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가득차서 흘러넘치는 밤이네요

.. 조회수 : 4,885
작성일 : 2022-07-19 22:13:10
저는 엄마한테 꼭 들어보고 싶은 말이 있어요.
네가 태어나서 정말 기뻤어.
라는 말이요.

그때 정말 가난했는데 네가 탯줄을 목에감고 있어서 둘다 죽을 뻔하다 수술했는데 수술비가 엄청 많이 나왔어.. 라든가
근데 낳아보니 딸이어서 아빠가 한숨을 쉬었어...라든지
네 남동생이 엄마를 구했지...라는 말 말고

그냥 네가 태어난 날 엄마 아빠는 정말 기뻤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네가 공부를 잘해서
엄마가 집에 없었는데도 동생 잘 챙겨서 사랑받는거 말고
내가 잘해서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거 말고
태어난거 자체로 축복받았으면 .

어릴 때 자주 듣던 이런 이야기를 언제부턴가 하지않고 듣지 않게 되었고 나름 사랑받았고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신 덕에 어려움 없이 살게 되었지만 자꾸만 생각이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엄마는 왜 어린 나에게 그런말을 했을까? 진실 반, 하소연 반 이였겠죠? 별 생각 없이 ...ㅜㅜ

그래서인지 저는 제가 유용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할때마다 끝없이 불안해요.
큰애가 공부 안하고 다른길 찾는다고 했을때 남편이 이상하다고 할정도로 세상이 무너진것처럼 통곡한것도 아마 이 때문이었겠죠. 엄마의 걱정 반 역정 반 전화에 한방에 무너져서...
내 상처를 드러내고 싶었지만 그 끝을 알기때문에 더 덧나지 않게만 관리중이에요.
내 상처때문에 자식들에게 상처주면 안되니까요.

가끔이지만 엄마의 말 한마디에 발작버튼이 눌려져서 마음이 흘러넘치려고 할때 익명의 힘과 술의 힘을 빌려 하소연 해봅니다.

그냥 이렇게 살려구요.
진정되면...적당히 거리둘 수 있으니까요.
IP : 121.141.xxx.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2.7.19 10:17 PM (203.251.xxx.76)

    태어나셔서 잘 하셨어요.

    이렇게 감성 넘치는 글도 쓰시고 괜히 글 읽고 제 가슴이 아려오네요.

    엄마품은 아니지만 포근히 안아드리고 따뜻한 밥 한상 차려주고 싶네요.

    잘 태어나셨어요.

  • 2. 덥지만
    '22.7.19 10:20 PM (223.62.xxx.138)

    저도 안아드리고 싶어요.
    그 시대 엄마치고 그렇게 상냥한 엄마들, 마음 표현하는 엄마들이 많지 않아요.
    게다가 지금은 연세도 꽤 있으실텐데..

  • 3. 그래도
    '22.7.19 10:27 PM (116.37.xxx.13)

    님은 엄마가 계시다니 너무 부러워요

  • 4.
    '22.7.19 10:28 PM (59.27.xxx.107)

    어머님이 님에게 마음으로 많이 의지하고 고마워하고 계실거라고 느껴져요... 말로 표현을 제대로 못해주셔서 그렇지~ 남을 존재로 사랑하고 존재로 기뻐하시고 계실거에요^^

  • 5. 다이어터
    '22.7.19 10:37 PM (211.222.xxx.240)

    발작버튼을 아신다는 것!
    문요한작가의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추천드려요~

  • 6. 다이어터
    '22.7.19 10:40 PM (211.222.xxx.240)

    김수현 나는나로 살기로 했다도 추천드려요

  • 7. 미안해요~~
    '22.7.19 10:42 PM (211.224.xxx.189)

    미안해요
    원글님~ 상처가 아직까지 많이 힘드시군요

    엄마도 세상을 모르던 어린나이에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죽을만큼 많이 아팠던 작은애보다 내 힘듦을 나누어지려고 했던 큰아이에게 한없이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한 이마음

    가슴에 눈물이 한강을 이루고 , 어찌하면 속죄를 할수있나 큰아이 마음에 상처를 아물게 할수있을까~~

    가슴아픈 날들이네요

  • 8. 맞아요
    '22.7.19 11:15 PM (175.114.xxx.96)

    어느 날 제가 고딩 우리 큰 아이 자려 누웠길래 옆에 누웠어요.
    애가 외롭나...하는 느낌적 느낌이 있던 때였거든요.
    모로 벽 보고 누운 애 뒤에 붙어서 조반조반 이야기 나누다가,
    문득 생각나 이렇게 말했거든요.

    너, 임신했을 때 엄마 아빠가 얼마나 기다리고 행복했는지 몰라.
    첫 애기여서 너무 귀여웠어.

