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시간에 산책을 나가는 바람에.....저도 강아지도 자버렸어요
일어나보니 강아지도 저도 쿨쿨 자고 있는데 강아지 발을 안닦인게 생각이 나서
나가서 발닦고와 너 오늘 산책 갔다가 발 안닦고 들어왔잖아 그랬더니
나 잡아듭쇼 하면서 부왕 뒤집어서 누어요
제가 평소에는 문을 열고 사는데
한번씩 옷갈입으려고 문을 닫거든요
그럼 문을 박박 긁어요
절대로 에로틱한 문 긁음 아닙니다. 엄마가 왜 갑자기 문을 닫았을까 해서 너무 희한해서 문열어 문열어 문열어 이소리에요
강아지 산책줄이 있는데요
산책줄을 채우려고 하면 도망쳐요
그런데 그걸 채워야 산책가는걸 아는데도 도망쳐요
그런데 꼭 모퉁이에요 도망쳐서 자기 가두라고 몸짓해요
희안하죠
더 쓰고 싶은데 사실 더 많은데 나중에 더 쓸게요 갑자기 쓰려니 진짜 더 많아요 무궁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