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급하게 계약한 집. 더 좋은 집이 계속 나오네요
너무 일찍 내놓는 게 아니었는데..
보여주고 보러다니다 3개월 지나도 맘에 드는 집이 너무 없고
지쳐있는 상태에서 괜찮은 집이 딱 나온 거예요
제가 간 날 그 집을 여러 명이 보러오고
네고도 안 해주고 가격도 높았는데 제가 손해인데도
지친 마음+이 집 놓치면 안 될 거 같은+ 내집세입자가 계좌달라고 기다리는 상태였다보니 손해가 찜찜했지만 부동산도 이제는 좀 계약 좀 해라라는 듯 계속 뽐뿌질.. 결국 계약.
날도 더워지는데 다시 3개월동안 집보여주는 스트레스에 순간 판단미스했죠
2주 딱 지나니 더 넓은 좋은 집들이 싸게 막 나오는 거예요
복비도 줄이고 여유있게 조율하면 됐었는데
경험이 없다보니 이런 낭패를 보네요 ㅠ
옆에서 뽐뿌질한 부동산도 믿은 제가 바보..ㅠ
1. ....
'22.7.22 8:35 AM (222.110.xxx.68) - 삭제된댓글인연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아무리 혹한다해도 계약까지 한건
그래도 뭔가 알수없는 인연이 닿아있는 그런
이사간 집에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2. ᆢ
'22.7.22 8:38 AM (221.140.xxx.29)계약 할 당시에는 가장 좋은 집이었어요
앞으로 점점 더 싸고 좋은 집 나올거예요
최선의 선택을 했고 후회나 미련 갖지 마세요3. 막대사탕
'22.7.22 8:39 AM (61.105.xxx.11)좋게 생각하세요
이사간집에서 좋은일만 생기시길 22224. ㅇㅇ
'22.7.22 8:46 AM (133.32.xxx.79)그래봐야 어차피 전세계약이죠?
5. ㅎㅎ
'22.7.22 8:48 A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전세가도 매매가 하락이라더군요.
그러니 좋은게 싸게나오는.6. ㅎㅎ
'22.7.22 8:52 A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전세가도 매매가 하락이라더니.
그러니 좋은게 싸게나오는.7. ㅡㅡ
'22.7.22 9:08 AM (1.222.xxx.103)그렇게 따지다 나만 스트레스.
계약한 집이 원글집이에요8. 맞아요
'22.7.22 10:28 AM (114.203.xxx.243)잊어버리세요~~계약한집에서 잘 사시면 되요.
9. ..
'22.7.22 10:52 AM (106.101.xxx.242)맞아요. 연이 닿은 집인 듯
10. ...
'22.7.22 10:55 AM (118.235.xxx.21)그 2주 동안 무슨 일을 겪었을지 모를 일...
2주 후 나온 좋은 집은
나와 인연이 아닌 걸로 ...11. 000
'22.7.22 10:56 AM (14.32.xxx.240) - 삭제된댓글제가 아주 늦은 첫 집 장만했을때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였어요.
집값은 상투잡고 들어가고 집 컨디션은 거지같고 ㅜㅜ
집값 지불하느라 여유자금이 없어 인테리어도 못하고 도배 장판만 하고 들어갔는데
1년 후 남편 임원승진하고 입시생 아이 둘 연이어 원하는 대학 현역으로 붙었어요.
생각해 보니 그집에서 지내는 5년동안 즐거운 일들만 있었던거 같네요.
안좋은일, 슬픈일들이 기억에 남지 않은걸 보면 비교적 행복했었다~로 말해도 되겠죠?
원글님도 그집에서 꼭 좋은일이 생길테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12. ᆢ
'22.7.22 11:20 AM (116.37.xxx.63)집 계약은
나와 연대가 맞아야 하더군요.
맘 접으시고
대신 잘 살면 되는거죠.13. 에고
'22.7.22 1:44 PM (210.223.xxx.119)위로의 말씀들 고맙습니다!
털어버리고 잘 지낼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