    그랬는데, 이 아이가 갑자기 눈물 펑 쏟는 거에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뒤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았던 기억이 나네요.

    원글님 원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을까요?

  • 9. ..
    '22.7.19 11:58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아고 저랑 같으세요. 둘째딸이에요. 우리땐 아들 낳으려고 딸셋, 넷 흔했고 딸 아들이면 그만 낳고 이런시절이었죠.
    제가 20대였나? 엄마가 아무렇지 않게 너가 태어났을 때 둘째도 딸이어서 할머니가 섭섭해했다 어쨌다 얘기를 했었어요. 다들 그랬던 시절이었으니까 저도 아무렇지 않게 듣고 넘겼는데 40대가 된 어느날 나의 탄생은 축복받지 못했구나 생각이 들면서 혼자 엄청 울었어요.. 저도 그래요. 태어나서 기뻤다 이런얘기들 듣고 싶어요. 엄마가 지금도 생일때만 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그래 엄마도 그시절엔 어쩔수 없었겠다. 며느리로써 아들 스트레스 엄마도 만만치 않았겠다 하고 엄마를 어른들을 인간적으로 그냥 이해하려고 해요. 슬프지만 그렇답니다. ㅜㅜ 이젠 저를 바라보는 제 식구들도 있고 제 존재가 축복이라고 여기며 살려구요.

  • 10. ..
    '22.7.20 12:04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전 스스로 나름 단단한 사람이라 항상 믿는데 걱정되는 일이 생기거나 하면 불안감을 잘 처리를 못해 혼자 힘들어 할 때가 많아요. 원인은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의 존재는 소중해 이런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인거 같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해요.
    같은 마음으로 힘들어하시는 원글님 글을 보니 뭔가 제 마음의 소리를 듣는것 같아 생각이 깊어지네요. 원글님 차고 흘러넘치는 마음 다 흘려버리시고 편안하게 밤 보내세요.

  • 11. ㅇㅇ
    '22.7.20 1:04 AM (121.190.xxx.131)

    법륜스님 법문 들으니까 이런 비슷한 일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스님께서

    그 시절의 부모는 지금 당신보다 더 젊고 세상물정 모르고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도 몰랐을 사람들일수 있다.
    그래도 자식이라 버리지도 않고 먹이고 재우고 공부시키며 키웠을것이다
    내 부모라 생각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한 젊고 미성숙했던 사람으로 볼수 있다면 부모를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부모한테 꼭 저런말을 들어야만 우리가 소중한 존재가 되는건가요?
    우리는 그냥 가만있어도 지금.이대로도 소중한 존재랍니다.

  • 12. ..
    '22.7.20 2:01 AM (59.19.xxx.129)

    저도 오늘 엄마랑 한바탕한뒤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왜 나는 아직도 엄마에게 인정욕구가 있는건지..
    왜 잘나가는 동생이랑 은근히 차별당하는거에 분노하는지..

    다 저의 열등감일까요
    엄마의 잘못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이 안나서 열이 식지 않아요

  • 13. 저도
    '22.7.20 3:16 A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딸 많은 집 딸인데 아들 아니여서 서운했다는 소리만 듣고 자랐어요. 그게 사실이니까..
    생각해보면 아들 낳기를 기대하며 힘들게 낳았는데 딸이니 얼마나 실망스러웠을까 싶긴해요.
    진짜 저를 낳은게 기뻤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사실이니 어쩔 수 없다 싶어요.
    저도 사실 이런 아빠 엄마 밑에 태어난게 기쁘지 않거든요. 더 훌륭한 부모를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이렇게 태어난게 내 운명이고 아들을 못낳은게 엄마 운명이고 그런거지...
    그냥 서로 각자 운명대로 사는거지 하네요.

  • 14. 저도
    '22.7.20 3:17 A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딸 많은 집 딸인데 아들 아니여서 서운했다는 소리만 듣고 자랐어요. 그게 사실이니까..
    생각해보면 아들 낳기를 기대하며 힘들게 낳았는데 딸이니 얼마나 실망스러웠을까 싶긴해요.
    진짜 저를 낳은게 기쁜 집에 태어났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사실이니 어쩔 수 없다 싶어요.
    저도 사실 이런 아빠 엄마 밑에 태어난게 기쁘지 않거든요. 더 훌륭한 부모를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이렇게 태어난게 내 운명이고 아들을 못낳은게 엄마 운명이고 그런거지...
    그냥 서로 각자 운명대로 사는거지 하네요.

