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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얘기 듣게 되고 비웃음거리 됐던 기억들

Fff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2-07-18 15:52:44
기억이 세세하겐 안나는데
병신같이 취급받은 기억이 많고
불쑥 올라올때마다 엄청 아프네요
명상 모임 종교 모임 가서 시간 보내면
구원받은 것처럼 기분 좋다가
시간지나면 그 나쁜 기억에 따른 아픔이
가시지않있구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82에서
그런 사건을 거치면서 분명 이익되는 일이 있었을테고
인생 새옹지마라고 해주신 얘기들
넘 고마웠습니다…
잘 지내려고 용을 쓸수록 돌아왔던 건 바보 취급 이었던 것 같네요
인간사 잘 헤쳐나가시는 분들 부럽네요…
IP : 220.79.xxx.1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7.18 4:0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전 자존감이 바닥인지
    그런 험한얘기 하며 날 비웃으면..그만하란말은 못할망정
    더 날뛰면서 더 비웃으라고 멍석까지 깔아요
    나 너가 생각하는거 보다 알고보면 더 병신이다..이런말이요.
    그러고 슬퍼지죠
    병같아요 병

  • 2. 우리가 미숙하고
    '22.7.18 4:03 PM (123.199.xxx.114)

    미성숙하고 경험부족이라 그래요.
    날때부터 멘탈 쎈사람은 없어요.
    비까지 오니 생각이 많으셔서 그럽니다.

    아픈기억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잘 달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연습과 선택이 쌓이다보면 좋은쪽으로 선택하고 사고하는 습관이 몸에 붙습니다.

    특히나 종교생활은 세상에서 힘든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더 빡센 사람들이 많아요.
    다 아프고 상처받은 사람들이다 보니 그러려니
    너도 살기 힘들었구나 하고 웃어 넘기세요.
    사람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세상이 편하고
    나하나만 들여다 보면 나보다 아픈사람은 없을꺼라는 생각도 듭니다.

    가슴피고 깊고 숨쉬면서 멀리 넓게 보며 살아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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