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는 언제까지 자식에게 맞춰줘야 하나요?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22-07-19 11:05:07
자식과 한집에서 사는 날까지는 계속 맞춰주며 살아야 하는건가요?
부모는 자식에게 무조건 베풀어야 하는 존재이기에
열에 한번쯤은 엄마에게 좀 맞춰주길 기대해도 안되는건가요?
IP : 223.62.xxx.1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9 11:08 AM (211.36.xxx.70)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그만 맞추세요
    가족입니다
    사회속 가장 작은 단위 가정
    그 속에서 배려와 양보, 조율을 배워야 사회에서도 잘 살죠
    이제 그만 맞추세요
    그게 아이를 위하는 일입니다
    엄마도 살고

  • 2. 가르켜야해요
    '22.7.19 11:09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요즘애들은 너무 귀하게 키워서
    가르키지않으면
    엄마는 베프는사람으로만 알아요

  • 3. 그러게말예요
    '22.7.19 11:09 AM (61.98.xxx.185)

    우리아이는 독립했는데도 제가 맞추네요
    자식이 상전
    부모 그 중에서 엄마는 자식 낳은 죄인 인가보다.. 합니다

  • 4. 위에
    '22.7.19 11:12 AM (61.98.xxx.185)

    가르치죠 당연히
    물론 안가르치는 부모도 있겠지만
    그런집들은 이런데 고민들도 안올리겠죠
    가르치는데 저만 아니까 속상해서 올리는거죠

  • 5. . .
    '22.7.19 11:12 AM (58.79.xxx.33)

    시가 가보니 80시모가 본인딸 58세인데 그 비위 다 받아주고 밥상 갖다 바치고 시댁 스트레스 짜증 내는 거 다 받아주고 있던데요... 시모 말로는 자기는 딸이랑 친구같은 사이라고 ㅠ

  • 6. 음..
    '22.7.19 11:43 AM (61.83.xxx.94)

    이 부분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전 사실 무조건 받아주고 싶은데 제 마음이 그렇지 넓지 못한지라...
    8번 받아주다가도 2번은 잔소리하게 돼요. ㅠㅠ

  • 7. ㅇㅇㅇㅇㅇ
    '22.7.19 11:45 AM (59.15.xxx.96)

    가르쳐야 되요. 혼자 스스로 그렇게 하라는건 어렵.

  • 8.
    '22.7.19 11:55 AM (112.161.xxx.216)

    이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대학생 딸들 키우는데 방학이니까 알바도 하고 놀러도 다니면 좋겠구만 전과, 자격증, 영어시험 준비한다고 매달려있고 세끼 밥 차리다 보니 짜증이 팍 났다가 취업시장 얼어붙은 기사 보면 지들도 얼마나 걱정이 많을까 싶어 할 말이 있어도 참게 되네요. 그러니 저렇게 자란 애들이 결혼도 아이도 싫다고 하는구나 싶어요.

  • 9. 대학졸업전에는
    '22.7.19 12:08 PM (211.245.xxx.178)

    학생때는 잔소리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서운한거 얘기도하고 많이 싸웠는데..
    취직하고는 제가 그냥 꾹 참습니다.ㅠㅠ
    온갖 사람들 상대하면서 애가 심리적으로 너덜너덜해지는거 저도 다 겪은 일이라서..처음 닥치고 겪는 상황이 얼마나 힘들까싶어서 같이 욕도 해주고 무조건 편들어주고 응원해주고..ㅠㅠ
    그냥 갓 사회초년생이라서 지금은 무조건 애가 하는 모든 얘기 들어주고 있어요..새벽에도 울면서 전화하고 억울한 상황에서 아직 어설프니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그래도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이려니..하면서 저도 같이 겪고있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390 대치역, 강남역 괜찮나요? 4 지금 2022/09/05 2,778
1372389 尹대통령, 오늘밤~내일새벽 대통령실서 철야 비상대기 49 .. 2022/09/05 5,777
1372388 암 중증환자 산정특례 어디까지 소급적용 11 ooooo 2022/09/05 3,649
1372387 혹시 코코아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7 .... 2022/09/05 1,641
1372386 기사님께 못참고 한마디 하고 내렸어요. 21 택시 2022/09/05 23,872
1372385 추석지내는 문제 19 에혀 2022/09/05 3,667
1372384 서울인데 지금 마트 좀 갖다와도 되겠죠? 6 .. 2022/09/05 2,387
1372383 구운 과자만 드시는 분들 뭐 드시나요. 2 .. 2022/09/05 1,979
1372382 굥. 오늘 바지를 대체 뭘 입었나요? 22 바지가 달라.. 2022/09/05 6,149
1372381 전에 살던 사람한테 온 택배 어떻게할까요? 25 2022/09/05 5,444
1372380 역사박물관 나의 현대사쓰기 강좌 신청^^ 2 역사박물관 2022/09/05 836
1372379 너겟? 치킨텐더? 추천부탁드려요 8 ㅡㅡ 2022/09/05 1,030
1372378 싱가폴 지인 선물 10 선물 2022/09/05 2,621
1372377 감기에는 폭식이 약인 듯 해요 ..;;; 6 .. 2022/09/05 3,611
1372376 맹신과 후원 폭주하는 유투버 가세연 7 2022/09/05 1,307
1372375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연어 어디서 사나요? 9 ... 2022/09/05 2,071
1372374 명절준비상에 많이 쓰이는 버섯은요?(제목수정) 5 초보 2022/09/05 1,053
1372373 저녁 약속 장소 못정해서 파토 9 2022/09/05 2,254
1372372 이럴 때 건강보험료가 궁금합니다 2 dddd 2022/09/05 1,220
1372371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재심에서 궁금한 점이요 1 뜬금없이 2022/09/05 1,033
1372370 우리나라 원화만 맞고 있네요 동네북 신세 21 국민이 뭔 .. 2022/09/05 2,690
1372369 한산이랑 명량 중에 어떤 편이 더 좋으셨어요? 22 ㅇㅇ 2022/09/05 1,881
1372368 "정상 출근에 휴교하면?"..대책 없는 정부 .. 16 2022/09/05 5,438
1372367 의식적으로 빨리 곧게 걸으려구요 6 ㅇㅇ 2022/09/05 2,115
1372366 우리나라 노인들 화법 진짜 특이해요 26 ... 2022/09/05 8,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