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 기억나세요?
제가 한증막도 잘 견디는데 것보다도 훨씬 더 뜨거운 느낌.
밖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 딛을때마다 쓰러질 것 같았네요.
올 7월은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1. 정
'22.7.19 12:37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그때 너무 뜨거웠어요 후텁지근한게 아니라 뜨끈뜨끈 햇빛에 너 한번 죽어봐라!!하고 내리쬐는..7월 말부터 .8월15일정도까지 에어컨이 24시간 돌아갔었던거 기억 나네요
2. ㅇㅇ
'22.7.19 12:39 AM (156.146.xxx.33)그때 여름 겪고나서 참을성이 늘었어요. 한층 성숙해진 인간이 되었답니다.
3. ...
'22.7.19 12:41 AM (39.119.xxx.49)엄청 났죠
4. 궁금이
'22.7.19 12:41 AM (211.49.xxx.209)열대야가 너무 지속되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5. 아아
'22.7.19 12:42 AM (175.119.xxx.29)전에도 그런글 썼지만
몇년도에 엄청 더웠다 추웠다
이런것 기억하는 분들 정말 대단해요.6. 암요 암요
'22.7.19 12:43 AM (210.103.xxx.120)고3수험생 외동아들 그 혹독한 더위에 학교 개인독서실 오가며 새벽에 집에 들어왔었죠 안방에 에어컨 틀어놓고 잠깐 거실 나가면 훅하니 뜨거운 공기에 깜짝 놀라 다시 들어갔던 ㅠ
7. ...
'22.7.19 12:49 AM (121.166.xxx.19)에어컨 고장나서 주문하니 2주후에 온다고
선풍기 1대로 견딘 이웃집 생각나요
가족 모두 너무 더워 서로 짜증으로 보내던 긴긴 2주ㅠㅠ8. ㅇㅇ
'22.7.19 12:52 AM (156.146.xxx.38) - 삭제된댓글기억나죠. 얼마 안 산 인생이지만 평생에 그런 더위는 처음이었죠 94년보다 더했어요
달랐던 것은 94년도에는 어리기도 했고 에어컨없이도 살았는데
이제 한국여름은 에어컨없이 안 되겠구나 하는 깨달음에 2018년에는 에어컨 하루 종일 풀가동했었죠9. ..........
'22.7.19 1:04 AM (180.224.xxx.208)94년도에 학교 다녀오는데
아스팔트가 다 녹아서 구두가 쩍쩍 달라붙고
차들 지나간 자리가 무게 떄문에 울퉁불퉁하게 된 거 기억나요.
에어컨 없었는데 잘 살았던 게 지금 생각하니 진짜 신기하네요.10. 2018
'22.7.19 1:09 AM (218.147.xxx.8)2018년 일기를 뒤적여보니 7월20일 38도를 기록했었네요 헉..사하라인가...
11. 저는
'22.7.19 1:16 AM (180.71.xxx.56)94 가 더 끔찍했던 기억
제가 열알러지가 있는데
1994.2018 두 해 다 가만히 있어도 두드러기 올라왔어요12. 정말
'22.7.19 1:19 AM (61.106.xxx.28)2016,2017 여름도 최악이었는데 2018은 그 정점을 찍었죠
38도를 넘어가는데 길에서 다들 숨이 막혀 울고 있고 수증기 아지랑이가 피고 택배기사님은 거의 실신상태이고 밤마다 혹독한 열대야에 게시판에서 다들 힘들어하셨죠
작년 그리고 올해는 그래도 감사한 여름이에요13. ..
'22.7.19 1:22 AM (39.116.xxx.172)94년 18년여름은 절대못잊어요
대구살아도 더위잘안타는데 대구너무더워 부산친정으로 도망갔는데 부산도 덥고 제주도로 피서갔더니 제주도도 35'
2018년은 더운기억만 남았어요14. ..
'22.7.19 1:34 AM (14.63.xxx.95)저도 기억나는 18년도 여름
퇴근하고 밖에 나왔는데 5시인데 41도...서울인데도..15. 18
'22.7.19 1:54 AM (117.111.xxx.217)기억나요 ㅎ
8월 1일 서울 40도 찍은 날이예요
날짜도 기억남 ㅎ16. 그러게요
'22.7.19 2:00 AM (110.70.xxx.201)길이 도로가 불에 녹는다는 느낌
며칠 동안 나가지도 못하고 먹는 것도 싫고 에어컨 끌 수도 없어 그냥 살아서 숨만 쉰 그해 여름17. 18년도
'22.7.19 4:07 AM (71.14.xxx.154)18년도 7월 말에 출산했는데
애기 낳고 병실에 들어와서 뉴스을 켰는데
111년만의 더위라고 했어요. ㅡㅡ18. 흑
'22.7.19 4:38 AM (1.244.xxx.139)그런 2018년도 였는데 에어컨 없이 보냈네요ㅠㅠ 4살아이랑 같이ㅠㅠ 밤마다 아이스팩 껴안고 잤던 기억이……
19. 맞아요
'22.7.19 5:34 AM (58.233.xxx.246)2018년도 여름 대단했어요
1994년도 그렇고.
