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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관련 - 이적에 대한 기억

달팽이 조회수 : 6,864
작성일 : 2022-07-21 06:07:29
많이 오래되었는데 패닉의 히트곡 달팽이 표절논란 있었죠.
전 그 노래 딱히 좋아하지도 않았고
이적 보다는 그 어머니 박혜란 씨에 더 관심이 있었는데,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이적이 인터뷰하면서 그 현란한 말솜씨로 아주 단호하게 표절 논란을 일축하며 오히려 표절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무지몽매한 것으로 몰아가며 정말 완벽한 부인을 하는 것을.

아무리 들어도 똑같은 것 같은데
이러저러해서 표절이 아니며 그들만 알 수 있는 용어와 사례를 들며 똑부러지게, 반박하기 어렵게 인터뷰를 했어요.
혀를 내두를 만한 말솜씨여서 뭣도 모르는 저는 표절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적의 논란은 그 단호박 대응 덕인지 유야무야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 말 나오는 게 달팽이 인가요? 그런 행태로 보면 비단 그 한 곡만은 아닐 듯해요.

명문대 출신 딴따라의 프리미엄을 너무나도 잘 누려왔죠, 그들.

전 그때 그 인터뷰가 매우 찜찜했던게 기억나요, 좋은 머리의 교활함.
IP : 211.215.xxx.2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씨!
    '22.7.21 6:09 AM (223.38.xxx.135)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세요.
    팬들은 의혹이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 2. ㅇㅇ
    '22.7.21 6:19 AM (39.7.xxx.104)

    이적 유희열 얘네 보면
    괜히 배 아프고 시기심 나고 그랬거든요
    그들만의 세상이 부러운.
    제일 큰 게 학벌. 다 가진 사람들끼리 친하구나..

    이번 기회에 시기심이 좀 없어지네요

  • 3.
    '22.7.21 6:22 AM (222.106.xxx.121)

    천재 소리를 듣고 싶었던 표절자였을 뿐~

  • 4. 그나저나
    '22.7.21 6:27 AM (223.38.xxx.131)

    표절인지 모르고 열심히 음반 사고 음원 들은 사람들 피해보상은 왜 언급이 없나요. 이것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무지랭이로 보나.

  • 5.
    '22.7.21 6:39 AM (116.121.xxx.144)

    이적 공연 보겠다고
    다른 도시 까지 가서 봤어요.
    예매도 알람 켜 놨다가 오픈 하자마자 했구요.
    남편이랑 그 먼 곳 까지
    미리 가서 공연 봤어요.
    내가 뭘 한거죠~?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합니다.

  • 6. 이적
    '22.7.21 6:45 AM (175.208.xxx.164)

    뭘 표절했다는 건가요? 사실로 밝혀진게 있나요?

  • 7. ㅇㅇ
    '22.7.21 6:53 AM (39.7.xxx.104)

    윗님 내 귀가 말해주네요

  • 8. ㅇㅇ
    '22.7.21 6:58 AM (1.227.xxx.142)

    아무리 떠들어봐도 너는 표절자
    이젠 안 듣고 안 보련다.
    피해야할 것들이 너무 넘치네요.
    유해하네요.

  • 9. ㅡㅡ
    '22.7.21 7:09 AM (1.11.xxx.164)

    벌어놓은게 많아서 이런 일이 생겨도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네요.
    자기들의 세계에서 여태 벌어놓은 돈으로 잘 먹고
    잘 살겁니다.

  • 10. 그 엄마
    '22.7.21 7:13 AM (88.65.xxx.62)

    자식교육으로 책 팔아먹고 강의하던데
    쪽팔리지도 않나요.
    꿀먹은 벙어리네요.

    자식 팔아 돈 벌때는 언제고
    표절 아둘은 내아들이 아니다?
    뻔뻔한 콩콩팥팥

  • 11. ...
    '22.7.21 7:33 AM (223.38.xxx.106)

    저 이적이랑 결혼하고팠던 꼬맹이였는데 이번대응보고 참 밥맛없는 인간이구나 했어요. 내귀가.. 사람들이 똑같이 들린다는데 지까짓게 뭐라고 대응가치가 없다 일축하나요?
    응아냐 니들이 뭘알아~이건가요? 돈들여 시간들여 사랑해줬던 사람들인데 그저 사기치기 좋은 ㅂㅅ들로 보였나봐요. 학벌좋은 암기벌레들이 재능을 훔치고 싶었던 거로 보여요.
    한심해

