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많은데
1. ㅇㅇ
'22.7.17 3:40 PM (121.182.xxx.138)저는 감자볶음,감자채전 안 질리던데 부러워요.
멸치 넣고 조림 딸을위한 레시피 유튜브 좋더라고요2. ...
'22.7.17 3:41 PM (175.115.xxx.148)진짜 갈아서 감자전이 답이네요
저도 한박스 어떻게 다 먹나 싶었는데 감자전 두번하니 몇개 안남았어요3. ㅇㅇㅇ
'22.7.17 3:42 PM (27.117.xxx.173)감자고로게..순식간에 순삭인데
더운날 만들기가 번거롭다는게 함정..
감자 많으시다니 부럽네요..4. ㆍ
'22.7.17 3:53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귀찮게 갈지 말고 얇게 채썰어 감자전
라면에 감자
인스턴트 칼국수에 감자 넣어 감자칼국수
감자 고추장찌개
껍질째 삶아서 뜨거울 때 마요네즈나 버터발라먹기
감자사라다
얇게 썰어 감자튀김
감자수제비
감자수프
아침 공복에 생감자 갈아서 즙 마시기ㅡ 건더기는 계란이나 부침
가루넣고 전으로
감자밥5. ...
'22.7.17 3:54 PM (112.147.xxx.62)감자채말고 감자볶음이요
간장넣고 볶으면 반찬으로도 먹고 그냥도 먹고ㅎ
고속도로식으로 알감자구이해도 맛있어요6. 귀찮아서
'22.7.17 4:18 PM (58.233.xxx.26)그렇지 옹심이요......
7. ㅇ
'22.7.17 4:32 PM (119.70.xxx.90)감자쪄서 계란 맛살 오이피클 양파넣고
마요네즈비벼 감자샐러드ㅎ 빵한쪽과 아침에 먹구요
짠거남으면 얇게 썰어 버터에 구워도 맛있어요
어제 이케아가서 채칼 산 기념으로
얇게 저며 소금물절여 전분빼고 물기닦아
감자칩ㅋㅋㅋ 아 이건 맛은 좋은데
노동이 넘 심해서 다신 못할듯요
감자전이 소비엔 좋을듯요 맛있고8. ....
'22.7.17 4:59 PM (121.174.xxx.37)웨지 감자처럼 썰어서 기름에 비벼서 에어프라이어에 익혀 먹어요.
9. ..
'22.7.17 9:22 PM (175.121.xxx.7)감자스프죠
끼니도 되고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10. ..
'22.7.17 10:04 PM (112.140.xxx.219) - 삭제된댓글깍두기로 썰어서 약간데쳐서 냉동보관 하세요.
카레 볶음밥 으로 미여꾹에도 넣어드세요11. 어릴 적
'22.7.17 10:48 PM (218.148.xxx.252) - 삭제된댓글감자바우 입장에서는
감자 한 가마니는 일도 아니었죠.
일단, 요리나 조리가 번거로우면 오히려 질려 나가떨어집니다.
단순무식...이 아니라 쌀대신 밥, 밥대신 감자로 주식을 대체하면
뭐 순식간에 없어지는 건 일도 아니죠.
여름 감자철이 되면 일주일에 세네번은 한 솥씩을 삶았더랬죠.
형제들이 많기도 했지만 감자는 포실포실 뜨건 감자일 때 맛.
완전 식어서 그 다음날 아침에 먹는 맛.
김치 얹어서 먹는 맛.
으깨서 살살 긁어 먹는 맛.
질려서 가끔 고추장에도 먹는 맛.
다 다르죠.
요즘 감자값도 비싼데 주식으로 먹는다 치면 일도 아닙니다.
감자가 주식이라서 사연도 많고 역사도 많은
아일랜드, 영국은 '쟤 뭐래~?' 하긋죠.12. 어릴 적
'22.7.17 10:53 PM (218.148.xxx.252) - 삭제된댓글밀가루 대신 쌀...로 정정합니다.
껍질 째 삶아서 알감자 크기로 잘라서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소금 살짝 쳐서 구우면
또는 그냥 그렇게 구워서 굵은 소금 살짝 끼얹으면
휴게소 감자랑 똑같은 맛이 납니다.


