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번만 더 올려봅니다. 후각상실 병원이요(전라도)

전라도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22-07-18 13:25:38
주말이라 많은 분들이 놓치셨을까 싶어 한번 더 글 올려봅니다.
60대 후반 아버지가 코로나 위험 때문에 후각상실을 방치해서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전혀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검색해보니 이미 골든아워를 놓친 것 같긴 하지만..지푸라기라도 붙잡는 마음으로 여쭙니다.
전주나 광주 등 전라도에 코 잘 보는 병원이나 한의원 있을까요? 도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13.61.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8 1:27 PM (121.182.xxx.150)

    지역이 달라 큰도움은 안되겠지만 근처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저도 향수냄새 청국장냄새도 못맡았는데 동네 이비인후과
    가서 약먹고 나았어요. 2년이 좀 길긴하지만 지금이라도 가보시길요

  • 2. 원글
    '22.7.18 2:00 PM (113.61.xxx.61)

    여기가 시골이라 그런지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는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그냥 살아야한다는 식으로 말했다나봐요ㅜㅜ

  • 3. 지역이
    '22.7.18 2:14 PM (14.53.xxx.238)

    다른데
    저희 어머님은 한약 반재씩 3번 드시고 나았어요.
    한의사가 기력이 너무 쇠해서 몸의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 안한다구. 첨 먹고는 식욕 살아났고 두번째 반재 드시고는 정신이 좀 또렷해진것 같다 하셨고. 3번째 드시고 나서는 조금씩 후각 찾으셨어요. 2년째 그러시다니 안타깝네요.
    (한의사는 실력차가 커서 잘한다 소문난곳으로 가보세요. 치료되시길 빕니다)

  • 4. 원글
    '22.7.18 2:35 PM (113.61.xxx.61)

    혹시 이 글 다시 보게 되신다면 한의원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략적인 가격대도요. 저희가 감당 가능하면 한번 생각해보려구요. 한의사 실력 차이 큰 거 들어서 아는데 여긴 도통 소문도 없네요ㅜㅜ

  • 5. ..
    '22.7.18 2:57 PM (121.136.xxx.186)

    코만 보지 마시고 뇌쪽도 한번 검사해보세요.

  • 6.
    '22.7.18 2:58 PM (210.107.xxx.72)

    얼마전 관련 연구 기사를 보니까 코로나에 의한 미각과 후각 상실은 미각 세포, 후각 세포 이상이 아니라 뇌의 신경계 이상이 원인이라고 하네요. 이비인후과는 별로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겠어요.

  • 7. 원글
    '22.7.18 4:33 PM (113.61.xxx.61)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것은 아니고 코로나 감염이 염려스러워 병원 방문을 꺼려 시간이 지체된 거였어요ㅜㅜ그래도 뇌쪽도 생각해보겠습니다..

  • 8. ..
    '22.7.18 11:19 PM (1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제가 뇌 쪽을 말씀드린 건 혹시나 뇌종양이나 이런 걸로 인한 후각상실일 수 있어서 말씀드렸어요.
    전 뇌종양으로 인해 시력쪽 문제가 있었거든요. 안과에선 잡아내지 못했어요.
    그래서 말씀드렸어요. 꼭 검사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364 "착한 어린이상 받았던 모범생이 어쩌다"…'인.. 8 zzz 2022/07/18 7,340
1355363 크리넥스 마스크 새부리형 kf80 중형 찾아요 7 마스크 2022/07/18 1,702
1355362 보청기, 5 ..... 2022/07/18 912
1355361 강동구에서 살기 좋은 곳 어디에요? 21 sstt 2022/07/18 5,030
1355360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70만 원 지원…외국인 부인은 ‘배제’ 논.. 10 아이고두야 2022/07/18 3,677
1355359 탄수화물이 입에 달긴 해요 7 ㅁㅁ 2022/07/18 2,228
1355358 인하대 피해자 장례식장 조문 가능할까요? 29 ... 2022/07/18 5,862
1355357 비열한 범죄를 스케치북 하차기사로 덮는 유희열....소름 돋습니.. 8 죄를죄로덮네.. 2022/07/18 3,407
1355356 윤 "세종집무실 공약파기 아닌 재조정..세금 아껴쓰겠단.. 9 ... 2022/07/18 2,112
1355355 장제원 "부산시장 한 번 하고, 대통령 하고 싶다&qu.. 56 2020년4.. 2022/07/18 8,792
1355354 일년전 열공의 영상 충격 윤석열이 덮은 옵티머스 이낙연의 그림자.. 6 2022/07/18 1,583
1355353 둘이 갈때 혼자 앞서서 가는 사람은? 18 질문 2022/07/18 4,412
1355352 험한 얘기 듣게 되고 비웃음거리 됐던 기억들 1 Fff 2022/07/18 1,632
1355351 빵한개와 우유한잔이 영어로 뭐지요? 6 얼룩이 2022/07/18 3,989
1355350 블랙의 신분에서 룩스 이사 7 456 2022/07/18 1,858
1355349 윤석열은 지킬앤 하이드 실사판 같아요 2 뭐하자는건지.. 2022/07/18 1,463
1355348 제주 과즐 아직도 신효가 원탑인가요? 2 제주과즐 2022/07/18 1,835
1355347 흑염소 8 ** 2022/07/18 1,927
1355346 혹시 리엔 물들임새치커버 샴푸 써보신분 계신가요 6 ㅇㅇ 2022/07/18 2,131
1355345 지방에서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살 정도면 살만 한건가요? 28 .. 2022/07/18 5,923
1355344 요즘 유행이 너무 한 철이라, 비싼거 사기가 싫어요. 12 물가 2022/07/18 4,880
1355343 이사하는데 전주인이 도어락 키 없다고ㅜㅜ 13 헐... 2022/07/18 5,118
1355342 오늘 주식 시원하게 오르네요. 8 ... 2022/07/18 5,071
1355341 다이어트 할때 양을확줄인분들은 그거 계속해서 유지하시는편인가요... 9 .... 2022/07/18 2,765
1355340 남편이 말한디가 참 얄밉네요 6 며느리 2022/07/18 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