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증세가 심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면

여름이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2-07-20 15:53:21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처방만으로도 좀 안정이 될까요?
아들이 전역했는데 전차부대에 있었어요
거기서 포사격이 있었는데 직접 겪은건 아니고 부대원 일부가 겪은 일이예요포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안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네요
승차한 부대원들이 모두 탈출은 했지만 2도 이상의 크고 작은 화상을 입었고
그중 한명은 전역을 해야하지만 못하고 아직도 군병원에서 치료중이라는데
이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서 모든일이 불안하대요 전기장판 전원을 안꺼서 불이 난건 아닌지 운전을 하다가 (초보운전이예요) 혹시 내가 사고를 내는건 아닌지 불안하다네요 전역한지 한달이 안되었는데 일주일전에 이런 얘기를 첨 꺼내서 놀랐는데 정신건강의학과는 잘 안가는 곳이라 어디 병원으로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IP : 211.246.xxx.7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0 3:54 PM (39.118.xxx.91) - 삭제된댓글

    네 정신과가서 약먹으면 안정돼요 일주일만 먹어도 많이 좋아집니다

  • 2. 정신건강
    '22.7.20 3:58 PM (119.196.xxx.131)

    정신건강 의학과를 왜 잘 안가시나요?
    감기 걸리면 내과, 이비인후가 가듯...가셔야죠

  • 3. ..
    '22.7.20 3:59 PM (1.233.xxx.223)

    꼭가세요
    제가 가족사로 충격받고 심하게 불안장애를 앓았는데 6개월 아프고 6개월 치료하고 나았어요.

  • 4. ㅇㅇ
    '22.7.20 3:59 PM (39.7.xxx.5)

    그정도면 외상후트라우마…
    군에서 보상 안해주나요ㅜ

  • 5. ..
    '22.7.20 4:03 PM (1.233.xxx.223)

    저도 신경정신과 절 몰랐는데
    82에서 추천받아 갔었는데
    좋은 선생님을 만나 잘 치료했어요.
    더 심해지기전에 꼭치료 받기를..

  • 6. 동이마미
    '22.7.20 4:06 PM (223.62.xxx.194)

    몸이 아프면 병원가고 약 먹듯 마음이 아프면 병원가고 약 먹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변했어요

  • 7.
    '22.7.20 4:12 PM (124.50.xxx.67)

    저 아들도 공익에서 민원인들때문에 정신과 치료 받았어요
    한달정도 약먹고 지금 괜찮아요
    늦으면 약을 더 오래동안 먹어야 하니 빨리 치료받으세요

  • 8. 초기
    '22.7.20 4:16 PM (106.101.xxx.244)

    많이 불안하면 처방받아 약 먹게하세요
    불안한 생각이 들어도 생각만 들고 사라지는건지. 아니면 안절부절하거나 가슴이 뛰거나 신체적 반응이 있는건지. 신쳐반응이 있을정도로 심하면 약 먹게 하세요 항불안제 중독성있으니 짧게 쓰시고 단약은 천천히. 갑자기 끊으면 안되요.

  • 9. 병원
    '22.7.20 4:31 PM (223.39.xxx.37)

    일단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 보험가입이 안되니 비보험으로 받으시거나 필요한보험은 들어놓고 가세요. 불안장애는 빨리 치료를 받으면 빨리 좋아집니다. 저는 몰라서 몇년 방치하다 늦게가서 9년만에 약 끊었어요

  • 10. ㅇㅇㅇ
    '22.7.20 4:4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아니, 이럴 때 가라고 정신건강의학과가 있는데 대체 거길 안 가고 어디 가서 치료하시게요?@@
    "이가 부러진 것 같은데 치과는 잘 안 가는 곳이라 어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ㅡ 이 말 되게 어이없죠? 지금 원글님의 글이 그래요.
    세상 멀쩡해보이는 저도 정신과 치료 받은 지 1년 정도 돼가는데요, 다른 진료과와 마찬가지로 미취학 아동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온갖 사람들이 다 와서 자연스럽게 상담하고 치료받고 있어요.
    저도 첨 알았는데 정신과는 처방전도 따로 발급 않고 거기서 바로 약을 지어주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병원 바깥의 누구도(약사,약국직원) 내가 정신과 질환이 있는지 몰라요. 그런 쪽으로 걱정되어 주저하신다면 그럴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머님부터 정신과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아이도 본인 상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편하게 병원에 다닐 수가 있습니다.
    혼자 견디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엄마께 s.o.s를 친거니까 꼭 함께 해주세요.
    윗분 말씀대로 치료 시작하면 의사 지시 꼭 잘 따르시고요.
    제 담당의 말이, 첨에 약효가 있다가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약을 계속 먹을 필요가 있나? 별로 변화가 없는 듯?하는 생각이 든대요. 그럴 때 무턱대고 줄이거나 끊지 말고 계속 의사 지시를 따라야 한답니다.
    군복무만으로도 애썼는데 아드님 힘든 일 겪어서 안쓰럽네요. 꼭 쾌유되길 빕니다.