  • 15. 저도
    '22.7.20 3:24 AM (38.34.xxx.246)

    딸 많은 집 딸인데 아들 아니여서 서운했다는 소리만 듣고 자랐어요. 그게 사실이니까..
    생각해보면 아들 낳기를 기대하며 힘들게 낳았는데 딸이니 얼마나 실망스러웠을까 싶긴해요.
    진짜 저를 낳은게 기쁜 집에 태어났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사실이니 어쩔 수 없다 싶어요.
    저도 사실 이런 아빠 엄마 밑에 태어난게 기쁘지 않거든요. 더 훌륭한 부모를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이렇게 태어난게 내 운명이고 아들을 못낳은게 엄마 운명이고 그런거지...
    서로 피차일반이라고 생각해요.

  • 16. 글고
    '22.7.20 4:00 A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더 생각해보니 그래도 최악의 부모는 아니니
    그것만 해도 다행이다 생각이 드네요.
    좋은 부모도 아니고 고생도 엄청 시켰지만
    최악은 아니었어요.
    원글 부모는 어쩌면 우리 부모보다 훨씬
    자식들에게 좋은 부모였네요.
    최상의 부모였으면 좋았겠지만 그게 아니었다고
    너무 슬퍼할 일은 아니에요.

  • 17. 글고
    '22.7.20 4:01 A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더 생각해보니 그래도 최악의 부모는 아니니
    그것만 해도 다행이다 생각이 드네요.
    좋은 부모도 아니고 고생도 엄청 시켰지만
    최악은 아니었어요.
    원글 부모는 어쩌면 우리 부모보다 훨씬
    자식들에게 좋은 부모였네요.
    최상의 부모였으면 좋았겠지만 그게 아니었다고
    너무 원통해 하지는 마세요.

  • 18. 근데
    '22.7.20 4:04 AM (38.34.xxx.246)

    더 생각해보니 그래도 최악의 부모는 아니니
    그것만 해도 다행이다 생각이 드네요.
    좋은 부모도 아니고 고생도 엄청 시켰지만
    최악은 아니었어요.
    원글 부모는 나름 사랑해주고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신 덕에 어려움 없이 살게 되었다니
    어쩌면 우리 부모보다 훨씬 좋은 부모였네요.
    그런 부모도 그 당시는 흔하지 않을걸요?
    최상의 부모였으면 좋았겠지만 그게 아니었다고
    너무 원통해 하지는 마세요.

  • 19. 단풍나무
    '22.7.20 4:38 AM (59.16.xxx.178)

    많은걸 생각하게하는 글이네요.
    발작버튼은 한번 눌러도 좋아요. 전 그 이후에 엄마를 내려놓게 됐어요.
    부모에게 인정받고싶은건 애정결핍애서 나오더군요. 이래하면 고맙다는 말 들으려나, 너밖엔 없다 말 듣고싶어 자꾸 무리수를 두게 되더라구요. 전 그냥 한달정도 연락안하기등 접촉을 줄이고 마음을 많이 다스렸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저도 들어본적없고 아이들에게 해본적이 없어요. 왜 저는 사랑한다는 말은 많이하면서 왜 이 원초적인 말은 못했을까요. 저 또한도 내부모랑 다른바가 없구나라는 생각에 잠이 확 달아나는 새벽입니다.

  • 20. ...
    '22.7.20 6:16 AM (221.140.xxx.68)

    "딸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딸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딸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 21. 프라하홀릭
    '22.7.20 9:39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감정을 항상 느껴봤기에
    원글님의 발작버튼이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공감해요
    울엄마는 반찬이나 김치는 항상 바리바리 챙겨주시면서
    말은 언제나 차갑고 아파서 제 마음은 지옥이었어요
    장녀인 저를 전혀 인정해주지도 않고 지지해주지도 않았거든요
    친정만 다녀오면 눈물바다에 마음이 아파서 며칠간 힘들었어요

    헌데 얼마전 엄마가 얼굴쪽에 마비증세가 와서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어요 지금은 다행히 호전중이지만..
    하루하루 늙어가시는 엄마를 보며 다 내려놨어요
    그리고 외할머니의 보살핌을 전혀 못받았던 엄마를
    작은 소녀였던 엄마를 서서히 이해하게 됐어요
    엄마도 잘 모르고 서툴러서 그랬던건데...그냥 흘려보내자..
    요즘 엄마가 애틋하고 안쓰럽고.. 오래오래 같이 있고만 싶어요...

