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이번엔 찾을 거 같지 않나요? 모영광군

모영광 조회수 : 3,836
작성일 : 2022-07-18 11:28:56
유괴당해서 어느 집에서 자랐을테니
이름이 당연히 모영광은 아닌 다른 이름으로 자신이 유괴된 지도 모른 채 살아왔겠죠.

딥러닝 기술로 현재 추정 얼굴까지 공개되었으니
아무래도 찾을 거 같아요.
이제 나이도 20대라서 가족이 감춘다고 해도 감출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본인 자체도 성인이고
그간 초중고대 다 한국에서 거쳤다면 학교친구 학원친구 군대 선후임 등등 아는 사람이 족히 500명은 될텐데
그들이 '제가 아는 누군가랑 닮았어요'라고 공통적으로 제보 몇개만 해도 금방 소재파악 될 거 같아요.

왠지 지금 군복무중이고 
선후임중 휴가나와 있다가 그알 방송 본 사람이 아마 제보 할 거 같아요.

정말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누나도 부모님도 너무 선한 사람들같은데, 그간 맘고생 한 거 이제 끝냈으면 좋겠어요.

근데 기술이 좋아서, 금방 찾을 거 같아요. 
꼭 찾았음 너무 좋겠어요.
IP : 71.202.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2.7.18 11:30 AM (125.190.xxx.212)

    느낌이 찾을것 같아요!

  • 2. ㅇㅇ
    '22.7.18 11:40 AM (110.12.xxx.167)

    납치되서 누군가의 자식으로 잘 크고있다면
    그자식이 자기부모를 납치범으로 의심할수 있을까요
    닮았다는 이유 만으로
    상상도 못할거 같아요
    본인이 의심해서 DNA 검사 해보기전엔 찾기 어려울텐데요

    학대받았거나 자기 친부모가 아닐거같다는 의심을 해봤다면
    가능성은 높겠지요

  • 3. 딜레마
    '22.7.18 11:53 AM (1.236.xxx.12)

    어쨌거나 사랑으로 키웠다면 현부모를 부정하고
    원부모 찾기도 쉽지는않을거에요 현부모가 법적처벌과
    사회적비난을 받아야해서요
    어쨌든 아이에게 너무 가혹하네요

  • 4. 본인은
    '22.7.18 12:05 PM (71.202.xxx.97)

    그렇게 딜레마인 상황에 있어서 가만히 있는다고 해도
    이미 친구들이 드글드글 할 거라서
    생각해 보세요. 제보가 막 오는데
    제가 아는 사람인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다수한테서 제보가 오는데, 지목된 사람이 여러번 지목된다? 그러면
    그알측에서도 만나자고 제안을 할테고, 얼굴 딱 보면 감이 딱 오겠죠.
    그러면 집에 가서 부모님 만나보면, 신생아때 사진 없고, 돌사진 없고
    (아마 아파서 사진 못찍었고 등등 둘러대겠죠)
    그럼 이미 심증은 확 굳어지고, 그 상태에서 DNA검사나 친자확인하면 빼박이죠.

    부모가 유괴를 했냐 아니냐, 그들도 빠져나갈 핑계는 만들어야 하니
    뭐 아는 사람한테서 입양했다거나 등등 구실은 만들겠죠.

    예감상... 백퍼 찾긴 할거에요 이사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5. ...
    '22.7.18 12:11 PM (58.234.xxx.222)

    제발 부잣집에 가서 귀하게 잘 자라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6. ㅇㅇ
    '22.7.18 12:25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영광이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ㅜ
    애기때 사진보니 눈물나더라구요
    왠지 국내엔 없을거 같아요ㅜㅜ

  • 7.
    '22.7.18 12:29 PM (223.62.xxx.131)

    저도 찾을것같아요 누나랑 똑 닮았으니 주변에서 누구라도 얘기해줄것같아서요. 꼭 찾기발래요.

  • 8.
    '22.7.18 1:11 PM (49.175.xxx.11)

    영광이가 성년 되기만 기다렸다는 엄마 말에 맘 아프더라구요.
    꼭 찾게 되꺼예요.

  • 9. ..
    '22.7.18 8:16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전화로 아이 목소리 들려준건
    아이 살아있다고 잘 키우겠다고 알려준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166 책 읽어주는 서재 2 2022/07/18 1,104
1357165 40중반 은퇴 한달차인데... 10 @# 2022/07/18 6,058
1357164 이제부터 모든 공무원 투잡 가능 굥 맘대로 .. 2022/07/18 2,497
1357163 2001년생이 인스타 안할수는 없을꺼 같은데요. 모영광. ........ 2022/07/18 1,392
1357162 지인이 편의점 개업하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ㅇㅇ 2022/07/18 2,760
1357161 박순애'투고금지·아들 컨설팅'의혹,교육부 "법적대응 검.. 7 2022/07/18 1,734
1357160 연차 사용관련 알려주세요 2 ... 2022/07/18 797
1357159 그알 이번엔 찾을 거 같지 않나요? 모영광군 7 모영광 2022/07/18 3,836
1357158 근력운동 고수님! 9 운동 2022/07/18 3,210
1357157 에어컨 청소 햇는데 완전 대충하네요 3 2022/07/18 2,599
1357156 텃밭 호박이 2 ... 2022/07/18 1,393
1357155 향후 3년간 금리가 어떻게 될까요? 11 근심 2022/07/18 3,486
1357154 요즘 딸키우기 너무 무서워요ㅜㅜ 35 딸둘맘 2022/07/18 8,040
1357153 왜구도 굥지지율 걱정하는 소름끼치는 이유 5 적국왜구 2022/07/18 1,721
1357152 학원 너무 믿지 마세요 10 학원 2022/07/18 4,555
1357151 살빼려다 ‘이렇게’ 하면 더 빨리 늙어 (기사) 3 ㅇㅇ 2022/07/18 4,214
1357150 델피노 오션플레이/양양 솔비치 수영장 3 델피노 2022/07/18 1,228
1357149 "경험 못한 폭락이 올 수도"..국토硏 연구위.. 22 .. 2022/07/18 4,935
1357148 유럽 역사를 알려면 입문도서..추천좀해주세요 4 궁궁궁 2022/07/18 938
1357147 재산세 납부 하셨어요? 15 그냥 2022/07/18 4,858
1357146 노화보다는 스타일이 중요하네요 5 ... 2022/07/18 5,372
1357145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폭락이 올수도 있다네요 6 ... 2022/07/18 3,261
1357144 쌍수한지 1년도 안되 벌써 원래대로 9 아 속상해 2022/07/18 3,233
1357143 신장투석받으면 그 날 하루 기분이 어떤가요? 14 조언바랍니다.. 2022/07/18 5,452
1357142 남한테 신경끄는 기술 6 ㅇㅇㅇ 2022/07/18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