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체형이고 팔도 가늘어요
근데 물렁살이라 만지면 말랑말랑.
운동하는거 되게 싫어하고
퇴근해서 집안일 하고 쉬는게 그나마
피곤을 푸는 시간이라
따로 운동도 안하고 살았어요
평소에 계단으로 오르고
스트레칭 하는 거 말곤..
마른건 둘째치고 말랑한 살이 도저히 안돼겠어서
집에 있는 0.5리터 생수병 두개 들고
티비보면서 아령하듯 생수병 들었다 내렸다 했어요
3일정도 되었는데
기분탓인지 몰라도
분명 하기전보단 살짝..아주 살짝 힘이 생겼어요
하기 전엔 팔 만지면 살이 아주 말랑말랑 했는데
지금은 말랑하긴 한데 그때보단 미묘하게 힘이 생긴 거 같아요
이거 기분탓일까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