올여름은 아직까진 순한맛인가 싶네요20. ..
'22.7.19 6:58 AM (39.7.xxx.234) - 삭제된댓글그해 여름 한복입고 백일의 낭궁님을 촬영했다해서
상상이 안되었어요21. 흠.
'22.7.19 7:29 AM (122.36.xxx.85)저는 2018년 왜 생각이 안나죠? 그렇게 더웠나요?
22. 2018년은 극강
'22.7.19 7:57 AM (106.102.xxx.152)2018년 8월 초에 핸드폰 화면에 서울 43도 찍혔던거 기억나요
8월 1일에 빅3병원 외래진료가 있어 갔는데요
담당교수님이 병원장님 이시고, 환자가 너무너무 많아서
갈때마다 복도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항상 서 있었거든요
그 드넓은 복도에 환자가 달랑 저 하나 더라고요 ㅋㅋㅋ
너무 더우니 다들 상경 포기하고, 진료 취소하신 거지요
병원 밖으로 나오는 순간, 흡~! 사우나문 열고 들어온줄요
양산 쓰고 지하철역에 걸어 가는데, 기온이 40도가 넘으면 피부 전체가 아플수도 있다는걸 그날 처음 알았어요23. ...
'22.7.19 8:09 AM (106.101.xxx.99)94년인가 말하는 분 계신데 전 그땐 생각 안나는데 2018년은 못잊을 것 같아요
하필 그해에 설악산 모든 코스를 가보는게 목표였는데 6월을 마지막으로 더워서 포기
절반밖에 못가봤는데 나머지는 평생 못가게 생겼으... ㅎㅎㅎ24. ...
'22.7.19 8:17 AM (116.122.xxx.15)수영에 미쳐서 일주일내내 수영강습 다녔네요ㅠㅠ
끝나고 오는시간이 오후 5시 정말 너무 더워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그 뒤로 여름이 무서워졌어요 ㅠㅠ25. ᆢ
'22.7.19 8:49 AM (1.238.xxx.15)그때는 에어컨이라도 있었죠
94년은 진짜 잊지못해요26. ...
'22.7.19 8:56 AM (221.151.xxx.109)저는 94학번인데
94년은 그렇게 안더웠고 2018년이 최고였죠 ㅠ
살다가 새벽에 에어콘 킨건 처음27. 18년도
'22.7.19 9:16 AM (121.137.xxx.231)94년도보다 18년도가 더 기억남는게
제 평생 땀띠가 나본적이 없는데
18년도 여름에 땀띠가 나서 고생했고요
정말 더위가 엄청 길었던데다 한발 두발작만 걸어도
땀이 솟아났어요
집에 가면 벽이랑 나무 문짝이 뜨끈뜨끈 했고요
집 구조가 안좋아서 더 더운 곳이었는데
정말 벽이랑 방문이 뜨끈뜨끈 했던 여름은
18년도 여름이 최고였네요.
잊을수가 없어요.ㅎㅎ
그래서 올 여름은 제 개인적으로 별로 덥지도 않고
6-7월초에 더웠다고 하시는데 저는 살짝 덥긴 했지만
여름에 그정도도 안더우면 이상한거라고 생각할 정도의 더위였어요
그리고 더위가 며칠 안갔죠
올해 아직 8월이 남았다고 해도
솔직히 안더운게 맞아요
다음주도 더워봐야 31도던데요
7월 말은 진짜 더웠는데 31도라면 뭐.
8월초 지나면 금새 시원해 지는데
올핸 날씨가 이러니 어떨런지 ...28. ......
'22.7.19 9:23 AM (211.49.xxx.97)기억나요. 도로가 어마어마하게 뜨거워서 정말 한낮에 차도 사람도 안보일정도로 한산했던 기억이있어요.엄청 뜨거웠던 여름~ 정말 올여름은 그거에비하면 양반입니다
29. 그해
'22.7.19 9:46 AM (112.221.xxx.78)에어컨이 고장나서 죽는줄 알았다는
30. 40도
'22.7.19 9:53 AM (106.245.xxx.37)그때 네이버 날씨 40도 스크린샷 보관중이요~
10시까지 출근인데 나가면 이미 한증막.. 하긴 그땐 밤에도 어마어마 더웠죠.
여름내내 출근하기 넘넘 힘들었어요ㅠ
집이 동향인데 아침 햇살이 넘넘 덥고 싫어서 창을 나무로 다 막아보리고 싶더라는.
요즘도 햇살이 들어오긴 하지만 뜨겁지 않은거 보면서 아 그땐 도대체 얼마나 더웠웠나 싶어요.31. 네
'22.7.19 10:56 PM (117.110.xxx.203)94년은
기억안나는데
2018년은
또렷히기억
수돗물 틀으면 뜨거운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