  • 22. 프라하홀릭
    '22.7.20 9:42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감정을 항상 느껴봤기에
    원글님의 발작버튼이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공감해요
    울엄마는 반찬이나 김치는 항상 바리바리 챙겨주시면서
    말은 언제나 차갑고 아파서 제 마음은 지옥이었어요
    엄마의 사랑방식은 그저 당신의 방식대로 음식을 챙겨주는 것
    헌데 꽤나 힘들게 동생들 챙기면서 살았던 장녀인 저를 전혀 인정해주지도 않고
    제가 하는 일을 지지해주지도 않았거든요
    친정만 다녀오면 눈물바다에 마음이 아파서 며칠간 힘들었어요

    헌데 얼마전 엄마가 얼굴쪽에 마비증세가 와서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어요 지금은 다행히 호전중이지만..
    하루하루 늙어가시는 엄마를 보며 다 내려놨어요
    그리고 외할머니의 보살핌을 전혀 못받았던 엄마를
    작은 소녀였던 엄마를 서서히 이해하게 됐어요
    엄마도 잘 모르고 서툴러서 그랬던건데...그냥 흘려보내자..
    요즘 엄마가 애틋하고 안쓰럽고.. 오래오래 같이 있고만 싶어요...

  • 23. 프라하홀릭
    '22.7.20 9:46 AM (39.7.xxx.97)

    저도 비슷한 감정을 항상 느껴봤기에
    원글님의 발작버튼이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공감해요
    울엄마는 반찬이나 김치는 항상 바리바리 챙겨주시면서
    말은 언제나 차갑고 아파서 제 마음은 지옥이었어요
    엄마의 사랑방식은 그저 당신의 방식대로 음식을 챙겨주는 것
    꽤나 힘들게 동생들 챙기면서 살았던 장녀인 저를 전혀 인정해주지도 않고
    제가 하는 일을 지지해준적도 없기에
    저는 항상 마음 한구석이 뻥 뚫려있어서
    친정만 다녀오면 눈물바다에 마음이 아파서 며칠간 힘들었어요

    헌데 얼마전 엄마가 얼굴쪽에 마비증세가 와서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어요 지금은 다행히 호전중이지만..
    하루하루 늙어가시는 엄마를 보며 다 내려놨어요
    그리고 외할머니의 보살핌을 전혀 못받았던 엄마를
    작은 소녀였던 엄마를 서서히 이해하게 됐어요
    엄마도 잘 모르고 서툴러서 그랬던건데...그냥 흘려보내자..
    요즘 엄마가 애틋하고 안쓰럽고.. 오래오래 같이 있고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583 중학교 때 상 받는것. 중요한가요? 4 ㅇㅇ 2022/07/20 1,324
1360582 초파리가 생기는 환경이 따로 있나봅니다. 11 초파리 2022/07/20 3,490
1360581 인하대 가해자 학생 부모 진짜 탄원서 받으러 다니네요 37 ㅎㅎ 2022/07/20 29,316
1360580 요즘은 혼자 알아서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 거의없죠? 8 ss 2022/07/20 3,075
1360579 클레오파트라 죽은후 예수 탄생기간보다 5 2022/07/20 1,738
1360578 운동은 생존 필수요건이에요 36 ... 2022/07/20 6,918
1360577 새로 전입온 친구한테 내 자리 주고 쫓겨나게 생겼네요. 6 ㅜㅜ 2022/07/20 3,102
1360576 어릴 때 트라우마 극복방법은? 6 방법 2022/07/20 1,149
1360575 정기예금 몇개월로 드시나요? 2 .. 2022/07/20 2,232
1360574 강아지 입양 고민 중이신 분들 한 번 봐주세요 3 .. 2022/07/20 1,166
1360573 베라 쿠폰 생겼는데 평소 아이스크림 안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8 ..... 2022/07/20 1,935
1360572 친정에 대한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드네요. 39 ... 2022/07/20 5,830
1360571 코로나 선별검사소 218개에서 4개로 축소 22 .... 2022/07/20 2,614
1360570 요즘애들은 수영장에 혼자 몇살때 갈수 있을까요.?? .... 2022/07/20 870
1360569 49살 저번달 3일 조금, 지금은 너무 많이 4 생리 2022/07/20 1,598
1360568 자동차 가스비 문의 5 2022/07/20 794
1360567 확실하고 간편한 초파리 예방법 8 박멸 2022/07/20 3,106
1360566 런닝머신과 걷기 운동 효과차이 21 살빼자 2022/07/20 5,999
1360565 먹는 걸 조절하지 못하겠어요. 9 2022/07/20 2,122
1360564 124조 각 가정에 1인당 250만원 재난지원금으로 나누자. 14 지나다 2022/07/20 2,183
1360563 합법적으로 돈 많이 벌 수 있는거 뭘까요? 8 합법적 2022/07/20 1,818
1360562 크럭스샌들 구입처요 1 여인5 2022/07/20 981
1360561 저 눈이 어떻게 됐나 공모주 청약한다는 걸 리츠로 해놨네요 5 이런미친 2022/07/20 1,493
1360560 고양이 변비 치료제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2/07/20 591
1360559 병아리콩에서 소리가 나요 13 .. 2022/07/20 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