잔하고 따뜻함이 좋아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일드 거의 안보고 90년대 초가 일드의 마지막이었던 거 같네요.

    뭔가 반짝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타날 때 나오는 것 꼭 일드가 아니어도 그런 류 많고 그런 식으로 생각 많이 해요.

    우영우 엄마 잘못했다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오히려 더 담담하게 한번은 만나고 싶었다고 하고 우영우 아빠는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태산 가지 말

    라고 말한 거 같고

    여기 커뮤에서도 그리 비난하는 기색은 안보이지 않나요?

  • 4.
    '22.7.22 8:47 AM (121.139.xxx.91)

    나쁘게 묘사한거 같진 않은데요?
    아빠도 갈길이 달랐다고 얘기했잖아요.
    물론 남자 여자 바뀐 처지면 남자 욕 많이 했겠죠.

    어쨌든 영우 엄마도 본인이 선택한거죠. 낳는 걸로.
    애원했다고 낳나요? 똑똑한 여자가?
    그 댓가로 장관은 안될거 같기도하고요.

  • 5.
    '22.7.22 8:51 AM (125.177.xxx.70)

    아이입장에서는 낳기만하고 키우지않고 버린거 맞죠
    낳기만해달라길래 낳아서 보내주고 인연끊었음
    모든게 끝인가요
    인생에 아무 회한도 남지않을 결정인가요 그게

  • 6. 버린거죠
    '22.7.22 8:58 AM (14.55.xxx.109)

    아이가 물건이 아니라는데 동의한다면요

  • 7.
    '22.7.22 9:24 AM (106.101.xxx.102)

    잘못한게 없다뇨?
    애를 낳아달란다고 낳아주고 없던일로 하고 사는게 정상인가요?
    씨받이 대리모지

  • 8. 00
    '22.7.22 10:58 AM (76.121.xxx.60)

    영우엄마가 잘못한건 아이를 낳고싶지않았으면 본인 결정에 따라 그냥 안 낳았으면 되는건데 남자의 낳아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거죠. 아이를 낳고 안 낳고는 당사자인 여자가 결정할 문제죠. 10달 자기 몸속에 품는 고행도, 출산의 고통을 겪는 고행도 전뷰 여자 몫인데 남자가 낳아라 마라 할수 없는 문제죠. 낳기 삻으면 끝까지 밀어부쳤어야지 왜 맘이 약해져서 아이만 낳아달라는 말도안되는 남자부탁을 들어주나요?

  • 9. ...
    '22.7.22 11:04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낳아 떠맡기고 보지도 않을거였으면 낳지도 말았어야죠

  • 10. ...
    '22.7.22 11:27 AM (1.237.xxx.142)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낳아 떠맡기고 보지도 않을거였으면 낳지도 말았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731 아이랑 뭘 사러가면 기분이 안좋아요. 9 .. 2022/07/22 3,911
1356730 우영우에서 영우엄마 나이쯤되면.. 15 ㅎㅎ 2022/07/22 5,627
1356729 후쿠시마 원전오염수,7개월이면 제주 앞바다 도착 2 2찍벌레들 2022/07/22 1,241
1356728 엠씨나 예능인들 성격은 어떨까요? 2 리강아지 2022/07/22 1,094
1356727 부산여행 첨가봐요~~~~ 12 나비 2022/07/22 3,005
1356726 남편만 보면 짜증나요 14 out 2022/07/22 6,050
1356725 회사에서 병가 잘 쓰시나요? '잘' ㅠㅠ 31 회사원 2022/07/22 4,751
1356724 60세 이상 됐는데도 남편이 38 어휴.. 2022/07/22 22,256
1356723 쟈니난 동요 2 ... 2022/07/22 821
1356722 불교 수행법에서 생각에 대한 질문좀요 4 도로 2022/07/22 1,223
1356721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거북목에 라운드 숄더. 7 모델 처럼... 2022/07/22 3,345
1356720 요즘 날씨가 24절기랑 맞게 가고 있는 건가요. 6 .. 2022/07/22 1,923
1356719 교통 과태료 감경에 관해.. 1 비구름 2022/07/22 757
1356718 '빚투' 다시 18조 돌파…쪽박 공포에 무덤덤해진 개미 3 .... 2022/07/22 2,105
1356717 마흔에 대학원진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5 ... 2022/07/22 3,311
1356716 종부세는 수억 깍아주고 청년 적금은 세금 뜯어가고 4 이게 나라냐.. 2022/07/22 1,584
1356715 엄마가 이틀전에 코로나 걸렸는데 12 ㅠㅠ 2022/07/22 4,352
1356714 조선총독부 재건이라 2 나라 팔음 2022/07/22 1,290
1356713 우영우 부녀회장님... 5 .. 2022/07/22 3,811
1356712 휴대용 접는 세탁기 15 혹시 2022/07/22 2,948
1356711 숲속의 매미가 노래를 하면... 이노래 4 Aa 2022/07/22 1,324
1356710 당일치기로 남편과 둘이서 여름휴가 3 여름휴가 2022/07/22 2,367
1356709 우영우 이상한 장면 26 ㅇㅇ 2022/07/22 7,243
1356708 저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14 2022/07/22 5,979
1356707 병사봉급200만원차질없이추진 8 .. 2022/07/22 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