  • 11.
    '22.7.20 4:55 PM (39.7.xxx.200)

    잘 안 가는 곳이라 모르겠다는 건 평소에 다니던 과가 아니라 어느 병원으로 가야 좋은 선생님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뜻이신 것 같아요. 아드님 충격이 컸었나본데 잘 치료받아 회복되길 바랍니다.

  • 12. 인터넷
    '22.7.20 5:33 PM (39.7.xxx.144)

    연결이 잘 안돼서 지금 댓글을 봤어요
    네 맞아요 음님 댓글대로 어느 선생님이 좋을지 모른다는 얘기였어요

  • 13. 인터넷
    '22.7.20 5:36 PM (39.7.xxx.144)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서 제대 했네요
    애가 예민한 기질이 있는 아이인데 제대 한달반 앞두고
    인대,연골 파열로 수술까지 해서 산넘어 산이네요
    잘 이겨내길 기도해야죠 댓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 14.
    '22.7.20 6:09 PM (14.32.xxx.131)

    아드님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지역을 알려주시면 아는 분들이 도움 주실수 있지 않으시려나요

  • 15. 원글
    '22.7.20 6:46 PM (39.7.xxx.144)

    사는 지역은 안산이예요

  • 16. 제가
    '22.7.20 7:00 PM (121.168.xxx.190)

    정신의학과 다니고 약먹고 있습니다.

    제 아이도 불안감이 있어 물어보니
    모든 사람은 다 불안감은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불안감으로 일상생활이 안되면
    바로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아야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빠른 시일에 병원에 가시는게 돟을듯.
    근처 병원가봐서 아니다 싶음 옮기세요.
    요즘은 이상하다 싶음 바로 병원온다면서
    빨리 오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 17. ..
    '22.7.21 1:27 PM (112.161.xxx.216)

    그리고 이런 경우는 보상,배상 받을 수 있을거에요. 지나치지 마시고 꼭 치료 잘 받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578 원글삭제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1 희맘 2022/07/21 1,124
1360577 콜명신 악플 달았다고 검찰 송치 ㄷㄷㄷ 48 검찰 공화국.. 2022/07/21 5,913
1360576 압구정 현대백화점이 괜찮은편인가요? 20 #₩ 2022/07/21 4,953
1360575 복숭아 온라인 판매처 권해주세요 7 ㅇㅇ 2022/07/21 2,592
1360574 철분제 좋은제품 추천부탁드려요 10 ?? 2022/07/21 1,405
1360573 윤 긍정 32.5% 부정 64.2% 1 ㅇㅇ 2022/07/21 1,477
1360572 8시간을 초과한다고 하면 3 .... 2022/07/21 1,449
1360571 밥산다고했는데 다른사람부른 사람 42 .. 2022/07/21 7,854
1360570 베개부부 네 신혼가구 가 눈에 들어와요 11 Dd 2022/07/21 5,595
1360569 스스로 기운 나게 할 수 있는 일 한가지씩 이야기해봐요. 11 지나다 2022/07/21 2,710
1360568 청와대를 베르사유궁처럼 꾸민다는데 19 .. 2022/07/21 3,050
1360567 "집 보러 온 사람이 대뜸 2억 깎네요"…광명.. 17 ... 2022/07/21 8,269
1360566 남자연봉 1억이면 이혼율 3프로 14 진짜 2022/07/21 5,653
1360565 그것도 경력이라고 나대네요 18 ooo 2022/07/21 4,324
1360564 코로나4차 백신 어떤거 맞으시나요? 1 접종 2022/07/21 1,037
1360563 헬스클럽 등록하고 5 2022/07/21 1,237
1360562 예전에 늙은할머니와 청년 부부가 먹방하는거 5 ㄱㄴ 2022/07/21 3,768
1360561 남자 얼큰이 마스크 어떤거 쓰세요? 10 2022/07/21 1,519
1360560 환갑 선물 10 환갑 2022/07/21 2,637
1360559 카카오페이로 입금하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1 .. 2022/07/21 1,100
1360558 일반식으로 점심 한끼.. 샐러드로 저녁떼우는게 소식은 아니죠? 1 Aaaa 2022/07/21 2,116
1360557 제주 남방돌고래들의 행복한 삶을 지켜주세요 4 .. 2022/07/21 1,112
1360556 82에도 유투브 하시는 분들 3 히잇 2022/07/21 910
1360555 그런데 나는 솔로 광수요, 갑자기 방귀얘긴 왜 하는거에요? 10 .. 2022/07/21 5,142
1360554 우영우 최수연 변호사 목걸이 10 .... 2022/07/21 5,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