  • 12. 지금
    '22.7.21 7:38 AM (39.7.xxx.133)

    말 나오는 건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이요

  • 13. ...
    '22.7.21 7:48 AM (14.42.xxx.245)

    근데 전 달팽이는 표절 아닌 거 같아요.
    제가 닐영을 좋아하는데, 달팽이가 닐영 곡의 표절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도입부에 잠깐 유사성이 있긴 한데, 이후 곡 전개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표절이라기엔 무리가 많은 거 아닌가요?
    근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은 표절이 심하게 의심된다고 생각해요.
    아마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에 표절 확정이 되면, 달팽이 비롯 그동안 이적 곡도 탈탈 털리겠죠.

  • 14. ...
    '22.7.21 7:51 AM (14.42.xxx.245)

    이적도 달팽이 때는 표절이 아니니까 직접 나서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설명했는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은 빼박이니까 대응 가치 운운 의혹 제기한 사람들 수동공격이나 하면서 최대한 피하는 거 아닌가 싶구요.

  • 15. ㅇㅇ
    '22.7.21 7:52 AM (223.33.xxx.178) - 삭제된댓글

    도적님은
    달팽이랑 거짓말이 표절 얘기 있네요

    연예인들이 보면 뜨기전에는 세상 뜨기만 하면 모든게 감사할거처럼 구질구질하게 굴다가 뜨면 팬들 인간이하로 보는듯

  • 16. 둘다
    '22.7.21 7:56 AM (210.117.xxx.44)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가만히나있지

    유희열 내가 고등학교때 쓴 곡
    이적 5분만에 쓴 곡
    으로 자랑하는건 왜 하는거죠??

  • 17. ...
    '22.7.21 8:22 AM (39.7.xxx.66)

    거짓말거짓말은 진짜 똑같아요
    가사만 붙혔어요

  • 18.
    '22.7.21 8:57 AM (27.1.xxx.45)

    거짓말 원곡 듣고 기절 하는 줄요. 완전 똑같아요.. 양심도 없지

  • 19. .....
    '22.7.21 8:5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유튜브로 들어봤는데....

    달팽이는 표절이라기엔 도입부 코드 아주 약간 유사한 거 말고는 없어요. 표절 아님.

    근데,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은.....기타연주곡에 가사 붙인 수준으로 확실한 표절이네요.

  • 20. 그런데 우리는
    '22.7.21 9:11 AM (118.218.xxx.85)

    지금 이런다지만 오랜세월 이들 옆에서 이자식들 서울대 나왔다고 우린 다아는데 이러구들 있어 아밥맛 하고 있던 동료들은 위장병 걸렸겠어요.
    참 세상이 드러워서.

  • 21. 22
    '22.7.21 9:25 AM (61.79.xxx.115)

    정말 서울대는 역시 달라 이러면서 우러러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요. 다들 가족이 있을텐데 너무 수치스럽지 않을까요. 정말 인생은 끝까지 잘 살아내야하네요.

  • 22.
    '22.7.21 9:44 AM (115.21.xxx.164)

    달팽이도 거짓말 거짓말도 법망은 피해갈수 있을지 몰라도 표절 맞다고 생각해요 제귀엔 그렇게 들려요 양심 불량인거죠 이적이나 유희열이나 이무진 신호등도 빼박이던데... 전 천재가 나온줄 알았는데 안타깝네요

  • 23. 이상하게
    '22.7.21 10:58 AM (211.114.xxx.19)

    이적 목소리가 어느날부터 듣기 싫었어요
    태연과 버스킹 하는거 듣느데 이적 목소리 넘 싫은거예요
    최백호 노래 좋아하는데
    노래도 잘하는건 아니였는데 표절해서 서울대로 포장하고 여태 잘먹고 잘살았고 추앙까지 받았네요

  • 24. 하하
    '22.7.21 4:28 PM (108.172.xxx.149)

    꼬맹이때 이적이랑 결혼하고팠던 1인 여가도요…

    인간의 추억한 현실이죠
    지킬과 하이드처럼
    씁쓸하네요

    자랑이나 하덜 말던가
    다 리플리증후군이 있는건가

  • 25. 양심리스
    '22.7.23 4:06 AM (182.221.xxx.14)

    천재 소리를 듣고 싶었던 표절자였을 뿐~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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